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산행 192차 2012년 09월 02일 관악산 정기산행 안내 및 접수

[비타민(편)]

     ◈ 산 행 지 : 관악산 [629m] 

     ◈ 소 재 지 : 서울 관악구 신림동, 경기 안양·과천의 경계

     ◈ 날    짜 : 2012년 9월 2일

     ◈ 회    비 : 20,000원

     ◈ 출발장소 : 상록수역 08시00분(정시출발)

     ◈ 차    량 : 전철타고 사당역으로 이동합니다.

     ♠ 아침식사는 각자 해결하고 오십니다.     
        하산 후 뒷풀이 장소는 20년 전통 식당 예약 했구요.
        과천 중학교에서 족구, 피구 대회를 하려고 합니다.
        푸짐한 상품(우승 10만원, 준우승 5만원, 3등3만원상당) 있습니다. 

     
       중식.물충분.여벌옷.우의.행동식(과일.육포.초컬릿)구급약(소화제.진통제 등)장갑

     
      ▶『높이는 629m이다. 북한산(北漢山)·남한산 등과 함께 서울분지를 이중으로 둘러싼
          자연의 방벽으로, 옛 서울의 요새지를 이루었다. 예로부터 개성의 송악산, 파주의
          감악산, 포천의 운악산, 가평의 화악산과 더불어 경기 5악(五岳)에 속했던 산으로,
          서울의 남쪽 경계를 이루고 있고 그 줄기는 과천 청계산을 거쳐 수원의 광교산까지
          이른다. 주봉(主峰)은 연주대(戀主臺)이고, 산정의 영주대(靈珠臺)는 세조(世祖)가
          기우제를 지내던 곳이다. 
          
          산의 정상부가 큰 바위기둥을 세워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갓 모습의 산'이라는 뜻의
          '갓뫼(간뫼)' 또는 '관악(冠岳)'이라 했다.관악산의 모양이 불과 같아서 한양에 화재
          가 잘 난다고 하여 꼭대기에 못을 파고 구리로 만든 용을 넣어서 불의 기운을 누르고
          광화문 양쪽에 해태를 만들어 놓았다고 전해진다. 관악산은 동봉(연주봉)의 관악, 서
          봉의 삼성산, 북봉의 장군봉(411m)과 호암산을 아우르고 있다.』         

     
         산악부부장(편무련) : 010-3327-3090           부회장(최미자) : 010-9490-8780
               총무(이병헌) : 010-9760-4239   
    
        **코스: ㅇ사당역4번출구 - 관음사 - 사당능선- 연주대 - 연주암 - 과천향교 -과천중학교
                  (약 5시간)


     

※2012년 09월 02일 좌석예약표※

0
1 한솔(김진동)	2	통 로	3 디비고(이병헌)	4 해피(인경미)
5 춘박(박한효)	6 한산(이승수)		7 청산(전순구)	8 코스모스
9 빈병(문경용)	10 심순덕		11 ing매화	12 오재칠
13 최미자(김상호)	14 신근섭		15 김기동	16 김진만
17 김건형	18 김윤숙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비타민(편무련)

(예비)

       
    
        ●저희 청산산악회는 차내에서는 음주가무를 금함으로 회원님들의 협조와 양해를 구합니다. 

        ●산행은 각자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여야 하며 부주의 사고를 당하면 그 책임은
          본인 당사자에게 있으므로 항상 안전산행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즐기는 산행을 하자. 나 하나 쯤이야 라는 망각은 버리고 우리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아니온듯 과일껍질 하나라도 주워오는 습관을 길러갑니다.

        ●귀가시간은 당일 교통량에따라 늦어질수 있습니다.

        ●상기 코스는 산악부 대장과 협의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편)]

아니! 우리 김대장님! 어데 갔다 이제오시나요!?
김대장님 계시면 틀림없이 좋은산행!

[디비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춘박]

스러워서 못살겠네

[안산돼지]

관악산 갈려고 했는데 같이 가죠.

[디비고]

반갑습니다.

[한솔(김진동)]

네,반갑슴다
금당산에서뵙고오랫만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