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회사원, 지역의료보험 다 당연 적용이란 건 아시져~~
야간진료와 주간 진료.
야간 조제, 주간 조제
종합병원, 의원 다 요율이 달라요.
종합 병원 가면 50%가 자부담이구요.
응급진료는 수가가 더 높지요. 아마~~
약국 병원 다 6시 이후부터 조제및 진료는
야간 조제, 진료가 되므로
요율이 더 높으므로
주간에 받은 처방전은 반드시 6시 이전에
약을 받는 것도 약값을 아끼는 거에요.
그리고 웬만한 것은 종합병원 보다
의원 급에 가면 요즘은 10,000원이하이면
3,200원 뭐 이렇게 되는 것 같더군요.
다른 것들은 전에는 20%가 자부담이었는데
의 약 분업이후 수가가 달라졌으므로
확실한 것은 정확하게 모르겠군요.
ㅎㅎㅎ 의료 보험료 내는 것보다 병원 가는 일이
적은 사람은 엄청 손해보는 기분인거 아시져~~~
참고로 요즘은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 의뢰를 해서
출국한 사람이 의료보험 진료를 받으면
환급금(조합이 부담한 돈을 다시로 내놓아야 함다)의 불상사가 생기고
즉 감기약 정도도 출국한 사람이름으로 진료를 받아서
가족이 보내면,안된다구요.
군대간 군인도 의료보험 적용을 받을 수가 없다는 것으로 알고
있슴다.
의료보험의 법도 복잡하지만,
가장 알아 두어야 할 키 포인트
의료보험 혜택을 받는 사람이
이 세상을 하직하면
의료보험 조합에서 장제비를 지급함다.
서류는 재적등본(죽은 사람만이 뗄수 있음) 하나
아님 사망진단서, 등과 의보조합의 서식인장제비 지급신청서
의보증 가지고 가면 20만원(30만원인지 헷갈림)정도의 장제비를
통장으로 지급해 줌다.
다른 님들도 아시겠지만,
혹여 모르는 님들 참고 하셔요.
카페 게시글
♣ 수다방
Re:Re:언냐 의료보험공단 다니는겨? 우째그리 잘안데..
빨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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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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