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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하는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예세
전체인도: 김옥경 목사
치유 간증
1. "사랑하는 교회는 절대 이단이 아니다"-타교회 성도님에게 하나님께서 꿈으로 역사하시고 치유하신 놀라운 간증입니다.
타교인이신 성도님께서는 우연히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을 통해 소식지를 받고 오늘 처음으로‘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신 분이십니다. 모임에 참석하겠다고 결심한 후 여러 번 꿈을 꾸었는데 어떤 남자 목사님께서 꿈에 나오셔서 가족들과 자신을 위해 머리에 안수하며 기도해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참 좋았는데, 오늘 교회에 와서 서점에 진열되어 있던 담임목사님 설교 CD의 사진을 처음보고 이분이 꿈에 나온 분이라며 놀라워하셨습니다. 특히 여자 목사님이 꿈에 나와서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으며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상처까지 치유될 것이라고 기도해주셨는데,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해서 강단을 보니 그 여자분이 설교를 하시길래 더욱 깜짝 놀랐고, 김옥경목사님의 치유 간증을 들으며 그 모든 부위가 자신이 아픈 곳인데 누가 알려주었는지, 어떻게 자신의 아픈 부분을 다 아시는지 매우 놀라워하시며 치유에 대한 믿음을 더욱 분명히 가지게 되셨습니다.
조별 치유 시간에 치유기도를 받으시고 나서 10년 전 교통사고를 당해 후 생겼던 몸과 마음의 여러 가지 후유증이 전부 사라지고, 어깨, 허리, 꼬리뼈의 통증이 사라지고,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해 무릎이 너무 아팠는데 그 통증도 사라지셨습니다. 간증하실 때, 너무 감사해서 찬양을 부르지 않을 수 없다고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처음 참석했는데, 김옥경 목사님의 말씀과 치유를 통해 꿈에서도 실제에서도 사랑하는 교회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것 같다며 "사랑하는 교회는 절대 이단이 아니다"라고 하시며 본인 스스로 매우 놀라워하면서 계속 참석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사랑으로 꿈에서도 실제에서도 성도님을 만지시고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시신경이 자라나지 않은 상태로 태어나 볼 수 없었던 눈이 보게 되었습니다.
중학생인 형제님께서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눈이 너무 안 보이게 되어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놀라면서 '왜 여태까지 내버려 뒀냐'고 안타까워 할 정도로 시력이 심하게 나빠진 상태였습니다.
병원에서 자세한 검사를 통해 알아보니 태아 때부터 시신경이 자라지 않은 것이 원인이며 현재의 의학 수준에서는 고칠 수 없고, 다만 안대를 오른쪽 왼쪽으로 바꿔 착용해가며 시력을 교정해주면서 지내다가 성인이 되어 수술로 더 이상 나빠지지 않게만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중학교 1학년인 지금 마이너스 시력으로 두꺼운 렌즈의 안경을 끼고 있고, 안경을 벗으면 작은 글씨는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치유 사역시간에 기도 받은 후, 사역자 분께서 가리키는 작은 글씨를 보았는데 "민트 껌 먹을 때처럼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선명하게 보여요"하며 전에는 전혀 읽을 수 없었던 작은 글씨도 잘 보고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선천적으로 자라지 않았던 시신경을 자라게 하시고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창조의 기적을 베푸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난소의 혹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를 안 하고 증후군만 있어 아팠는데 약 한 달 전부터 그 통증이 너무 심해져 소리를 지를 정도로 아프기 시작했고 서있기에도 힘들었습니다.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하니 난소에 혹이 있지만, 여자들에게는 생리 주기마다 주기적으로 이 혹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정확한 검사를 위해 생리가 끝나며 하자며 기다려 보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말해준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를 안 하여,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해서 기도를 받았는데 그날 바로 생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혹이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다며 암일 가능성이 있고, 혹시 수술을 하려면 복강경 수술을 하기에는 힘든 위치여서 개복수술이 필요하다며 수술 날짜를 당장에 잡을 것인지 아니면 기다렸다가 다른 검사들을 받고 수술할 것인지 결정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고 배를 가르는 수술이 너무 무서워서 기다리겠다고 하고 일주일 뒤 진료 예약을 잡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했는데 그날도 통증이 있어 안내팀원분들이 시간 나는 대로 계속 기도해 주셨고 또 개인치유 사역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주 다시 병원에 가서 일단 초음파를 하는데 의사선생님이 계속 초음파를 보시며 “어? 어...?” 하고 혹이 있었던 자리, 흔적은 있지만 혹은 사라졌다고 기계가 잘못된 것 일수도 있으니 옆 진료실로 가서 다시 보자고 하셔서 그 진료실을 옮겨서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 그 진료실에 있던 의사선생님도 놀라시며 “분명히 여기에 혹이 있던 자리인데 혹이 없다”고 혹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알려주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4. 손바닥에 있던 결절종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약 7개월 전부터 오른쪽 손바닥에 생긴 결절종(물혹)이 신경과 힘줄을 눌러 손목을 사용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식당에서 일을 하시는데 설거지며 주방 일이 너무나 힘들었고 점점 통증이 어깨까지 올라와 밤에 잠도 잘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 외에 다른 치료 방법이 없다고 했지만, 수술을 하면 당분간 일을 할 수 없는 것이 염려되어 수술하지 않고 나을 수 있도록 한 달 전부터 기도하시며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찬양하고 말씀 듣고 난 후 치유 선포를 듣는 동안에 손바닥을 확인해보니 몽글몽글 만져지던 물혹이 흔적도 없이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상실된 청력이 되살아났으며,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왔습니다!
