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일본가서 야간열차나 표 구하기 힘든 열차 Ex)리조트 특급/쾌속,SL,임시열차 이용하실 분들께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JR 서일본의 '5489 다이얼' 이라는 서비스인데 JR 모든 회사의 모든 열차의 특급권/침대권 등을 전화로 예매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즉, 한국의 철도고객센터를 이용해 예매하는 방식과 비슷한 것입니다. (단, 예약과 함께 결제시에만 JR 전노선 예매가 가능합니다. 결제를 같이 하지 않을 경우,JR서일본,규슈,시코쿠의 열차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화번호
일본 국내(수신자 부담): 0088-24-5489
일본 국외(발신자 부담): +81-078-341-7903 (국외라고 써 있진 않지만 일본외에서는 이 전화번호로 해야 합니다)
이용 가능 시간
08:00-22:00(연중무휴)
-주의사항-
1. 기본적으로 일본어 대응이 원칙입니다.
가끔가다 영어가 가능한 상담원이 있어도 기본은 '일본어'입니다.
2. JR패스라는 말을 할 경우 예약 거부 딩했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삼가하세요^^
3. JR 서일본,JR 시코쿠,JR 규슈의 미로리노마노구치와 JR 서일본,JR 시코쿠의 자동발매기에서 예약한 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예약내역 확인은 예약할 때 전화한 전화의 전화번호나 결제한 카드로 합니다)
4.만약 예약 시 결제를 안 할 경우, 8일내에 표를 찾아가지 않으면 자동 취소됩니다.

[기본적인 안내 사항입니다. 혹시라도 JRWEST 카드의 회원이신 분들께서는 전용 전화번호를 이용하세요^^]

[이용 방법과 전화가 많이 오는 시간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혼잡 시간대를 피하면 더 빠른 예약이 가능하겠죠^^]

[표를 찾을 수 있는 창구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침대특급의 침대칸은 어짜피 특급권과 침대요금을 내야하니까, 거기서 예약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노쇼" 위험은 외국인이 더 높다고 판단되어, 주의사항 2번이 생긴게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의사소통의 문제도 있고요... (그래도 기초적인 일본어 회화가 되면 의사소통 문제는 해결되지만요)
개념있게 '노쇼'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표를 취소해야 하는데 외국인의 경우는 대부분 JR패스를 이용해서 '돈'의 손해가 없다 보니 예약부도율이 높은 것 같습니다. 2번의 사유는 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동의합니다.
의사소통은 일본어를 어느 정도 할 수 있으면 가능하니 그 부분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