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 특집 ‘여수 흥국사’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사찰]

[지족 (知足)]

6월 호국보훈의 달 특집 ‘여수 흥국사’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사찰]

불교 스토리텔러 권중서 포교사가 전하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사찰’ 이번에 찾아갈 곳은 여수 흥국사입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기획특집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여수 흥국사입니다. 흥국사는 조선시대에 의승수군을 조직해 운영했던 사찰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여수 앞바다을 지킬 수 있었던 것도 의승수군의 빛나는 활약이 있었기 때문이입니다. 이는 '난중일기'에도 등장합니다. 거북선 제작에 스님이 크게 기여한 사실을 아시나요? 권중서 포교사가 흥국사를 자세하고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흥국사 #호국불교​ #불교신문TV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댓글’은 부처님 법을 전하는 좋은 벗 ‘전법도반’입니다. 더욱 다양한 불교콘텐츠를 즐기고 싶다면 불교신문( http://www.ibulgyo.com/ )으로 찾아오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