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에도 못 나가고 견사 안에서만 있는 대산. 많이 지겨운가봐요.
하품하고, 자고, 엎드려있다 또자고...
빨리 장마가 끝났음 좋겠습니다.
넓은 운동장에서 맘껏 뛰놀게 해주고 싶어요.
첫댓글 세 번째는 메~렁 네 번째는 메렁 여섯번째는 메~~~~~~~~렁!!기가 막힌 순간포착! 웃고 갑니다....
바깥에 데리고 가지도 못해서 견사에 있는 모습 함 찍어봤습니다.목욕도 못하고, 빗질도 못하고, 꾀죄죄한 모습인데 사진은 잘 나왔네요.역시 우리 대산이 사진빨은 끝내주는 것 같아요.(대산맘의 몹쓸 자랑질ㅋㅋㅋ)
멋지게 생긴 친구네요 ..
고맙습니당. 훈련마치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루크의 모습도 기대됩니다.
햐~~그 넘 참 옷도 멋지게 입었네요. 금나와라 뚝딱...산신령님 눈썹이 예술이네요^^
ㅎㅎㅎ 대산마미가 삐뚤빼뚤 잘라났습니다. 그래도 녀석들 눈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장마때라 애들이 지루해 하죠...ㅎㅎ 울애들도 장마비 올때면 집안에서 꿈쩍도 않는데...화장실도 안가고...밥도 안먹고..ㅋㅋ대산이 표정이 넘 귀엽네요~~
애들도 밖에 못나가서 지겹고, 저도 화장실 데리고 다니느라 마이 힘드네요.장마가 빨리 끝났음 좋겠습니다.
심심해하는 표정이 들어나네요 ㅋㅋㅋ 저희도 비오니깐 집안에서 안나오고 딩굴딩굴하더라구요 ㅋ
아이들이 넘 심심해해서 견사에다 TV라도 설치해서 틀어주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아님 제가 매일 책이라도 쫌 읽어주고 싶네요.ㅎㅎㅎ
네눈박이 청삽사리 귀여운데요~~~더운 여름이라도 대산이 표정이 아주밝은 모습입니다.... 대산아 여름 다갔어... 힘내..ㅎㅎㅎ
제발 여름이 빨리 갔음 좋겠습니다. 습기에 더위에 아이들 피부는 발긋발긋, 콧잔등은 희끗희끗.제가 아이들을 제대로 못 돌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힘이 빠집니다.동규님의 기를 받아 삽식구들 모두 힘내보아요. 홧팅!!!
이야~~~~~~ 대산이 진짜 인물 좋네요~ 네눈박이에 흰 수염! 제가 아주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부럽습니다. ^^
고맙습니당. 울 대산이도 자두와 백호의 기상을 닮고 싶습니다.
ㅎㅎㅎ 녀석 엄마한테 매롱하는것 같은데요
엄마하고 놀고 싶고, 장난치고 싶은 대산입니다. 요즘은 어찌나 말을 잘 알아듣는지 참 신기합니다. 산책가서도 고집 안 피우고 엄마말을 아주 잘 듣습니다.잘생긴 놈이 기특하죠. (대산맘의 또 몹쓸 자랑질.ㅎㅎㅎ)
ㅎㅎㅎ 자랑 하셔도 됩니다 맘껏 하세요 우리 삽들은 다들 자랑할만 합니다~
대산이는 참 의젓하고 얌전하네요. 참고로 전 사진열장을 찍으면 열장을 실패합니다. 한시도 가만히 안있죠.대산맘은 참든든하시겠어요.
예. 남편이 출장가도 혜리와 대산이가 있어서 무섭지 않습니다.(여긴 외딴? 시골입니다.)하지만 실상은 겁많은 대산이 제가 지켜야합니다.ㅎㅎㅎ
완전 머털도사네요~ㅋㅋㅋ 너무 귀여운걸요~ 혀를 길게 내민것도 이쁘고 쬐끔내민건 더 이쁘고~ 살짝 위로 치켜뜬 눈은 어찌나 귀여운지..ㅋㅋ 털이 너무 이뻐요~
대산이의 버라이어티 표정. 쫌씩 커갈수록 표정이 다양해지는 것 같습니다.이뿌다고 해주시니 넘 감솨.감솨.
눈이 정말 너무 예쁩니다..........삽살개의 저 눈빛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니까요..^^
예. 대산이 눈 쳐다보고 있음 저도 모르게 빠져듭니다. 가끔씩 저랑 눈싸움도 합니다.견사에서 아이들이랑 놀고 있음 남편이 이리 말합니다."이불갖다주께. 고마 견사에서 살아라."
