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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2월22일<출석부>***근묵자혹***
공작 새 추천 5 조회 334 22.12.22 05:41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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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2 11:29


    아~~팥죽 ㅎ
    외마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12.22 12:24

    뭇별 님 ~!
    점심 식사는 하셨습니까

    팥죽이.... ^^
    이제는 드셨는지도 궁금 합니다

    올 한해 잘 지내신 만큼
    내년에도 건강 지키시며

    댁 내 좋은 일 많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 22.12.22 11:36

    아침에 팥죽을 만들어봤어요 찐하게~

    손목이 시원찮은데도
    어머님만들던 그맛난맛을 흉내내봅니다만은

    이상하게 어머니가 해주신 그독특한맛이 안나네요
    문득 어머님이 보고싶어집니다 ㅎ

  • 작성자 22.12.22 12:33

    오브엠 님 ~!

    팥죽을 손수 만드셨기에 정성이 배가 들어가겠습니다

    찐 한 팥 물에 새알 심 넣고 공기 층 생기게 저어주면 되겠지만
    눌러 붙을까 봐 지켜 서서 저어 주는 게 손목이 아플 겁니다

    어른들의 지혜와 정성으로 옛 풍습이 잘 보전 되어
    내려옴이 좋았는데 단체에서도 그런 말 합니다
    이제는 우리 차 지가 되었다고요

    일 머리도 알아야 되고 손 맛도 있어야 되니
    성가신 일이지만 몇 번 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동지에 어머님 추억을 하신다니 아름답기만 합니다

    내년에도 정이 넘치는 마음으로
    복 많이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22 15:25

    평화 갑장 님 ~!
    오늘도 바빴군요 일정 소화 한다고....
    원래 학년 올라갈수록 오후에 행동 개시 한답니다^^

    와우~! 좋아요
    응원 응원해줘요 ! ㅎㅎ
    같이 흥겹게 흔들며 놀아 보아요

    자식에게도 부모에게도 혹 같은 존재는 아니되야겠지요
    하물며 험지 카페에서 혹 같은 활동을 하면 안되고 말고요

    평화님도 새해에는 손주 볼수 있죠? 예비 할미 축하 드려요
    사랑스런 아주 애정 넘치는 할미 되실 거에요♡

    올 한해 수고 만땅 했으니
    내년에는 한 박자 쉬어가며 건강도 챙기고
    안 밖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래요^^

  • 22.12.22 13:02

    출석합니다 ~
    점심 친구들모임 에서
    동지팥죽 먹고 오는길에
    출~석!!

  • 22.12.22 13:42

    서시도 한 살 먹었다~ㅎㅎ

  • 22.12.22 13:49

    @금 별 ㅋㅋㅋ

  • 작성자 22.12.22 15:30

    서시 갑장 님 ~!
    동지 팥죽 기어이 먹었군요
    우짜 자동으로 나이 한 살 먹어버렸네요 ㅎㅎ

    그래도 한가지 좋은 것은
    붉은색이 안 좋은 기운 가져가니까
    건강면에서는 먹어줘야 됩니다

    잘 했어요 좋은 기운만 담아내길 ....
    오후 시간도 잘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2.12.22 13:26

    네~~~출석 합니다

  • 작성자 22.12.22 15:34

    자연이다2 님~!
    정말 올 한해 수고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변함없이, 초심자 같이
    카페 사랑 남달라서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건강 도모 잘 하시고
    몸에 알맞게 활동 하며
    다복한 가족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2.12.22 13:41

    오늘 집에서 엄니랑 둘이서 먹을 팥죽 조금 했네요.
    엄니가 잘했다고 하네요,ㅎㅎ

    나이 한 살 더 먹어도 맛난 팥죽 엄니랑 먹으렵니다.ㅋㅋ
    늦은 출석하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 보내길 바래요.

    송년회 날 반갑게 만나요.🤍

  • 작성자 22.12.22 15:42

    금 별 꿀방 방장 님 ~!
    출첵 반갑습니다

    2인분이면 그냥 사 먹어도 좋은데
    깔끔하신 엄니 취향 맞추어 드렸군요
    효녀 입니다

    따끈하게 호 불며 엄니랑 맛 있게 드셔요
    팥 성분이 좋답니다 여성에게도....
    이래저래 바쁠텐데 가정에도 충실한 것 보면
    부지런 함은 타고 났어요 제일 중요한 덕목이죠 부지런함이!

    우리 꿀 방 재미 있을 것 같아요
    방장님도 쌓인 스트레스 날리는 겁니다 ㅎㅎ

    올 한해 마무리 잘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2.12.22 16:02

    어머니 계실때나
    맛본 사랑의 맛,

  • 작성자 22.12.22 15:55


    호반청송 대 선배님~!
    호젓하게 출첵 하여 주시어 반갑습니다

    그러시겠죠
    어머니 시대 자식 사랑은
    자식 입에 들어가는 것만 봐도 배 부르시다고 들 하셨으니
    얼마나 지 극 정성 이였을 지요
    살림살이는 넉 넉 하지도 않을 시대에 !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22.12.22 16:05

    @공작 새 대 선배?
    이러한 언어는 진술한 대화는 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그저. 평상어로 사용하세요,

    얄팍한 우리마누라,
    양반표 팟죽이던가?
    무슨 인스턴트 팟죽을 하나 내놓더라고요,
    몸도 아프고 귀찮고,...,,,그래서 기대도 안했지만,