독일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는 따님의 인도로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처음 참석하신 어머니이십니다. 14년 전 오른쪽 귀가 갑자기 잘 안 들리면서 너무 어지러워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귀에 종양이 있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수술을 받을 수 없는 위험한 위치에 종양이 있어서 수술 대신 종양이 덜 자라게 하는 시술만 받으셨습니다. 오랜 시간 종양이 자라지는 않았지만 청신경을 누르는 바람에 오른쪽 귀로는 전혀 들을 수 없을 정도로 청력이 상실되었고, 이명 증상 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치유기도를 받은 후 전혀 들을 수 없던 오른쪽 귀로 단어들 몇 개를 듣고 따라 할 수 있게 되었고, 기도를 받으실 때는 울지 않고 조용히 받으려고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어머님의 마음을 많이 만져주시고 평안함을 주셔서 눈물도 흘리게 되셨고, 옆에서 치유를 지켜보던 따님도 기쁨으로 함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또한 가장 귀한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시고, 성령세례와 방언과 예언까지 받으며 주님의 치유 이벤트를 몸소 체험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한 영혼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충만하게 채워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6. 가슴에 생긴 혹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은 재작년 갑자기 가슴에 압박과 통증이 생겨 병원에 가보았더니, 왼쪽 가슴에는 암이 있었고 오른쪽에는 양성 혹(섬유선종)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암은 무사히 수술하여 제거 되었지만 오른쪽 가슴의 혹은 그대로 놔둔 상태였습니다.
셀모임때 셀장님께서 가슴에 남은 혹을 위해 기도해 주셨고, 그 후에 혹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 검사를 하였는데 놀랍게도 혹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할렐루야! 아무런 시술도 받지 않았는데 놀라운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동안 성도님이 아파하는 것을 지켜보신 부모님께서도 많은 염려와 근심 속에 지내셨고 특히 어머님은 우울증이 생길 정도로 힘들어하셔서 성도님 또한 마음에 깊은 부담감과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치유를 통해 하나님이 온 가족을 온전히 회복시키실 것에 대한 새로운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우리의 참 소망이십니다.
7. 희귀 난치성 질환인 루프스와 자궁염증을 치유받으셨던 타교인분이 불신자 친구분과 함께 참석하셔서 또다시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지난 1월 초 희귀 난치성 질환인 루프스와 자궁 염증을 치유받고 간증하셨던 타교인분이신데, 오늘은 10년 된 손목터널 증후군을 치유받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을 통해 루프스가 완전히 치유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궁염증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속옷을 갈아입을 수밖에 없었고, 그런 증상으로 인해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조차 힘들었는데 깨끗이 치유되어 이제는 자유롭게 여행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기쁨으로 간증하셨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손목터널 증후군으로 인해 손을 사용하는 것이 힘들었고 자다가도 저리는 증상 때문에 잠을 이룰 수 없었지만 농사일 때문에 수술을 받지 못하고 지내오셨습니다. 최근에는 어깨까지 통증이 심해져 옷을 입는 것도 힘들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손목과 어깨가 부드러워지더니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백반증을 앓고 있는 불신자 친구분에게 자신이 경험한 놀라운 치유의 기적을 이야기하고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했다고 하시며, 자신은 오산에 사는 타교인이지만 토요일에는 서울까지 올라와서 꾸준히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고 계시고, 주 중에는 사랑하는 교회의 지교회에서 21일 특별기도회도 꾸준히 참석하고 계시다면서 사랑하는 교회를 통해 많은 은혜를 누리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8. 몸과 마음이 고통스러운 묶임에서 완전히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따님의 소개로 오늘 처음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신 분이십니다. 성도님께서는 부산에서 교회를 다니고 계시는데 '딸이 이단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교회에서 배척을 당하면서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공부를 시작한 딸을 위해 손주들을 돌보려고 최근 서울로 올라왔는데 마음도 많이 상한 상태에서 몸까지 고되지다 보니 마음속으로 조금씩 딸을 원망하게 되었고 배와 가슴 부근에 담이 자주 걸려 몸이 움츠려 든 채로 지내다 보니 일상생활이 너무나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김옥경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동안 본인이 얼마나 딸을 사랑하지 못했는지 깨닫고 앞으로 딸을 더 사랑하겠다는 마음으로 회개하셨습니다. 그러자 묶인 고무줄에서 쫙 펼쳐진 것처럼 마음에서 자유케되고 동시에 움츠려 든 상체가 완전히 펴졌습니다. 할렐루야!
