먼저 한나라당의 건승을 기원하며 간절한 건의 말씀 올립니다.
김성순 송파병의원님은 박영아 국회의원이 박춘희 송파구청장에게 요구하여 국비 시비 구비로 올림픽 선수촌의 스포츠센터를 구립화하는것을 문서로 제안하면
모든 공이 박영아 국회의원에게 돌아가더라도 적극 돕겠다고
하셨습니다만
박영아 국회의원은 김성순의원님이 민주당이라는 이유로
만나지 도, 만나려 하지도 않고 주민에게 오히려 화를 냅니다.
주민은 한나라당 민주당 당파 싸움이 보기 싫습니다.
힘을 합하여 스포츠센터를 구립화 하는데 힘을 쏟아 주십시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스포츠센터 비상대책위원장 이정자를 대신하여 올립니다.
아파트마다 기부체납된 시설이 다 있는데 유독 올림픽 선수촌의 스포츠 센터만 팔아 치우는
체육공단의 이사장을 파면하고 , 스포츠센터를 구립화 해 주세요.
주민의 복지시설을 팔아먹는 것이 이명박 대통령의 공정사회 기조는 아닐 것입니다.
체육공단 이사장을 이명박 대통령을 욕보인 죄로 파면되어야 하며
스포츠센터는 구립화 되어야 합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의 스포츠센터를 서울시에서 도로 인수해야 합니다 올림픽 선수촌아파트를 분양할 당시 부대시설 없이는 분양을 할 수 없었고 아파트 건설 착공계획을
낼 수가 없었는데 이제 와서 체육시설을 없애거나 변질하거나 매각할 경우 이것은 엄연히 서울시(당시 시장 염보현)에서 사기분양한 것이 됩니다.
이 건물 자체는 팔 수가 없는 아파트의 부대시설이고 부대시설로는 학교, 노인정 ,유치원, 체육시설등이 모두 포함되고, 이런 부대시설 없이는 분양가 자체가 산정될 수 없는 사안입니다. 서울시나 공단은 단지 운영만 대신 해주었을 뿐이었습니다.
1988년 당시 강동구 구청장(김진욱)에서 송파구로 분리되며 김성순 송파구청장이 산증인으로 현재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있어 2010년 10월 중순경 “그것을 왜 파냐? 그걸 팔면 병* 아파트가 되는데? 내가 산증인인데? 라고 하시는 말씀을 올림픽 주민은 다 전해 들어 알고 있습니다.
박영아 국회의원님과 김성순 국회의원님 그리고 유일호 국회의원님과 박춘희 송파구청장 님이 힘을 합하면,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힘을 합치면 구립화 할 수 있는 희망이 있는데
당파 싸움 제발 하시지 말고 한나라당과 민주당 힘을 합쳐 구립화 해 주세요.
올림픽선수촌아파트내의 스포츠센터는 88년 올림픽때 아파트 주민들의 기부금으로 지어져서 서울시에서 관리하다가 체육공단으로 넘겼다가 2010년 6월 돈장사꾼인, 프라임 저축은행이 대주주로 되어 있는 플러스 사모펀드에 팔았습니다.
88올림픽 당시 서울시 정책국장(?)이었고 현 송파 병(?) 국회의원인 김성순 의원이 그 돈을 집행하여 내막을 잘 알고있는 산 증인이시라는 말씀을 주민들이 직접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남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는 체육시설이 없어 체육공단에서 지어 준다는 얘기를 공단 사람에게서 직접 들었는데 왜 5540세대의 체육시설이고 재산인 올림픽스포츠센터를 주민몰래 돈장사꾼인 사모펀드에 팔아 치우는지?
공단측의 말로는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정책의 일환이라고 하는데 주민의 기부금으로 지은 , 주민의 부대시설인 스포츠센터를 돈장사꾼에게 팔아 먹는 것이 정부의 공기업선진화 정책은 아닐 것입니다. 23년간 주민들이 사용해온 체육시설을 7일만에 주민몰래 팔아 치우고
뻔뻔스럽게 법원의 물건양도 결정문으로 어깨를 30명 정도 사서 물건을 다 실어내고 수영장과 헬스장 정상운영 한다고 현수막 내걸고...
