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4일날 토요일날 ^^이야기
달성공원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랑비를 맞아가며 열심히 봉사해 주신분들 석하님..우스리님..새순님..서린님..푸른향기님..
누리사랑님..청솔님..영재님..헐크님..에덴동산 ㅎㅎ..수고 하셨습니다..
다끝나고 정리중
손맛사지를 받을려고 대기중인 노인분들 ㅎㅎㅎㅎㅎㅎ
우리 한줌사랑나눔터는 모두 열심히 합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추우나 더우나 ㅡ 누가 한명이라도
빠지면 누가 와 안보이냐고 물으시며 다알아요 우리팀만 저렇해 정성을 다해 드리니 저렇해 기다리며
좋아 하십니다 ㅎㅎㅎ
내가 있는 한줌한랑나눔터는 이렇해 점심 준비 하는동안 손맛사지와 ㅡ 손톱깍아드리고 합니다
손맛지를 서로 받을려고해요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요 ㅎㅎㅎ
점심준비를 다 해놓고 잠시 봉사오신분들이 부서가 많아 이렇해 서로 인사도 하고 각팀들 노래도 한곡합니다
여름에는 정말 더워요 우리는 매달 조금씩모아 이렇해 봉사합니다 ㅡ 한줌사랑으로 ㅎㅎㅎ
비가와서 독고노인들이 좀 작게 오셔 우리는 모처럼 닭계장 먹어습니다,, 매주 1천명에서 1200명
늘 라면으로 점심을 먹는데 ㅎㅎㅎ
우리는 봉사끝나고 비가오기에 이렇해 비를피해 ㅡ 휴게실에서 회원들이 준비해온 관식으로 즐거운 시간
저어기 한분 제가 어느기관에 추천하여 우리팀이 2007년 11월달 대구시내 봉사자들 체육대회때
우수봉사상 탔고요
그것을 저는 관공소 어느 홈페지 자유게시판에 칭찬과 3년동안 봉사한 이야기를 꼽꼽히 글을써
올려주었지요
그래서 저분은 2008년 3월 1일날 승진이 되어습니다 제가 큰 힘을주었지요
님들 한주도 빠짐없이 봉사하는 그모습 3년이라면 결코 짧은 일이 아니람니다
봉사 4군데 그이야기 나중에 올려 드릴께요 ㅎㅎ 나 착하죠 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추천하여 올렸지요 저분과 나만 압니다 같은 봉사자들은 모름니다
저분이 봉사 대장이그던요
그래서 월급이 공무원으로서 한달에 꽤 마니 올랐다하여 제가 옷한벌 사달라 했는데요
살을빼래요 옷 사준다고요 ㅎㅎㅎㅎ
내고향 예천님들이여 칭찬을 마니해 봅시다 ㅎㅎㅎㅎ
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ㅡ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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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봉사는 즐겁습니다 모두 수고가 많았습니다.....
예쁜모습
어렵지만 남을위해 봉사하고 회생하는일이 이세상에서 제일 즐겁습니다. 참말로 보기좋습니다.
에덴동산님 부모님께 효도하랴 외로운 님들께 봉사하랴 대단 하십니다.존경 합니다.
어른들을 공경하며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군요, 영광의 면류관이 있으리라 믿으며 축복합니다,
봉사 하시는 님들의 마음 과 손 정말 아름답고 존경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