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0년 동안 미국은 지구촌 최대강국이었다.
하지만 지금도 최대강국이라고 생각한다면 대단한 착각이다.
그러나 미국은 아직도 그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세계를 지배할 권리가 있다고 믿고 있다.
미국의 자만과 오판은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고 시도 때도 없이 재제를 남발하고
약소국과 동맹국을 무시하고 복종을 강요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이란과에 전쟁은 미국이 얼마나 재례식 전투에 취약하며
병참과 물류 보급에 얼마나 무능한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진짜 강할 때와 달리 자신의 약점이 드러났을 때에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압박감을 못이기고 돌발 행동을 할 여지가 아주 많다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 시대가 마주한 핵전쟁이 그냥 망상이 아닌 현실이며
세계를 종말로 몰고 갈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제국주의의 잔재 세력인 영국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핵무기를 이전하겠다고 까불고
식민지 시대에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미망 속에서 헤메고 있다는 거다.
그들 서구 세력이 여전히 자만과 오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지구촌은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을 것이고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어 종말로 치달을 것이다.
이란전이 휴전 아닌 휴전으로 잠시 조용했던 그 시간
아프리카 말리에서는 또다시 살육전이 벌어졌다.
늘상 있던 테러 수준이 아니라 계획적이고 조직적이고 아이에스와 알카이다를 사주해
지역 반군과 분리주의자를 앞세운 프랑스와 미국이 계획한 작전이라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25일 밤 오토바이를 타고 중무장한 12000명에 병사가 말리군과 똑같은 복장을 입고
말리의 6개 도시를 동시에 공격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드론을 앞세워 자택에서 잠자고 있던 국방장관 사디오 카마라와 그 가족을 참살한다.
베네주엘라와 이란에서 보던 풍경과 흡사한 풍경이다.
지난 200년 동안 아프리카의 17개에 식민지를 갖고 있던 프랑스의 입장에서는
그 꿀단지를 그냥 내려놓기 아까웠을 것이고 아직도 CFA 프랑을 통해 착취중이다.
2011년 리비아 침공은 미국의 오바마 보다는 프랑스의 사르코지의 의지가 강했고
가다피에게서 불법 자금을 받은 증거를 없애기 위해 리비아 침공을 더욱 서둘렀다는 설도 있다.
어쨌든 작년 2025년 9월 사르코지는 프랑스 대통령으로는 역사상 처음으로 유죄를 받는다. '
임기 1년을 남기고 있는 마크롱은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말리,니제르, 부르키나 파소 사헬 삼총사 중에 하나는 없애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고 한다.
문제는 아프리카가 예전에 착취당하고 짓밟혀도 꿈틀도 못하던 아프리카가 아니란거다.
누구의 도움도 싫고 값싸게 원자재를 수출하고 대신 가난을 수입하던 그 구조적 모순을
바꾸겠다고 온힘을 다하고 있다.
특히 부르키나의 젊은 대통령 이브라임 트라레오의 리더쉽은
주변에 젊은 아프리카 대통령들을 각성 시키고 있다.
어쨌든 프랑스가 계획하고 주도하고 미국이 거든
이번 말리 쿠데타는 러시아의 아프리카 군단과 말리와 부르키나 파소 연합군이
북부 국경 부근에서 반군을 제압하는데 성공 한다.
첫댓글 실제로 이번 이란 전쟁 중에 트럼프가 핵카드를 꺼내들었는데
참모총장이 비빌 번호를 내놓기를 거절하고 백악관을 빠져나갔다고 한다.
그동안 말리에서 거저 우라늄을 갖다 원전을 돌리던 프랑스는 지금 만만한 먹이감을 찾아
아프리카를 헤집고 다니고 있다
예전 프랑스가 지배했던 17개국은 다 프랑스라면 골머리를 흔들고
영국이 다스리던 영어권 나라를 공략 중이라고 한다.
케냐에 군대를 파견 중이라 한다.
