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히로시마 붐붐
https://youtu.be/sw6N7RHFQsM?si=q3B7xbHQ7kWKMWmt
서울대 부검의 유성호 교수님이 강연에서 질문을 하나 받았는데
“왜 그렇게 열심히 범죄 프로를 봐…? 혹시 나를?“
그알 스모킹건 등 여러 프로그램을 하는 교수님이 체감하기에도 크라임 컨텐츠의 여성팬 비율이 높다!!
소설, 팟캐스트, 티비 시리즈 관련 컨텐츠 모두에서 여성의 소비가 높음
🙋그렇다면 인간이 범죄 이야기에 끌리는 근본적인 이유는 뭔가요?
범죄가 나에게 일어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보고 배우며 위험 패턴 학습한다는 것
여성들은 죽음 공포가 높은 편으로 이것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으로 크라임 컨텐츠를 즐긴다는 주장
열린 결말은 빨간안경 이동진이나 좋아하지 우리는 꽉 닫힌 해피엔딩을 좋아한다구요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는 호기심과 같은 관음
✍️크라임 컨텐츠가 인기가 많은 이유를 정리하면
아니 근데 그래서 왜 여자가 크라임 컨텐츠의 주 소비층인데요?🤔
구석기 시대에 나와 내 주변이 타인으로부터 공격을 받지 않게 하려는 성향이 유전된다는 설
위험을 경계하고 미리 감지하던 여성의 후손이 우리다
여성이 위험 감지를 더 잘하는 이유는 뇌에 있다
피해자와 나를 동일시하며 공감을 더 느끼는 여성
공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의구현의 갈망으로 이어지게됨
여성들이 범죄 컨텐츠를 즐기는 이유 3줄 요약
범죄 컨텐츠의 퍼즐과 같은 추리가 공감과 이어지니 도파민 상승📈
그알 사건의뢰 스모킹건 사건속으로 용감한형제들 이런거만 돌려보는 사람들은 꼭 한번씩 들어봤을 질문..
여성에게는 정의 사회 구현의 욕망이 있다.
첫댓글 여자잘알 (ㅈㅅ
헐 나야 꼬꼬무 스모킹건 이런거 환장함
ㅋㅋㅋ 혹시 나를...? 그거 맞는데 ㅋㅋㅋㅋㅋ
오.. 나도.
혹시나가 역시나일 수도 있다구~ 넝담~
맞아 나 그알 디바제시카 썸머썸머 사건속으로 이런거만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절대 저지르지 않을 범죄라서 걍 남이 하는게 궁금할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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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SVU ㅈㄴ재밋음
여자가 바깥일을 하는게 아무래도 맞는건데
나 존나 봐 진짜
나다...유튭도 범죄 설명해주는거 개많이 봄...
우리 엄마 범죄 드라마랑 CSI 시리즈 진짜 좋아해ㅋㅋㅋㅋㅋㅋ 나는 추리소설 좋아하고 흥미롭다
맞아 근데 나도 심리학, 그중에서도 범죄심리학에 꽂힌 건 그런 이유였어... 그냥 처음에는 책을 아무거나 읽다가 자꾸 추리만화, 추리소설에 꽂혀서 그걸 탐독하다가 그알 같은 사회 교양 프로그램 보면서... 그러면서 사실 반성도 함. 추리만화 소설까지야 엔터적으로 소비할 수 있었지만 그알 같은 건 실제 일어나는 사건이니까 그냥 이걸 흥미롭게만 봐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과 저 이해할 수 없는 범죄자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 수사관 역시 싸이코패스가 아니니 근본적으로 그들이 이해 불가능할텐데 그게 이해 불가하다면 프로파일링이며 교화는 어떻게 가능한 걸까 궁금해졌고.... 처음엔 그게 궁금해서 파봤다가 파면서 깨달았음... 이건 어쩌면 잠재적 범죄피해자가 공포나 불안을 피하기 위해,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계속해서 파고드는 게 아닐까.... 생존과 관련이 있는 거니까
아내를 때리는 남편, 여친을 죽이는 남친은 내가 안 만나면 그만이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나는 언제든 범죄피해를 당할 수 있으므로... 그러다 여기까지 온 듯..
