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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베히못 behemoth과 리워야단 leviathan ~ Satan
진주들 추천 0 조회 799 13.10.09 23:4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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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0.10 00:26

    개혁성경이 아니라 개역성경이겠죠...진정한 개혁(reformation) 성경은 종교개혁 성경이라고도 불리는 KJV입니다. 개역성경 말고 진짜 개혁성경(reformation Bible: KJV) 믿으시는 게 좋겠네요

    비히못이 하마가 될 수 없는 이유가 많이 있습니다. 하마의 꼬리는 백향목 같기는 커녕 망아지 꼬리만도 못합니다(17절)

    하마는 "하나님의 길에서 으뜸이며 하나님의 칼로 해치워야 할만큼 무서운 동물이 아닙니다"(19절).

    하마는 요단강을 빨아 마실 수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23절).

    그러나 계시록의 용(사탄)은 비히못처럼 입에서 물을 쏟아냅니다(계 12:15,16)

  • 13.10.10 00:39

    김명현교수님 강의중에 베히못이 공룡에 가깝다고 하시던데 모양새가 저도 말씀과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 13.10.10 00:42

    창조과학자들이 좀 실수하는 부분이 욥기 해석 같은 경우가 참 문제입니다. 이 사람들은 공룡이 인간과 함께 공존했다고 변론하려고 너무 애를 쓰다가 욥기에서 비슷한걸 발견하고 그냥 갖다 붙여서 공룡이라고 해 버립니다.

    왜 공룡입니까? 하마나 악어가 절대 아닌것과 마찬가지로 공룡도 보통 동물일 뿐입니다. 여기서 묘사한 짐승은 초자연적 존재입니다. 공룡이 인간시대에 같이 살았다고 입증하는 것과 욥기를 거기에 끌어들이는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 13.10.10 00:45

    비히못은 사탄입니다. 땅에 내려온 사탄(계시록)이 비히못입니다. 그래서 욥기는 대환란을 예표한 책이고 사탄이 묘사되는 것입니다. 욥기가 그런 줄을 모르고 공룡만 찾아다니면 욥기를 모르게 되고 맙니다.

    물론 제 말씀드리는 것이 공룡이 없었다는 얘기가 아니라 공룡은 공룡이고 욥기는 관계없는 것이란 말이지요

  • 13.10.10 01:30

    공룡중의 한가지로 보는것이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공룡은 사람과 함께 살았었습니다.
    지금 존재하는 악어도 어떻게 보면, 공룡의 일종입니다.

  • 13.10.10 10:05

    저도 김명현교수의 창조과학 13강을 전부 보았습니다. 참 느낀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하신 것들을 잘 창조과학으로 잘 설명하고 있으면 설득력이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하마는 아닙니다. 공룡으로 보는것이 근거가 더 과학적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10.10 01:03

    초자연이 어디 있겠는지요
    모든 창조물들은 주님의 창조물들이니
    모두가 자연 당연 주님의 피조물들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넘어
    우주도 자연이건만
    초자연이란 말을 만들어 낸 것은
    아직은 유한한 사람들입니다.

    창조과학이라는 말도
    헛된 속임수
    세상 과학의 변론 일 뿐입니다. ~!

    의인은 믿음으로 삽니다
    세상의 방법으로
    믿음을 반증하지 않습니다. .. ♥


  • 작성자 13.10.10 08:59

    창조과학도
    세상의 신 사탄과
    그 사람들의 방법 과학

    과학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과
    하나님을 증명하겠다는 헛된 발상
    과학 일 뿐입니다.

    과학의 변론들을 피하라 !


  • 13.10.10 02:41

    사랑나무그늘님 말씀이 90% 동감합니다 김명현 박사님은 주님께서 쓰시고 있는 사람임에 의심없습니다.

  • 작성자 13.10.10 19:51

    김명현 교수님을 저도 좋아는 합니다.
    이병구 교수님도 좋아 하구요 ~!


  • 13.10.10 23:45

    진주들님 창조과학이 헛된 속임수라고라??? 진주들님 정신 나간 것 아닌가? 창조과학으로 진화론에 세뇌된 학생들이 바른 신앙으로 많이 돌아 오는걸 목격하고 있는데 제 주변은 온통 창조과학자들이 많아서 잘 압니다..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분명하구요..님의 정체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13.10.11 00:04

    저도 공부하면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저를 창조해주신 하나님께 진정한 감사와 찬송을 드릴수 있었습니다. 전에는 막연한 하나님을 지금은 확실히 알고 전합니다. 배운자들에게 정말 성경이사실임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하기 좋았고 예전에 궁금한 의문이 많이 풀렸습니다 .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통해서 계시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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