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체적비를 가지고 '유한한 속도'의 단열팽창과 단열압축으로 구성된 싸이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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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창일과 압축일이 동일할 수 있는 조건은 분자운동속도가 '무한대'일 경우밖에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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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창일과 압축일은 항상 동일해야 합니다. 그럴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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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밑에 써 놓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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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창일과 압축일이 동일해야 하므로 분자운동속도를 무한대로 잡아버리면? 논리를 맞출려고 현실세계를 부정하려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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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자집단이 가진 운동에너지(Ek)가 '유한한 일정값'을 가질 경우에 분자량(질량)은 바람따라~~님께서 사용하신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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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oot{3No*kT/M}=root{3RT/M} 이며, 2원자의 경우는 v=root{5R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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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기체가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 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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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코멘트로 달아 놓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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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체의 분자질량과 분자운동속도는 실제기체와 이상기체를 대응해 놓고 생각했을때 전혀 구애받지 않고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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