재미든 예방이든 잠재적 피해자성에 기반한 거지 뭐 쓸모없는 남자새끼들 때문에
솔직히 그런 선량한 의미로 보는건 아니긴한데 암튼 보면 도파민 돌음
그런 생각은 안해봤는데
내가 생각하지 못한 방식의 범죄자의 심리? 이런걸 아는 게 흥미롭고 그 범죄를 숨기는 법과 알아내는 법이 퍼즐 같아서 좋아 무섭다고 느낀 적은 없는듯 인간사 허망하다 이 정도
흥미롭다 나도 어릴때부터 추리소설 좋아했고 범죄콘텐츠 심리학같은 거 관심있었음 막 공포돌비? 이런 거 남자가 많이 본다 생각했는데 70퍼가 여자라니!
분석하는게 재밌어 그리고 범죄물 대부분은 범죄는 나쁘다 가해자를 잡아야한다 라는 대전제가 있음 뉴스는 가해자들 잘사는 얘기 천지지만 범죄다큐 같은데서는 감독 연출 출연자 실제인물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가해자 잡으려고 가능한 최고의 노력을 함
한동안 진짜 많은 범죄다큐 보고 싸패들 스토리 싹 다 훑다가 어느날 갑자기 정신이 너무 피폐해지면서 너무 괴로워서 한번에 싹 다 놓음... 진짜 한참 힘들었다 ㅠㅠ
막줄 소름돋아 개멋지뉴
나도 트루크라임 다큐같은거 개좋아해ㅠ 근데 난 어렸을 때 꿈도 프로파일러였긴함.. 정의실현에 대한 존경도 있었고.. 뭔가 범죄를 좋아하는 사람처럼 보일 것 같아서 내가 이상한가 생각했는데 아니었군
오 흥미롭다
난 추리 픽션은 엄청 좋아하는데 실제사건 다루는건 회피하는편ㅠ 걍 너무 화나고 너무 빡쳐서
22 나도 미드 수사물 추리소설 이런 것만 봐ㅠㅠ
내가 이상한줄..
오.. 왜그런가 했는데
와 흥미돋…
오... 내가 왜이렇게 범죄다큐 프로그램 좋아하나 했는데.. 흥미롭다
나 매일 출근준비할 때 용형 틀어놓는데 ㅋㅋㅋ
헐 나도 내가 왜케 추리 범죄 스릴러를 좋아하는지 궁금했는데 심지어 70퍼 넘게 여자라니..!
꼬꼬무 스모킹건 그알 크라임씬 심지어 만화도 코난본다고ㅋㅋ
용감한형사들 이런거 보다가 나중엔 미국경찰바디캠 녹화영상까지 보게되더라 근데 자극적이다보니까 심장쿵쾅거리고 스트레스받는거같아서 이젠안봄
오 내가 왜그런가 했는데
그렇구나 흥미롭다. 나도 이 생각했는데... 이런걸 찾아보고 사건을, 남의 불행을 컨텐츠로 소비하는 거에 죄책감도 들었어서ㅠㅠ
22
나도 자꾸 챙겨보게 되는게 죄책감 들었었어
난 맛있는거 먹으면서 범죄다큐나 실화탐사대 스모킹건 이런거 보는거 좋아하는데 밥이 너무 맛있어서 막 맛있게 먹으면서 보는게 피해자들한테 미안해질때도있어.. 막 약간 죄송스럽고 뭔 오바긴한데 암튼그래
근데도 꼭 관심있게 챙겨보고 같이 화내고 울고 이러는 애청자라 내가 왜케 크라임관련을 좋아하나 늘 궁금했는데 저런 이유라니 흥미롭다
나도 크라임씬 덕후여
와 신기하다
나도 그알 용형 꼬꼬무 이런거 엄청 좋아해ㅋㅋㅋ 다큐도 넷플 범죄실화다큐 맨날 봄ㅎㅎ
나잖아…
한때 엄청봤어..그땐 약간 우울함? 밋밋한 일상이라서 자극추구도 있었던듯...
글고 사람 안 믿기 위해서 근거를 계속 제공받았던거 같음
난 남자가 당하는건 괜찬은데 여자나 아이들 동물들이 피해자인건 못보겠더라.. 그리고 뭔가 죄의식?같은게 들어서 궁금은 하지만 걍 안 보는 듯 ㅠ
나 범죄관련밖에 안봐......사람죽일 생각 1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