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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돼지 왕갈비.....
리디아 추천 1 조회 373 24.04.26 14:0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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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6 14:04

    첫댓글 아부지와 멋진 데이트 하셨군요
    맛있는 갈비도 먹고
    따뜻한 차도 마시고
    멋진 하루 보내셨네요

  • 작성자 24.04.26 14:15

    네. 오늘 공기질이 안좋아서...공원 걷기는 안하고~먹고 차마시고는 그냥 집으로 왔어요

  • 24.04.26 14:21

    에공
    카페 라는 곳은
    별 일이 다 생기는 곳이니까
    속 상하지 마셔요
    내공이 생기면
    괴안아 집니다ㅡ

  • 작성자 24.04.26 14:21

    네 언니~^^
    돌아돌아 별 말 같지도 않은 험담이 결국 제 귀로 들려 왔지만~
    묻어 두려합니다
    대신~ 억울함과 화는 못 푸니~열기가 눈으로 핏멍이 들었습니다. ㅜ
    잠을 못 자서 얼굴살도 빠지고...ㅜ
    밥도 못 먹는 사람 처럼 보여지네요.ㅎ

  • 24.04.26 14:22

    @리디아 에구구
    말 전달하는. 사람들이
    참 매너 꽝 이네요

  • 작성자 24.04.26 14:26

    @리야 네. 저에게 직통으로 전했으면~덤태기는 안쓰고 금방 해명이 오해가 풀린텐데..
    오히려 뒤에서 말을 지어서 더 만들고....ㅜ
    결국 돌아돌아 이상하게 변질 되어 듣게 되네요.ㅜ
    고요한 울타리안에서만 살다 보니~ 겪는 피해와 어려움 같습니다.

  • 24.04.26 14:36

    아흔이 넘으셨는데도
    고기를 드시니
    필히 백세는 넘기시겠어요!
    그래요~
    참는 자에 복이 오나니..^^

  • 작성자 24.04.26 14:40

    네. 고기 잘 드십니다.
    회는 한달에 한 번
    매운탕은 2번. 생선구이도 3번. 생선요리 3번
    어? 글고보니~수산물 일색이네요..ㅎ
    바닷가에서 살으셔서....수산물은 다 좋아하십니다
    아마도 100세는 무난하실 듯해요..ㅎ

  • 24.04.26 15:13

    어른신을모신다는건
    얼마나 마음쓰시고 정성을 쏱고 하실지 상상이 됩니다

    단골집 매너. 서로가 윙윙 참 보기가 좋습니다 ♡♡

  • 작성자 24.04.26 19:58

    네. 제가 제 볼일 보러 외출하게 되면~ 전후날은 반드시 아버지와 외식 겸 나들이 합니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있는 듯 하여~걸어서 15분인데..차로 가서는 갈비 먹고. 커피 마시고만 집으로 왔습니다.

  • 24.04.26 15:23

    험담하는것 귀에 담지도 마시고 완전 개무시가 장땡입니다

  • 작성자 24.04.26 19:32

    네. 처음 뵙습니다
    그려려고 합니다

  • 24.04.26 19:13

    참으로 효녀이십니다
    옛날에 부산서 아들을 서울처녀에게 장가보낸
    엄마들이 하신다는 말이
    서울ㄴ들은 지서방 지새끼밖에 모른다!!
    였어요
    그말이 틀렸음을 리디아님이 입증하시네요^^

    아버님 건강하시지만 어디 불편한데 있으시면 건강보험에 가서 상담하고 요양등급 받아놓으세요

  • 작성자 24.04.26 19:33

    병원 검진 세달에 한번씩 갑니다 .나이가 있으시니...혹시나 해서요

  • 24.04.26 18:58


    돼지 왕갈비 비게도 안보여
    상추쌈 좋겠네요

  • 작성자 24.04.26 19:33

    맛집 입니다

  • 24.04.26 19:30

    그려려니
    그냥 넘어 가셔요
    별별 사람뫃인곳은 늘 잡음이 있습니다

  • 작성자 24.04.26 19:34

    네. 그려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멀리서 응원해 주셔서요.

  • 24.04.26 20:07

    몇번을 생각해도 효녀이십니다
    아버님도 흐믓하시겠어요
    병원 검진은 한달에 한번 안 가셔도 되요
    제 생각엔 1년에 세번정도도 좋을듯 해요
    효녀이시라 노래도 잘 부르시나 봐요
    감사 드려요
    즐거운 신주말 되십시오~

  • 작성자 24.04.26 20:20

    저는 아직 까지 감기도 안걸려서 딱히 어디 불편한 곳도 없어서~정기검진 2년에 한번만 갑니다만...
    아버지는 연로하신지라...
    3달에.한번씩 갑니다. 검진으로요.

  • 24.04.27 18:34

    아버님을 모시고 맛있는 음식을 드시니 행복입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저도 부모님께 불효자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그러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4.27 18:37

    효도라기 보다
    서로의 보호자 울타리.되어서 삽니다 .
    사시는 날 까지~즐거이 건강히 사시길 바라는 마음 뿐이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28 07:41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새옹지마.역지사지 ㅡ.
    그렇게 되더군요.
    카페생활에 커다란 경험이 되었네요.

    톡톡수다방을 아예 안보시는 줄 알았습니다.
    다시 뵙게되어~
    감사한 이 마음을 어찌.....

  • 작성자 24.04.28 07:49

    사랑했어요 ㅡ김현식
    답글로 올려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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