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4274691369
상황 설명: <합숙맞선2>에서 남자가 여자한테 완전 관심 있음
둘만의 일대일 시간인만큼 직진 멘트 쏟아내는 남자
그런 남자에게 여자가 조심스럽게 질문하는데..
다혜한테 완전 푹 빠진 남자
무조건 교회에 갈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는데..
사실 결혼에 있어서 종교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함
1) 사랑하면 종교쯤은 상관없다
2) 지금은 괜찮다고 해도.. 막상 현실적으론 어렵다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다르던데 나중에 불화 원인이 될 정도로..
제발 신도들끼리 만나 밖에서 찾지 말고~~ 제발~~~
22
22 아니 사고 자체가 달라서 안 됨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좀.. 논리가 안 통한다고 느껴지기도 함
거기다가 십일조같은 현실적인 문제까지 겹치면 불화 생길듯
아니 존나 상대한테 교회 가자고 좀 하지마라 혼자 쳐다녀...진짜 이해가 안가네 신도들
아니 즈그 교회안에서 소개 받던지 꾸역꾸역 무교나 다른 종교 전도할려는거 진짜 바퀴벌레같음
콩깍지 벗겨지면 저걸로 싸움 100%
상대도 얼마냐 신실한 신도냐에 따라 다름
아빠 엄마랑 연애하고 나 낳앗을때는 다녓는데 동생들 이후론 교회안감
대신 엄마 교회가는거에 일절 터치 안함
22 십일조를 해도 이해가능..?
2222222
십일조도 이해 못 하고 교회 가 있는 시간 자체가 아까워 차라리 집에 누워있는게 나아
애초에 제안을 왜해 ... 하는거보고 어지간히 좋아보이면 관심보이겠지
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사상자체가 달라서 말안통함
종교관랑 정치관은 사랑으로 극복 불가라고 생각해
안됨 믿음이 없기 때문에 백퍼 싸움
우리이모 무교인데 독실한 기독 집안 남과 결혼했는데 십일조 문제로 자주 싸우고 평생 종교 강요 시집살이 개고생하다가 결국 몇십년동안 별거하면서 부부 서로 경조사때만 가끔 만남.. 이혼 절대 안 된다고 해서 포기하고 사는중임ㅋ 끼리끼리 살자
니들끼리 좀 만나 딴사람 피해주지말고 제발
엄마 요즘 갑자기 믿음이(...) 강해졌는지 집에서도 뭔 종교채널 틀고 예배보고 찬송가 따라 부르고 소리도 개크게 해놔서 ㅈㄴ 곤욕임 절대 무교로 살아야겠다 매일 다짐함
하.. 개신교들 그래도 봉사도 많이하고 기부도 많이하니까 존중은 하겠는데 결혼은 못하겠음.. 무교라 헌금내는것도 아까워질 것 같고 일요일마다 예배 지혼자 가는것도 짜증날거같음
안됨 저것도 한두달이지 ㅋㅋ
절대... 안됨... 교회 가고 말고의 문제가 아님 진심 상대방한테 교회같이 다닐 거 권하고, 배우자 조건이 기독교인인 사람은 걍... 교회가 지 인생의 중심이야 심지어 저기 모태신앙이라 장모님도 교회빠잖아... 일욜에 암것도 못한다고 봐야함 집안에 먼일 생기면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등 전문직보다 목사 찾아가서 상담하고 기도부터 함 뭐~~~~~든 집안 내 좋은 일, 큰 이익 다 교회랑 쉐어해야함 십일조는 입 아프고, 하다못해 집 매매차익 십일조 하는 사람도 있어 주식도^^.... 교회만! 간다가 아님 글고 저 교회가 작은 사회라서 30대가 맡아야되는 일이 많음 청년부, 성가대 등등 당연하다는 듯 시간 내고 자녀계획 있으면 애들도 다 기독교로 종교 확정인데 어케 견딤...
근데 또 모르겠다 여자 종교인인 돈문제(헌금, 십일조, 일요일 예배) 만 이해되면 ㅈㄴ 순종적인(여혐적종교) 뉘앙스라 무교 남자랑 맞춰 살 수 있을수도? 또 종교인특유의 대가리꽃밭 느낌이 구김살없는 여자(^^,,,) 성격같아서 끌릴 수도 있어
근데 무교여자-기독교남자는 걍........................ㅗ
경험담X, 난 그냥 기독교 혐 있는 사람임ㅎㅎ,,,
우선 난 안돼.. 처음에는 강요 안한다고 하면서 점점 선을 넘더라
찐사면 고민해보는데... 교회 다니는 사람이 내 찐사일리가 없더라
33 티가 안날래야 안날수 없음 ㅋㅋ
나 이프 보는데 혹시 같이 보는 여시들 다혜씨 독실한편이야? 독실한 기준을 잘 몰라서
난 안되는게 연예인도 기독교라하면 정이 떨어지더라
22 나도
ㅋㅋㅋㅋ나도
그래서 헤어짐ㅋㅋ절대 저쪽이랑 안엮길거라 다짐함
난 시러ㅜ절은 괜차나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