계약서에 5년간 체육시설로 사용한 후는 스크린 골프장으로 도박장을 만들 것이라고 2010년부터 안내문을 붙였으니 이제 4년간만 수영장과 헬스장 사용후 스크린 골프장으로 도박장 만들어 돈벌이에만 나서겠다는 의도인것 같은데
아파트 안에 도박장 개설이 눈에 보이듯 뻔히 보이는데... 이렇게 국민에게 사기행각을 벌이는 체육공단은 존재 이유가 없습니다. 아파트 입주 당시 주민의 기부금으로 지어진 스포츠센터 를 서울시에서 운영하다가 체육공단으로 관리만 넘긴 것 뿐이지
실제 주인은 아파트 주민이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당시의 잘못을 깨닫고 이제라도 도로 서울시에서 인수하여 스포츠센터를 개인에게 팔아넘기는 행위를 막아야 할 것입니다.
마른수건 쥐어 짜듯이 세금 걷어가서 한국체대 무상교육 시키더니 그 학생들이 알바로 고용되어 아파트 주민들의 재산을 실어 나르는데 어깨 역할을 하고 주민들이 낸 세금으로 월급받는 체육공단 사람들은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정책이라는 핑계를 대며
주민의 재산인 스포츠 센터를 팔아서 그 돈으로 다른 아파트의 체육시설 짓는데 사용하는지? 너무 억울하여 잠을 못자고 죽을 것 같은 심정으로 이 글을 씁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이렇게 아파트 주민에게 사기 치는 나라가 공정사회입니까? 살기 좋은 나라입니까?
주민의 기부금으로 지은 스포츠 센터를 몰래 팔아먹는 서울시와 체육공단의 행위가 공정사회에 앞장서는 기관입니까? 마른 수건 쥐어 짜듯이 걷어 가는 세금도 모자라서 6월, 9월, 12월 세금도 치가 떨리는데 주민의 기부금으로 지은 ,
주민의 부대시설인 스포츠 센터를 몰래 팔아먹고 이제 유치원, 학교, 노인정등 주민의 부대시설도 다 팔아먹을 참입니까? 올림픽 선수촌 안의 것은 다 뺏어가고 체육공단의 쌓인 돈 처치할 곳이 없어서 다른 곳 아파트의 체육시설 지어준다는 얘기를 공단측의 사람에게서
직접 들었습니다. 억울하고 분하여 잠이 안옵니다. 피를 토하고 죽을 것만 같습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내의 스포츠센터를 서울시에서 도로 인수하여 주민의 품으로 돌려 주십시오. 간절히 바랍니다. 꼭 돌려 주십시오.
한나라당의 건승을 늘 기도 드리겠습니다. 이상은 올림픽선수촌스포츠센터 비상대책위원회의 의견입니다. 아래는 현재의 여러 정책들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입니다.
조금만 더 귀 귀울여 주십시오. 대학 반값 등록금이라는 허울 좋은 가짜 정책도 정책이라고 내는 사람의 머리 속은 뇌가 들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세금 또 얼마나 착취 하려는지? 하는 생각부터 듭니다.
각 대학의 부풀린 등록금으로 쌓아 놓은 적립금이 문제이지 한나라당의 정책으로 풀 문제입니까? 각 대학의 쌓아 놓은 적립금을 등록금 인하에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대학 반값 등록금 시행 하지 말고 올바른 등록금 정책을 실시하도록 대학을 지도해야 합니다.
세금으로 무상급식 하지 마십시오. 이전에도 형편이 어려운 사람은 다 무상급식 하고 있었습니다. 민주당이든 한나라당이든 올바른 정책을 펴도록 해야지 국민 일부분의 인기에 영합하는 정책은 시간이 지나면 국민전체의 저항을 받게 될 것입니다.
무상의료 실시하지 마십시오. 지금도 병원을 안방보다 더 자주 들락거리며 과잉진료 하는 사람 많습니다. 공짜병원 공짜약을 줄여야 합니다. 의원님들 장관님들 세금을 자기 가정의 돈처럼 알뜰히 사용한다면 지금 세금의 1/10로 줄여도 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의원님들 장관님들 호텔 만찬 줄이시고 관광성 외유 없애시고 보좌관, 비서 수행원 줄이시고 국민세금 낭비 줄이시기를. 국민의 눈과 귀가 두렵지 않습니까? 하늘이 두렵지 않습니까? 민주당도 한나라당도 진정 국민을 아끼고 두려워 하여 세금 낭비 줄여서 세금인하에 앞장서 주시고 공정사회에 앞장서 주기를 죽을 힘을 다하여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