미국의 순대외 부채 25조 달러를 관세와 100년 짜리 무이자 채권으로 상쇄한다는
스티브 미란의 아이디어 아닌 아이디어가 웃기지 않냐?
그들이 보기엔 다른 나라는 다 무지랭이들 인것이다.
문제는 아직도 미국이 최고라 믿는 셀프 식민지를 자처하는 대한민국이다.
한국이 핵무기만 없지 재례식 무기 생산은 미국을 앞서고 있다.
미국이 보기엔 한국은 그저 중국을 상대할 불침함이고 대리군일 뿐이다.
지금 한국은 미국과 척져도 살아남지만 중국과 척지면 그냥 망한다.
미국은 그냥 가만히만 있으면 하느님이 보우하사 축복 받은 나라다.
양대양을 끼고 있는 천연 요새로 가만히 있는데 누가 쫓아가 공격할 일 없다.
그저 공짜로 갈취할 것 없나 몽둥이 들고 설치니 서로 피곤한 것이다.
미래 먹거리라는 AI도 이미 미국은 중국에 졌다.
데이터 센터만 많이 짓는다고 앞서는 것도 아니고
전력 생산에 이어 모든 생산력과 원자재 공급이 딸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더 이상 미국이 망가지면 미국도 문제지만 지구촌 전체 힘의 균형이 깨진다.
미국이 달러가 그래도 어느 정도 유지되어야만 중국을 견제하고 기우러지지 않는다.
러시아가 중국을 견제하기에는 경제력도 인구도 너무 적다.
대한민국은 한반도와 주변에서 전쟁만 안 일어나면 승승장구할 수 있는 나라다.
그리고 북한은 적대시 하지않으면 얼마든지 호재로 바뀔 수도 있다.
앞으로 인류가 얼마나 더 석유를 에너지로 사용할지는 미지수지만
대략 30년 후에는 석유는 원자재로 아껴두고 에너지원은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남미 인구 80만의 가이아나가 사우디급의 매장량을 가진 유전 개발을 한국에게 맡긴다고 한다.
미국, 중국, 유럽 다 거절하고 한국을 콕 집었다고 한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미국 주도의 안보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거다.
미국은 페르시아만 연안의 동맹국을 지키지 못했고, 동아시아에서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다.
트럼프가 독일 주둔 미군을 줄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냉정하게 75개국에 800여개가 넘는 미군 기지는 과거에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지금 미국에겐 과하다.
이번 이란 전쟁에서 보았듯 주한 미군도 주일 미군도 전진 기지라기 보다는 볼모에 가까운 타겟이다.
현실적인 냉정하고 정확한 인식을 바탕으로 재장전 재배치는 필수다.
전쟁시에는 군인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존중해야하지만, 정치적인 문제에서는
그들은 딥스다, 항상 자리를 고집하고 이익을 추구하는 고정 세력이다.
바레인의 미5함대와 카타르에 미공군 기지는 중동과 인도양과 아프리카 연안까지
해군과 공군의 작전과 책임을 지는 지휘부다.
그 미군 기지들이 다시는 쓸수 없게 너덜너덜해져 각자 배낭 하나만 짊어지고 소리 없이 수송기를 탔다.
일부에서는 기지가 그토록 파괴되었다면 사상자도 많을거라 하지만 모두가 쉬쉬하고 있다.
아마도 트럼프도 정확한 정보는 제공 받지 못하고 듣기 좋은 소리만 듣고 있는지 모른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작권을 돌려받겠다고 운을 뗐다.
유사시에 우리의 젊은이들의 목숨이 달린 문제다.
현대전은 시간 싸움이고 작전 지휘권을 가진 미군부에서 작전 명령이
전선에 우리 군인들에게 하달 될때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우리에게는 제대로 응수 한번도 못한 서해 교전이 깊은 상처로 남아있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주권과 영토는 미쳐가는 미국이 아닌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각오가 필수다.
항상 행복한 시간 되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