대산이 많이 노숙해진것같은데요.표정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이제 13개월이 지났으니 성견이 되었습니다. 어른이 되어도 질투쟁이랍니다.혜리 쫌 예뻐해주고, 쓰다듬어주고 있음 노려보고, 째려보고 질투의 눈빛으로 돌변한답니다.
첫댓글 세 번째는 메~렁 네 번째는 메렁 여섯번째는 메~~~~~~~~렁!!
기가 막힌 순간포착! 웃고 갑니다....
바깥에 데리고 가지도 못해서 견사에 있는 모습 함 찍어봤습니다.
목욕도 못하고, 빗질도 못하고, 꾀죄죄한 모습인데 사진은 잘 나왔네요.
역시 우리 대산이 사진빨은 끝내주는 것 같아요.
(대산맘의 몹쓸 자랑질ㅋㅋㅋ)
멋지게 생긴 친구네요 ..
고맙습니당. 훈련마치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루크의 모습도 기대됩니다.
햐~~그 넘 참 옷도 멋지게 입었네요. 금나와라 뚝딱...산신령님 눈썹이 예술이네요^^
ㅎㅎㅎ 대산마미가 삐뚤빼뚤 잘라났습니다.
그래도 녀석들 눈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장마때라 애들이 지루해 하죠...ㅎㅎ
울애들도 장마비 올때면 집안에서 꿈쩍도 않는데...화장실도 안가고...밥도 안먹고..ㅋㅋ
대산이 표정이 넘 귀엽네요~~
애들도 밖에 못나가서 지겹고, 저도 화장실 데리고 다니느라 마이 힘드네요.
장마가 빨리 끝났음 좋겠습니다.
심심해하는 표정이 들어나네요 ㅋㅋㅋ 저희도 비오니깐 집안에서 안나오고 딩굴딩굴하더라구요 ㅋ
아이들이 넘 심심해해서 견사에다 TV라도 설치해서 틀어주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아님 제가 매일 책이라도 쫌 읽어주고 싶네요.ㅎㅎㅎ
네눈박이 청삽사리 귀여운데요~~~
더운 여름이라도 대산이 표정이 아주밝은 모습입니다.... 대산아 여름 다갔어... 힘내..ㅎㅎㅎ
제발 여름이 빨리 갔음 좋겠습니다.
습기에 더위에 아이들 피부는 발긋발긋, 콧잔등은 희끗희끗.
제가 아이들을 제대로 못 돌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힘이 빠집니다.
동규님의 기를 받아 삽식구들 모두 힘내보아요. 홧팅!!!
이야~~~~~~ 대산이 진짜 인물 좋네요~ 네눈박이에 흰 수염! 제가 아주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부럽습니다. ^^
고맙습니당. 울 대산이도 자두와 백호의 기상을 닮고 싶습니다.
ㅎㅎㅎ 녀석 엄마한테 매롱하는것 같은데요
엄마하고 놀고 싶고, 장난치고 싶은 대산입니다. 요즘은 어찌나 말을 잘 알아듣는지 참 신기합니다. 산책가서도 고집 안 피우고 엄마말을 아주 잘 듣습니다.잘생긴 놈이 기특하죠. (대산맘의 또 몹쓸 자랑질.ㅎㅎㅎ)
ㅎㅎㅎ 자랑 하셔도 됩니다 맘껏 하세요 우리 삽들은 다들 자랑할만 합니다~
대산이는 참 의젓하고 얌전하네요. 참고로 전 사진열장을 찍으면 열장을 실패합니다. 한시도 가만히 안있죠.대산맘은 참든든하시겠어요.
예. 남편이 출장가도 혜리와 대산이가 있어서 무섭지 않습니다.
(여긴 외딴? 시골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겁많은 대산이 제가 지켜야합니다.ㅎㅎㅎ
완전 머털도사네요~ㅋㅋㅋ 너무 귀여운걸요~ 혀를 길게 내민것도 이쁘고 쬐끔내민건 더 이쁘고~ 살짝 위로 치켜뜬 눈은 어찌나 귀여운지..ㅋㅋ 털이 너무 이뻐요~
대산이의 버라이어티 표정. 쫌씩 커갈수록 표정이 다양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뿌다고 해주시니 넘 감솨.감솨.
눈이 정말 너무 예쁩니다..........
삽살개의 저 눈빛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니까요..^^
예. 대산이 눈 쳐다보고 있음 저도 모르게 빠져듭니다.
가끔씩 저랑 눈싸움도 합니다.
견사에서 아이들이랑 놀고 있음 남편이 이리 말합니다.
"이불갖다주께. 고마 견사에서 살아라."
대산이 많이 노숙해진것같은데요.
표정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이제 13개월이 지났으니 성견이 되었습니다. 어른이 되어도 질투쟁이랍니다.
혜리 쫌 예뻐해주고, 쓰다듬어주고 있음 노려보고, 째려보고 질투의 눈빛으로 돌변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