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 신의학이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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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신의학은 전무후무한 기법입니다. 몸의 원리학이면서 병의 원인을 명확히 아는 기법이며 몸의 원리를 이해하고 병이 오는 원인을 정확하게 알고 치료하는 의학입니다.
또한, 누구나 배울수 있으며 치료를 받으면 또한 누구나 건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병이 오는
첫번째 원인은 척추에 있습니다.
<뇌와 신경 척추뼈> 우리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 뇌입니다.. 뇌는 대통령이 머무는 청와대와 같으며 인체의 모든 기능을 관장하며 관할하는 관리감독자 역할을 합니다. 그 관리감독의 역할은 뇌에서 뻗어 나온 신경망으로 합니다.. 31쌍의 굵은 신경망은 척추를 타고 뼈 마디마디로 뻗어 나와 흘러서 각 장부와 팔다리로 이어지고 인체의 모든 신진대사의 역할을 하지요. 이러한 신경센서들은 장부를 관리감독하고 혈의 이동을 돕습니다. 그런데 몸의 무리한 사용이나 사고로 인하 척추의 틀어짐 머리무게로 인한
척추 협착으로 신경망이 근육과 인대에 눌리면서 병이 출발합니다.
두번째 원인은 장부입니다.
<장부가 하는일> 오장 육부는 음식물을 받아들여 필요한 영양소를 분리해 내고, 산소와 물을 받아들여 혈액을 만들기 위한 공장입니다. 혈액은 오장육부의 체계적인 기능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데 음식을 섭취하면 이빨로 잘게 부수고 음식물이 위에 들어오면 2mm까지 잘게 부수어 소장으로 보내면 소장에서 각종영양분을 뽑아 분리하여 간에 저장하면 간에서 각 필요한 영양분을 인체 구석구석에서 모아 혈액을 간에서 조율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혈액은 폐에서 산소를 받아들여 심장이라는 택배 기관에서 동맥을 통해 전신으로 배달되어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 혈액에는 인체전신을 새 세포로 갈아 끼우는 작업까지 하며 모든 신진대사의 기능을 합니다. 일을 하면서 바이러스와 싸운 혈이나 120일이 지나면 수명을 다해 죽게되면 산 혈액들은 죽은 어혈을 짊어지고 임파에서 독소를 제거하여 정맥을 통해 비장인 재활용 공장에 들어가 찌꺼기와 칼슘으로 분리합니다. 분리된 칼슘은 1종창고인 뼈에 저장을 하고 나머지는 신장,방광을 통해 버리게 됩니다. 이렇게 버려지는 어혈의 양만큼 다시 간에서 새로운 혈액을 만들며 끊임없이 순환을 반복합니다. 그러므로 몸안의 장기들은 혈액을 만드는공장입니다.
이 장기들은 척추뼈가 틀어지거나 눌리게 됨으로써 신경망이 미작동되어 장부들에 서서히 혈액이 원활하게 지원이 되지 않게 됨으로 장부가 염증이 생기게 됨니다.
세번째 원인은 혈액의 이동에 있습니다.
<혈액의 이동> 그런데 이러한 혈의 움직임은 심장의 압력과 기(氣)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선풍기가 돌아가는 원인, 각종 전자제품이 돌아가는 원인이 전기이듯이 신경망의 대부분이 미묘한 생체전기에 의해서 감지를 하듯이 혈액 또한 이러한 생체전기의 영향을 받으면서 움직임이 계속됩니다.
혈액이 일할 수 있는 힘이라고 보면 됩니다. 혈액들이 움직여 지나는 인체의 모든 곳은 끝없이 움직이게 되지요. 눈동자가 움직이려 해도 혈이 들어야 하고 혀가 말 하는데 도우려고 해도 혈이 들어가야 하고 대변을 보는데도, 오줌을 싸는데도 방광을 수축하는 그 힘이 혈의 능력에 있으며, 위에서 소화를 시키는데도, 산소를 흡입하는 데도 혈이 들어가야 폐가 일을 하며 폐를 만드는데도, 위를 만드는 데도,간과,비장을 만드는데도, 인제의 모든 뼈나, 각 호르몬 머리카락 등을 만드는 데도 혈이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처럼 혈액은 매일 하루도 쉼없이 순환하고 전체를 관할하는 기능을 합니다. 이러한 혈의 움직임이 멈추거나 막히는 곳은 여지 없이 병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런데 그 혈액을 0.01초도 놓치지 않고 감지하고 관리감독하는 것은 뇌입니다.그 뇌에서 내려오는 신경망이 죽으면 여지 없이 병이 들게 되지요 신경망이 근육과 인대에 눌리게 되면 센서가 미작동 되면서 그곳엔 미세한 생체자기가 끊어지면서 어혈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그 어혈의 양이 많아지면서 어혈속에는 구균이라는 바이러스가 기생을 하고 더이상 어혈이 뭉쳐지지 않게 포장형태로 쌓아 버리는 일을 백혈구가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어혈의 양이 많아지면 점차 혈관을 막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혈액 공급이 차단 되면서 그 부위에는 정혈이 들어가지 못하면서 점차 질환이 되기 시작합니다. 이로써 나타나는 피부의 증상은
사마귀,점,쥐젖, 주름, 검버섯,기미, 통증, 간지러움, 닭살, 터진살, 어린선, 무감각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 어혈의 양이 많아져서 어혈속에서 변종 바이러스가 되면 포자형태를 뚫고나와 임파나 각 장부나 기관들이 염증이 생기거나 썩어 버리게 됩니다. 이게 암이지요
이러한 어혈들은 많은 염증을 일르키고 장부의 기능을 훼손하고 각기관들의 기능을
마비 시키면서 순환이 되지 않은 곳곳마다 병이 발생하지요.
