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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중부 시에나에서 기원전 2세기~기원후 1세기 작품으로 추정되는 고대 유물이 무더기로 출토됐다.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은 8일(현지시간) 고고학자들이 시에나의 산 카시아노 데이 바니에 있는 온천 유적지에서 고대 청동 조각상 24점을 발굴했다고 보도했다.
24점 중 5점은 1m 길이로 이들 조각상은 2300년 동안 땅 속에 묻혀 있었는데도 원형에 가까울 정도로 완벽한 상태였다고 고고학자들은 전했다.
이에 대해 고고학자들은 발굴 당시 이 유물들은 진흙에 파묻혀 있었는데 이것이 완벽한 보존 환경을 만들어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고고학자들은 유물 외에도 6000개에 이르는 금화, 은화, 동화도 발굴했다고 했다.
이번 발굴 작업을 이끈 이탈리아 고고학자인 야코포 타볼리 시에나 외국인 대학교 부교수는 “역사를 새로 쓰게 될 발견”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에 발굴한 유물은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조각상들로 성소를 장식하는 용도로 사용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첫댓글 얼마나 새로운 이야기가 나올까 너무너무너무 궁금해
시에나!! 가본 여시들~? 잘 안 알려진 근교 도시인데 캐멋짐...
나 옛날에 가봤어!!!!! 너무 멋져 그때 당시 동양인 1도없었는데 지금은 있으려나
시에나 진짜 멋짐 정말 중세도시같아
헐 땅을 어쩌다가 팠을까...
시에나 좋아..!
이탈리아 역사학생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