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요사채인 정수보각(正受寶閣)이 보인다
↓ 02) 극락암 출입문인 여여문-극락암에는 일주문, 천왕문이 없다-
↓ 03) 여여문과 뒷 건물
04) 영취산(靈鷲山) 봉우리가 비치는 연못 영지(影池)에 홍교(虹橋)가 가로놓여 있다.
↓ 05) 여여문에서 바로 뒤돌아서서...
↓ 06) 여여문 안쪽에서 밖을 보며...
↓ 07) 화려하고 해맑은 상사화(相思花)와 맥문동(麥門冬)
↓ 08) 극락암(極樂菴)을 바라보며
↓ 09) 연밥
↓ 10) 연밥위에 앉은 고추잠자리
↓ 11) 휘어진 연밥
↓ 12) 뜰에 피어있는 무궁화
↓ 13) 암자 약 500m 아래에 있다고한 수행도량 아란야(阿蘭若)의 표석 -아란야는 1969년 경봉이 세운 현대식 2층 건물로이곳에 일단 들어가면 최소한 3년은 참선에 몰두해야 한다고한다.-
↓ 14) 층층이 여과 과정을 거치도록 한 수각 산정약수(山精藥水)
↓ 15) 담 밖에서 본 삼소굴(三笑窟)
↓ 16) 담 안에서 삼소굴경봉 스님이 방장으로 계시면서 30년을 머물렀던 곳이다
↓ 17) 극락암 원광제(圓光齊) 뜰에 있는 모감주나무 열매 오른쪽에 호쾌대활(好快大活) 편액도 보인다.
↓ 18) 극락암 금당인 무량수각(無量壽閣)극락암 현판 안쪽에 추사(秋史)글씨 편액 "無量壽閣" 현판이 걸려있다.
↓ 19) 도라 나오면서 다시 영지와 홍교을 보다.
출처: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