머리에 어혈이 많아서 혈관을 막으면 머리가 빠지고(탈모)
겨드랑이에 어혈이 많으면 임파가 망가지고 유선을 타고 올라와 유방암이 되고
자궁근처에 어혈이 많으면 자궁근종이나 암이 되고(위 사진)
간 근처에 어혈이 많으면 간경화나 간염 간암이 되고
위 근처에 어혈이 많으면 위장장애가 되고 위경련 소화장애가 되며
손발에 어혈이 많으면 수족 냉증, 발저림 ,관절염,통풍,무좀,발톱이상이 됩니다.
그러므로 건강은
근육을 다스려 뼈를 모두 교정하고, 어혈과 혹들을 제거하여 신경을 살리고,
장부들이 일꾼(혈액)을 만들게 순환시키면 무서운 속도로 건강이 회복됩니다.
우리 몸의 건강은 전체의 균형의 조화입니다.
체험하지 않고 어찌 몸의 신비를 이론으로 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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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 신의학이란 2
또한 원인은 정신적인 부분입니다. 이곳에서
말로 표현할수없는 부분입니다.
오선신의학은 약물을 쓰거나 수술을 하지 않아도 건강을 지킬수 있는
방법으로 현대의학의 개념으로는 설명할수는 있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의학이기도 합니다.
직접 체험을 해 보시면 스스로 몸에 대해서 이해할수 있게되며 이런 이해를 하고나면 신이 인간의 몸을 정말 잘 만들었으며 누구나 쉽게 병을 다스릴수 있게 만들었다고 감탄을 하게 될
것입니다. 더이상 자신의 병을 현대의학에 의존하지 않아도
다스릴 수 있으며 또한 예방 할수있습니다. 현대의학은 사고로 인한 상처만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의학의
한부분이 될것입니다.
현대의학이 이루어놓은 업적또한 놀라울만한 일입니다.
그러나 몸의 구조의 세분화로 인해서 병은 더욱더 미궁에 빠졌
습니다.몸안의 모든것이 조화를 이룰때 건강하다는것을 놓치고
있기때문입니다.
아무리 DNA의 염기서열을 규명하고 그 기능을 확인한다고 해도 몸에서 쌓이는 어혈을 해결하지 못하고 뒤틀리고 내려앉은 척추를 바로잡지 못한다면 병을 절대로 이길수 없게 됩니다.
신이 몸을 만들었을때 우리몸의 어느 한 부분이라도 필요 없었다면 절대로 만들어놓지 않았을것입니다.
그런데 현대의학에서는 조금만 이상이(병) 있으면 없어도 괜찮다는
논리로 잘라 내 버립니다(수술).
쓸개를 잘라내고 ,대장을 잘라내고 ,신장을 잘라내고, 혈관을 잘라내고, 유방을 잘라내고,자궁을 도려내고, 과식한다고 위를 잘라내어버립니다, 이렇게 해서 치료하는 방법은 치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치료란 몸을 처음상태를 온전하게 해주는것이 치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몸스스로도 가장 우선순위를 살리기 위해서 몸에 에너지가 부족
하게 된다면 없어도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분부터 포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이 발이며 ,손이며, 장부입니다. 최후의 수단에는 몸통(장부)마저
포기하며 식물인간이 되어 버립니다. 이렇게되면 몸의 에너지가 바닥난 상태로서 이런 상태가 되면 결국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것이 몸의 완벽한 원리입니다.
만약 현대 의학이 이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 했다면 몸안에 들어있는
어느 한부분이라도 쉽게 잘라내지는 않았을것입니다.
몸안의 어혈과 혹들을 풀어주고척추를 교정하고 협착된부분을 정상
으로 돌려 신경을 살려주기만 하면 몸은 스스로 병을 치료하기 시작
합니다.
다시 말해서 몸은 거대한 공장처럼 서로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들아
가며 병이 나면 스스로 치료 할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다만 환경이 만들어져 있지않아 몸은 어쩔수없이 치료를 포기하며
결국은 죽음을 맞게 되는것입니다.
병은 한마디로 말한다면 순환장애 입니다.
순환이 잘되지 않아서 통증이 생기고 병이 발생합니다.
신의학은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몸이 스스로 치료 할수있도록 몸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입니다 .
이렇게 이론적으로 간단한 원리이지만 체험을 통하지 않고서는 정말
이해하기 힘든것이 신의학입니다.
10여년이 넘게 공부를 해도 병을 완전히 알수 없는 반면 신의학은
단 5주동안 체험을 통해서 몸이 돌아가는 원리와 병이 치료되는 원리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병이 오는 근본원인을 치료하기때문에 치료 속도가 너무도 빨라 놀랄만한 임상이 수없이 나왔습니다.
신의학팀은 사람 몸의 원리와 병이 왜 오는지 그 원인과
몸이 스스로 치료하는 방법을 교육해 드리고 있습니다.
4월 14일 일간스포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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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4일 일간 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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