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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소 삽살개
 
 
 
카페 게시글
청삽사리방 대산이 표정변화
대산맘(대산/혜리:경남) 추천 0 조회 236 10.07.14 13:2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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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4 13:47

    첫댓글 세 번째는 메~렁 네 번째는 메렁 여섯번째는 메~~~~~~~~렁!!
    기가 막힌 순간포착! 웃고 갑니다....

  • 작성자 10.07.15 12:56

    바깥에 데리고 가지도 못해서 견사에 있는 모습 함 찍어봤습니다.
    목욕도 못하고, 빗질도 못하고, 꾀죄죄한 모습인데 사진은 잘 나왔네요.
    역시 우리 대산이 사진빨은 끝내주는 것 같아요.
    (대산맘의 몹쓸 자랑질ㅋㅋㅋ)

  • 멋지게 생긴 친구네요 ..

  • 작성자 10.07.15 12:50

    고맙습니당. 훈련마치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루크의 모습도 기대됩니다.

  • 10.07.15 16:44

    햐~~그 넘 참 옷도 멋지게 입었네요. 금나와라 뚝딱...산신령님 눈썹이 예술이네요^^

  • 작성자 10.07.15 12:51

    ㅎㅎㅎ 대산마미가 삐뚤빼뚤 잘라났습니다.
    그래도 녀석들 눈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장마때라 애들이 지루해 하죠...ㅎㅎ
    울애들도 장마비 올때면 집안에서 꿈쩍도 않는데...화장실도 안가고...밥도 안먹고..ㅋㅋ
    대산이 표정이 넘 귀엽네요~~

  • 작성자 10.07.15 12:54

    애들도 밖에 못나가서 지겹고, 저도 화장실 데리고 다니느라 마이 힘드네요.
    장마가 빨리 끝났음 좋겠습니다.

  • 10.07.14 22:53

    심심해하는 표정이 들어나네요 ㅋㅋㅋ 저희도 비오니깐 집안에서 안나오고 딩굴딩굴하더라구요 ㅋ

  • 작성자 10.07.15 12:58

    아이들이 넘 심심해해서 견사에다 TV라도 설치해서 틀어주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아님 제가 매일 책이라도 쫌 읽어주고 싶네요.ㅎㅎㅎ

  • 10.07.15 08:58

    네눈박이 청삽사리 귀여운데요~~~
    더운 여름이라도 대산이 표정이 아주밝은 모습입니다.... 대산아 여름 다갔어... 힘내..ㅎㅎㅎ

  • 작성자 10.07.15 13:01

    제발 여름이 빨리 갔음 좋겠습니다.
    습기에 더위에 아이들 피부는 발긋발긋, 콧잔등은 희끗희끗.
    제가 아이들을 제대로 못 돌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힘이 빠집니다.
    동규님의 기를 받아 삽식구들 모두 힘내보아요. 홧팅!!!

  • 이야~~~~~~ 대산이 진짜 인물 좋네요~ 네눈박이에 흰 수염! 제가 아주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부럽습니다. ^^

  • 작성자 10.07.15 13:04

    고맙습니당. 울 대산이도 자두와 백호의 기상을 닮고 싶습니다.

  • ㅎㅎㅎ 녀석 엄마한테 매롱하는것 같은데요

  • 작성자 10.07.15 13:07

    엄마하고 놀고 싶고, 장난치고 싶은 대산입니다. 요즘은 어찌나 말을 잘 알아듣는지 참 신기합니다. 산책가서도 고집 안 피우고 엄마말을 아주 잘 듣습니다.잘생긴 놈이 기특하죠. (대산맘의 또 몹쓸 자랑질.ㅎㅎㅎ)

  • ㅎㅎㅎ 자랑 하셔도 됩니다 맘껏 하세요 우리 삽들은 다들 자랑할만 합니다~

  • 10.07.15 19:41

    대산이는 참 의젓하고 얌전하네요. 참고로 전 사진열장을 찍으면 열장을 실패합니다. 한시도 가만히 안있죠.대산맘은 참든든하시겠어요.

  • 작성자 10.07.16 12:51

    예. 남편이 출장가도 혜리와 대산이가 있어서 무섭지 않습니다.
    (여긴 외딴? 시골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겁많은 대산이 제가 지켜야합니다.ㅎㅎㅎ

  • 10.07.15 19:55

    완전 머털도사네요~ㅋㅋㅋ 너무 귀여운걸요~ 혀를 길게 내민것도 이쁘고 쬐끔내민건 더 이쁘고~ 살짝 위로 치켜뜬 눈은 어찌나 귀여운지..ㅋㅋ 털이 너무 이뻐요~

  • 작성자 10.07.16 12:47

    대산이의 버라이어티 표정. 쫌씩 커갈수록 표정이 다양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뿌다고 해주시니 넘 감솨.감솨.

  • 눈이 정말 너무 예쁩니다..........
    삽살개의 저 눈빛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니까요..^^

  • 작성자 10.07.16 12:44

    예. 대산이 눈 쳐다보고 있음 저도 모르게 빠져듭니다.
    가끔씩 저랑 눈싸움도 합니다.
    견사에서 아이들이랑 놀고 있음 남편이 이리 말합니다.
    "이불갖다주께. 고마 견사에서 살아라."

  • 10.07.16 10:49

    대산이 많이 노숙해진것같은데요.
    표정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 작성자 10.07.16 12:40

    이제 13개월이 지났으니 성견이 되었습니다. 어른이 되어도 질투쟁이랍니다.
    혜리 쫌 예뻐해주고, 쓰다듬어주고 있음 노려보고, 째려보고 질투의 눈빛으로 돌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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