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포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눈 덮힌 보행길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제설작업 봉사활동에 나서 화제입니다.
포천 하나님의교회 부녀분들이 정말 수고하셨다는걸
포천신문 언론보도 속 사진을보니 잘 느껴집니다.
제설차량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시청과 소방서를 잇는 포천대교.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데 눈으로 인한 시민의 안전을위해 제설 작업에 동참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여러분들의 빛나는 선행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내일 또 눈 소식이 있던데 모두 눈길 안전운전 그리고 낙상사고 없이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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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언론
포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눈 덮힌 보행길 시민안전위해 제설작업 봉사활동~
경아
추천 10
조회 43
14.12.18 22:2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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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길이 미끄러워서. 아이들. 어르신들의 보행이 많이 힘들었을텐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큰 일을 하셨네요. ^^ 감사합니다.
시민들 안전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지킵니다.아자!!!
눈이 온 후에 날씨가 계속 추워서 저희 동네도 온통 얼음길이 되었어요 ㅠ.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봉사로 포천 시민들이 안전하게 길을 다닐 수 있게 되겠네요^^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와서 우리 식구분들의 손길이 바빠지셨네요~
추운 날씨에 수고 넘 많으셨어요!!>_<
저렇게 도로와 인접해 있는 길, 그리고 집이 딱히 없는 길에 눈이 쌓이면 치우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도로와 인접한 얼어붙으면 미끄러지면서 교통사고의 위험도 있는 것 같아요. 포천 하나님의교회 부녀분들이 참 수고가 많았네요!!!
힘드셨을텐데 수고많으시네요 우리식구들!
와~ 길을 걷다가도 우리 식구들의 수고와 사랑에 감사하며 걸어다녀야겠어요^^
거리정화, 제설작업 등등으로 인해 깨끗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