수시로 담에 걸려 몸을 좌우로 돌릴 수 없었는데 이제는 몸이 쫙 펴지면서 마음껏 좌우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마음까지 자유하게 되었다며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몸과 마음의 고통에서 완전히 자유케하시고 평강으로 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 치유 선포 시간에 선포된 지식의 말씀을 붙잡은 두 분에게 곧바로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3개월 전 청소를 무리하게 하다가 왼손 검지에 무리가 가서 통증과 부기가 심하게 생겼습니다. 하루 이틀이면 나을 줄 알았는데 점점 더 심해져 병원에 갔지만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통증 때문에 손가락을 구부릴 수 없었고, 집안일이 거의 손을 쓰는 일이다 보니 하면 할수록 너무나 불편하고 아팠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선포 시간에 특별히 곽소영목사님이 검지를 까딱까딱 구부리면서 지금 하나님이 손가락 관절을 치유하고 계신다고 하였을 때 "저건 내 치유다!" 싶어서 계속 손가락을 구부려보았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손가락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지면서 구부릴 수 없던 손가락이 구부러지고 부기도 가라앉고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른 한 분은 어제저녁부터 갑자기 엄지손가락 인대 부분에 통증이 생겼고 오늘 아침에는 가방을 들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선포 시간에 "하나님이 지금 손가락 관절을 치유하고 계십니다!"라는 말을 듣는 즉시 엄지손가락 인대 부분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침에는 들 수 없던 가방을 번쩍 들어 올리게 되었다며 매우 신기해하셨습니다. 할렐루야!!
10. 복음을 전하며 사랑의 실천으로 아들과 어머니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형제님께서는 2년 전 편의점을 운영하시면서 2교대로 근무하셨는데, 야간 업무를 맡은 직원이 1주일 동안 나오지 못하는 바람에 7일 내내 한숨도 못 자고 거의 서서 일하셨습니다. 제대로 쉬지도 못하며 서서만 일하다 보니 피가 다리로 쏠려 심장에 크게 무리가 되어 확장성심근증이 생겼고, 그것이 심부전증으로 발전했습니다.
평소에 편의점 건너편 사무실에서 일하시는 사랑하는 교회 집사님으로부터 여러 번 복음을 들었지만 관심이 없었는데, 중환자실까지 가게 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해지자 집사님께서 말씀하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수술 결과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두 달 전 폐렴에 걸리게 되어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매일 같이 찾아와 기도해주러 오는 셀 식구들의 정성에 독실한 불교신자이신 어머니께서 감동하시어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울산 사랑하는 교회에 등록하시며 고질병이었던 무릎도 치유 되셨습니다.
형제님은 심장의 이식이 가능하다면 당장 해야 될 정도로 기능이 낮아져 계단 하나하나도 오르고 내리는 것이 힘들었던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2층에서 5층까지 단번에 올라가도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저의 어머니까지 구원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놀라운 거 같아요!"라고 고백하시면서 심부전증의 완전한 치유를 통해 온 믿지 않는 가족과 친척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게 될 거라고 믿음으로 고백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몸과 마음을 완전히 회복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나가시는 놀라운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유방암 수술 후 놀라울 정도로 빠르고 건강하게 회복되었습니다.
