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들풀들이 메말라 가고
저기 쏟아지는 기습 폭우로 수 많은 인재들이 일어나는 온난화 현상들을...
천둥 번개 내리치는 이 작은 나라에서
오직 한사람을 위해 모든것을 거두시는 저하늘에 역사를 보라.
누구를 위함이던가.
입바른 헛소리를 기대하며 흥청대던 어리석은 민심들에게
부정과 탐욕으로 고통의 시간들을 소비한 그들은 진정 누구더란 말인가.
이제 우리는 하늘에 뜻을 따라야 할것이다.
대한민국과 결혼을 약속한 동방의 여인 박근혜
대한민국을 사랑 하기에 내 이웃을 사랑하고
가진자들의 허영 보다는 모자람속에서 행복을 찾아주는 사람.
더불어를 알기에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 과 결혼을 약속한 사람
서민경제를 먼저 생각하고 비워진 곡간에 곡식을 채워줄 사람
그 는 지금 몰아치는 태풍과 비바람속에서도 한손에
희망의 햇불을 높이들고 어두운 곳을 비추어 주고 있다.
대한민국이 낳은 우리들에 보배 박근헤
그는 지금 가시밭길 자갈밭을 옥토로 바꾸기 위해
한손에는 피멍이 맺히는 고통에 나날이지만
또 한손에는 저 꺼지지 않는 햇불을 세상 밖으로 비추며
우리들 가슴속에 웅어리진 잔재들을 태워 버리려고 한다.
하늘이 그를 돕고 있지 않은가.
그가 가는 길목마다 쏟아지던 장대비도 멈추지를 않는가.
진실에 문이 열려 그 빛을 반사하여 우리들을 비추고 있지 않은가.
이제 우리는 대한 민국의 아들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나 개인이 아닌 함께 라는 우리속에서 영원히 길이 남을 오늘이 될것이다.
이제 그길을 가기위해 박사모에 모든 정열을 실어
작은 나라사랑 내가 먼저 하리라.
서민들이 함께 잘사는나라 줄푸세 정책만이 시작인것을......
우리 모두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줄푸세의 신화는 우리들 가슴속에 불타오르며
경제가 다시일어서는 햇불이 될것이다.
2002월드컵의 진정 나라사랑 뜨거운 정열이
대한민국 대통령 대선후보를 을 뽑기위한 경선 합동 연설회에
다시 모여 축제의 장 경기도 안양 실내 체육관 에서
우리 모두는 모든 열정을 쏟아 부어야 할것이다.
사랑 합니다.
첫댓글 비 양심범 범법자 기생충 후보 사퇴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