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이솝 테싯
202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가 차린 작은 책방이
문을 연지 8년 만에 잠정 폐업에 들어감
작가님이 직접 붙인 이름 책방 오늘,
8년 전 문을 열고 첫 책을 들인 날의
기억이 생생하다고 하심
책방이 폐업하게 된 이유는 어이없게도
세 들었건 건물이 팔려서....
책방에 종종 들렸던 시민들도
너무 아쉬워함
관광객들이 많이 찾으며 카페와 유명 브랜드
옷가게가 들어서고 서촌 일대 부동산
가격이 오르기 시작한 지 오래인 상태
너무 공감인 게 요즘 핫하다는 동네나
거리 가보면 죄다 편집샵이랑 카페 밖에 없음....
책방이 위로가 되길 바란 한강 작가님의 꿈
노벨상을 수상한 작가임에도
현실의 벽을 넘기 어려운 상황
웃으면서 언젠가를 기약하시는데
너무 씁쓸했음....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의 책방마저도
자본주의 앞에선 속수무책으로 사라져야만 하는 게
너무 씁쓸하고 안타까워서 가져옴
bts공연한다고 광화문 일대를 공권력으로 메웠던 최근 일화랑 왜케 비교되지...
어떤 문화는 국가가 앞장서서 보전해주고..
ㅇㄱㄹㅇ
나라가 천박해
와 나같으면 절대 못나가게 할거같은데..
건물주가 자기 건물 파는거야 욕할건 아니지 자기 재산 파는데 남이 왈가왈부 할 일도 아니고 어떤 사정이 있을지도 모르고 차라리 외국처럼 저 건물을 정부나 재단에서 사서 유지하면서 관광객 받고 그러면 몰라도
노벨상인데 왤케 다들 쉽게 여기지 ㅋㅋㅋ 남자엿어봐라 문화재됏음
진짜… 남자였으면 저 서점 진짜로 문화재 됐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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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말이되냐
저기에 뭘 차려도 노벨상수상자의 서점 못 뛰어넘을거같은데
천박해지는 중
뭘까 이 씁쓸함
아 심각하다
안타깝고 씁쓸하다
충격이야.....
돈돈거리지 말자 제발 천박해
더 좋은 곳 자유로운 곳에서 꼭 다시 열어주셨으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다 생각함. 내가 건물주라면 더 비싼값에 건물을 안팔았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