1년 전 병원에서 유방암 3기 말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장 수술을 받지 못할 정도로 종양이 커서 항암치료로 크기를 줄여 유방 제거 수술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힘든 치료였지만 지속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사역을 받으면서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확신 가운데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었고 다른 환자분들이 놀랄 정도로 빠르고 건강하게 회복되었습니다.
또한 오래전부터 발을 디딜 때마다 왼쪽 발 볼에 가끔씩 통증이 있어 불편했는데 최근 그 증상이 더 자주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다 말겠지?’라는 생각으로 방치하였는데 오늘 김옥경 목사님께서 자잘한 질병까지 모두 파쇄될 것이라고 선포하셨을 때 믿음으로 뛰고 발을 굴려 확인해 보았더니 오늘 아침에도 있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12. 간암으로부터 온 낙심이 사라지고 하나님에 대한 소망과 희망이 생겼습니다.
타교인이신 성도님께서는 6년 전 김옥경 목사님을 알게 되고 아드님을 통해 뉴질랜드 집회에 참석하셨으며, 5년 전 치유 성회에 참석하시어 25년 동안 병원에 가도 원인을 알 수 없던 삶에 괴로움을 주었던 심장의 극심한 통증이 사라지는 기적을 체험하셨고 5년이 지난 지금도 통증이 전혀 없다며 간증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30년 전 B형 간염 보균자라는 것을 알게 되어 항상 건강에 유의하던 바른 생활을 해오던 남편이 1년 반 전에 간암이 발견되었고 수술을 하였지만 8개월 전에 재발이 되어 굉장히 낙심한 상태였습니다.
평탄하게 생활해 오셨던 분이라 특별히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갈망이 없었지만, 간암으로 인해 마음이 다급해지면서 아내와 아들이 믿는 하나님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셨습니다.
두 달 전부터 말씀을 들을 때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시며 하루하루를 보내시고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도 참석하시여 치유기도를 받으며 믿지 않는 가족과 친구에게도 하나님을 전하고 싶다는 소망이 생기셨는데, 오늘 김옥경 목사님께서 기도를 해주시며 “남편분의 치유를 통해 형제자매와 친구분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해주셔서 더욱 큰 믿음을 가지게 되셨습니다.
성도님과 남편분 모두 이제 은퇴하시고 남은 노후를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시간으로 보내고자 하는 새로운 소망이 생기셨다면서 그것을 위해 남편분의 완전한 치유를 행하실 주님이 너무나 기대된다고 고백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몸과 마음을 온전히 회복시키시고 영혼 구원까지 행하시는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13. 사랑하는 교회에 출석하는 친한 동생의 삶을 통하여 스스로 “나도 너 따라 교회 가보고 싶다.” 하며 처음 참석하신 불신자였던 분이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오랫동안 단골이던 가게 동생과 1년 전부터 매일 만나 밥도 같이 먹으며 삶을 나누게 되었고, 그 동생의 삶을 보면서 교회에 대해 부정적이던 마음이 점점 바뀌게 되었습니다. 동생이 직접적으로 교회에 가자고 하지는 않았지만 목사님 말씀과 찬양을 들려주고 손잡고 기도도 해주면서 마음이 녹아들었고 기도하는 법은 모르지만 때때로 속으로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 잡니다.’하며 하나님께 기도드려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달 전부터 교회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동생에게 스스로 “나도 너 따라 교회 가보고 싶다.” 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 처음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김옥경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눈물이 계속 났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또한 3부 개인사역시간에 치유사역을 받았는데 2년 전 백내장 수술 후 생긴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눈이 뻑뻑하던 증상이 사라져 눈이 부드러워졌고 안개 낀 듯 뿌옇게 보이던 것이 사라져 맑게 보이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스도인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치유하심을 주님을 찬양합니다!
14. 몸의 비대칭 때문에 5cm 정도 차이가 났던 다리길이가 순식간에 맞춰졌습니다!
성도님은 어릴 때부터 하의를 입으면 옷이 돌아갈 정도로 비대칭이었습니다. 몸의 균형이 맞지 않아 허리에 항상 통증이 있었고, 다리길이도 4-5cm 정도 차이가 날 정도로 달라서 그동안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겪어오셨습니다. 5년 전에는 허리디스크 수술까지 받았는데 다행히 그 당시에는 상태가 좋아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른쪽 엉덩이가 점점 내려가 오른쪽 다리가 다시 짧아졌습니다.
