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최규석 김영미 원종우 김우정 배순탁 이준행 김동완 임승관 지음
분야 국내도서 > 인문 > 인문학일반 // 국내도서 > 인문 > 인문일반
출간일 2016년 3월 25일 / 252쪽 / 판형 145*210
ISBN 979-11-954650-4-0 03300 / 정가 12,000원
<추천사>
■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함께 성장한다는 것은 가르침과 배움의 경계가 사라짐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배우고 가르치는 경계가 없는 잔치 같은 만남의 기록입니다. 참 좋습니다. _김제동(방송인)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문장을 아낀다. 이 책의 강연자들 중 빛의 속도로 성공에 이른 금수저는 없다.
느리고 서툴더라도, 젊은 그들은 평생 나아갈 방향을 고심하며 헤맸다.
낙담과 고통과 슬픔과 분노에 젖은 밤도 있었지만, 내딛는 새벽걸음을 거두진 않았다.
자신의 그림자를 책임지는 것, 그것이 인생이다. _김탁환(소설가)
■무수히 많은 특강이 있지만 이름 그대로 특별한 강의는 많지 않다.
강의가 끝나면 그 특별함은 흩어지거나 사라진다.
성공회대학교의 ‘매스컴 특강’은 한국판 테드(TED)로 자리잡아가는 중이다.
알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Ideas worth spreading)’와 함께 ‘선망이 아닌 희망’의 증거를 청년의 서가에 차곡차곡 쌓아왔기 때문이다.
_주철환(아주대 교수, 전 OBS 사장)
출처: 인·사·회 원문보기 글쓴이: 천정한/정한책방
첫댓글 멋진 책이 나왔군요^^ 정한책방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
정한책방에 희망이 되어 줄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선전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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