    내가. 이런사람하고 살아요,,,...
    얕샆한. 우리 마누라,

  • 작성자 22.12.22 16:17

    @호반청솔 선배님 요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부인이 최고이지요

    세대차이 많이 나면 당연히 사회에서나 카페에서 선배님이라 부르는게 제일 좋은 호칭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 22.12.22 16:07

    오전에 시내 볼일보고 좀전에 들어와 늦은 점심으로 새알 팥죽 먹었어요. 그냥 배고파서.ㅠ
    나이 또 먹기싫지만 내년에 두살 빼준다니 눈 꾹 감고 먹었죠.ㅎ
    늘 에너지 넘치는 공작새님 의 기를 조금만 나눠 받았음
    좋겠습니다,^^

    어제 엄니에게 물어물어 처음 만든 팥죽입니다.

  • 작성자 22.12.22 16:35

    리진 님~!
    외출 후 돌아와 출첵하니 더 반갑습니다
    동지에 팥죽 먹는것 당연합니다
    두그릇 세그릇 먹어도 나이는 공평하게
    한 살 먹으니 부담없이 드셔요

    생각이 많고 부지런 하면 기운이 약해지니 모아 모아서 내질러야 됩니다
    경제만 긴축 하는게 아니고
    바디 에너지 비축 관리 잘해야 됩니다
    특히 소음인 체질은(골격이 아담한)
    음식 섭취도 잘 안되고 영양 불균형 되기 쉽기에 항상 건강 체크 잘 하세요

    젊고 그러니 올 한해 끝자락
    정리 정돈 잘하고요
    새해 새 기운으로
    만사형통 했음 좋겠습니다
    기운 내세요 꼭🍀🍀🍀

  • 22.12.22 16:37

    @공작 새 공작새님은 제가 소음인 인걸 우째 알았을까요?
    돋자리 피셔도. 아니 한의사신가요? 용하심.ㅎ

  • 작성자 22.12.22 16:49

    @리진 엄청
    체질학 적으로 길게 적었는데
    날아가 버렸어요

    다음에 또 기회 올거라 생각~!
    넘 착하게 살지는 마세요 ㅎㅎ

  • 22.12.22 16:53

    @리진 여튼 용하십니다. 씩씩하고 건강했던 여동생은 사십중반에 암으로 가고 난 늘 골골 거려도 이렇게 살아 있답니다.
    입이 짧아 밥상에서 아부지께 혼나기 일쑤.ㅎ
    영양 불균형도 맞습니다.
    착하진 않지만 못되지도 않지요.

  • 22.12.22 16:48

    퇴근하자마자 출석 합니다
    많이 춥네요~~ 내일은 대단할것 같습니다~~~
    저는 팥죽을 안좋아 하지만 아내는 엄청 좋아해서
    어젯밤에 보니 팥을 물에 담가 놓았더라구요~~ ^^

  • 작성자 22.12.22 16:56

    고들빼기 님~!
    동절기라 조기 퇴근 하시고
    출첵 하시니 반갑습니다

    밖같 활동 하시니까 기온에 예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여 보온 하시고
    따뜻한 동지팥죽 한그릇 드십시요

    무던히도 덥고 추운날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한결 나아진 좋은 기운으로
    조금 느슨하고 여유있는 삶이시길 ..
    복 많이 받으십시요^^ 꾸벅

  • 22.12.22 20:38

    출석 이 늦었어요
    공작새님
    뭐가 그리 바쁜지 이제 시간이 되었어요

    손주들과
    사진을 보니 세상 부러울게 없으신듯 행복해보이셔요

    두 자매가 얼굴이 똑 닮았네요
    귀염귀염 ~~^^
    넘 이뻐요
    사랑스럽고요
    공작새님도 아름다우시고요^^

    팥죽 먹는날 인데 저는 팥밥 으로 대신 했어요ㅎ
    맛있는 팥죽 드셨지요?
    좋은일만 함께 하는 새해 되셔요^^

  • 작성자 22.12.23 10:28

    리즈향 님~!
    반갑습니다

    바쁘기는 오죽 하겠어요
    이해 하고도 남음 입니다
    저도 오늘 출석부 출첵 방금 하고
    들다 봅니다

    사진속 손주들은
    손자들이네요
    할미랑 파자마를 입어 여자애 같아 보이는지..
    하긴 작은 넘은 여자 같다는 말 들어요

    송구영신 하는 마음에
    대규모 행사 그것도 어른들의
    크리스마스~! 바로 코 앞
    우짜던둥 모임을 잘 치루어야
    한 시름 놓겠지요

    한 해 마무리 잘 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2.12.23 09:12

    저도 어제 망년회 파티에 음식한가지씩 해가지고 가는데 저는 손이 많이 가는 쌈무라

    저녁까지 파티에 술도 한잔에
    늦어서 출첵이 완전 꼴지 지각생 입니니다

  • 작성자 22.12.23 10:36

    이젤 님~!
    반갑습니다
    꼴찌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출첵 꼴찌 해봤어요

    송년회 모임 좋았겠네요
    레드 와인 한잔 했나요?

    쌈무는 닭요리와 어울리지요
    탕수육에도 어울려요

    일주일도 안 남은 올 한해
    마무리 잘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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