그래서 평소 30분 이상 걸으면 통증이 있었고, 걸음걸이와 자세가 바르지 않았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약했던 오른쪽 다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통증도 완전히 사라지면서 비대칭으로 인해 서로 달랐던 다리길이가 순식간에 똑같이 맞춰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최근 1년 전부터는 팔을 계속 사용하는 일을 하여 목과 어깨, 그리고 팔까지 통증이 지속되어 나중에는 팔에 결림 증상이 심해져 전혀 들어 올릴 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고 올라가지 않던 팔도 잘 올라갈 정도로 많이 호전되었으며, 어깨와 목 부근의 통증도 거의 사라져 전보다 훨씬 시원해졌습니다. 우리의 모든 불편함과 연약함을 돌보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5. 북한에서 오신 성도님의 아픈 몸과 마음을 싸매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북한에서 오신 분인데 약 10년 전부터 척추협착증과 자궁탈출증으로 인해 허리와 배의 큰 통증으로 고통을 받아 오셨습니다. 몸의 질병으로 인한 고통도 힘들었지만 그보다 더 북한에 두고 온 두 자녀들에 대한 생각으로 마음이 너무 아파 탈북민 예배에 참석하셔서 울며 기도해 오셨고,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는 참석하려는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탈북민 예배가 끝나고 곧바로 집에 가려고 하는데 다른 탈북민께서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서 치유기도를 받아 보자고 하셨고, 허리의 통증으로 더 앉아 있는 것이 힘들어 거절하려고 했지만 지인분이 치유표를 받아 놓았으니 가자는 말에 억지로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 김옥경 목사님께서 최근에 경험하신 연속적인 치유 간증을 들으시고 믿음이 생겨 치유 선포하는 시간에 허리와 배에 손을 대고 너무나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했는데 놀랍게도 허리와 배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오랫동안 앉아 있어도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시며 집에 있는 10살 된 아이가 늘 엄마에게 안아달라고 해도 안아줄 수 없었는데 이제는 돌아가서 안아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북한에 있는 자녀들로 인해 마음이 너무 아파 실제적으로도 가슴에 느껴지던 큰 통증이 사라지고 마음이 평안하다고 하시며 다음에도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크신 긍휼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질병을 치유하시는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16. 전혀 움직일 수 없던 목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고 번개 치는 듯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얼마 전 목을 돌리다가 삐끗한 후 극심한 통증으로 목을 전혀 움직일 수 없어 MRI를 찍었더니 목의 동맥에 이상 증상으로 통증을 유발하지만 병원에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단지 목을 움직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 목에서부터 머리 정수리까지 마치 번개가 치는 듯한 극심한 통증으로 고통스럽고, 북한에서 오셔서 혼자 지내시다 보니 밥도 제대로 챙겨 드실 수 없어 더 힘이 들었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오실 때만 해도 손으로 목덜미를 꼭 붙잡고 마치 머리를 손에 지탱하듯이 하여 겨우겨우 참석하셨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놀랍게도 목과 머리의 극심한 통증이 사라지고 목을 좌우로 위아래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하셨습니다.
이외에도
허리 통증이 즉각적으로 사라지고, 20년 된 강직성 척추염 때문에 잘 숙여지지 않던 허리가 손이 발에 닿을 정도로 부드러워지고,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증상이 사라지며, 손목 관절의 극심한 통증, 왼쪽 팔 통증, 무릎의 시린 증상, 오십견 통증, 고관절 통증이 사라지고, 음식을 씹을 때마다 있던 어금니 통증, 손가락 관절 통증이 사라져 잘 움직일 수 있게 되고, 담이 걸려 불편했던 목을 자유롭게 움직이게 되고, 한쪽으로 기울었던 어깨가 똑같이 맞춰지고, 눈의 초점이 또렷하게 맞춰지고, 멀리로 인한 메슥거리는 증상, 두통, 입이 마르는 증상, 무좀이 사라지고, 불면증으로부터 자유케되고, 막힌 코가 뚫리고, 일교차로 생긴 감기가 치유되었습니다.
<제 1부 중보기도>
(오전11시~오후1시)
말씀: 진성원 목사
<제 2부 사랑하는 사람들>
(오후 2시 부터)
설교: 김옥경 목사
치유 선포
<제 3부 개인 예언·치유 사역>
<어린이 돌봄 교실>
(오후 2시부터 5시 30분 까지)
전능의 주 찬양합니다! 거룩하신 주 이름 높이며~
영광의 주 그 보좌 앞에! 다 무릎 꿇고 주 경배합니다~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주 찬양 합니다~ 주 경배 합니다~
내 마음 다하여 주께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