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말에 관한 속담 ◀
◈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 발없는 말이 천리 간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길은 갈 탓, 말은 할 탓.
◈ 혀 아래 도끼 들었다.
◈ 말이 씨된다.
◈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줍는다.
◈ 말많은 집 장맛도 쓰다.
◈ 웃느라 한 말에 초상난다.
◈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아라.
◈ 입은 바뚤어져도 말은 똑바라 해라
◈ 남의 말하기는 식은죽 먹기
◈ 입찬 소리는 무덤 앞에가서 하라
◈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
◈ 글속에 글 있고 말속에 말 있다
◈ 음식은 갈수록 줄고 말은 갈수록 는다
◈ 내가 할말 사돈이 한다.
◈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 말이 고우면 비지사러 갔다가 두부 사온다
◈ 말이란 아 다르고 어 다르다
◈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그외 많습니다 댓글로 적어 보세요
첫댓글 말로써 말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 고맙습니다.<김기태>
말 한마디 천량빛 갑는다,,,많지요,,,하나씩 댓글로 달아주시면,,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라는 글이 마음에 와 닿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