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달전에 주님께서 새벽에
기도중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손주가 어린이집 적응을 잘못하고 잇었기에
주님의명령을 들었음에도
전국을 다니며 사모님들을 새롭게 하라 하셨습니다.
기도중에 초롱이는 내가 잘 키워줄게
지햬롭게 건강하게 잘키워줄께
하나님의 일을 해주면 안되겠니
사람들이 올라갈때가 되어간다
우리가 다시 올길을 만들자
이제 주님이 오는 길을 예비하라 ..음성을 듣습니다.
동탄 은혜샘 처음 세워 지기전
교회 입구 현관앞에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고
써있는것을 영으로 미리 보이셨기에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잇었습니다..
강단앞은 아름다운 예수 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는곳이라고 써있습니다.
수도원 세우라는 명을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어떻게 하실지는
주님의 인도하심에 한발한발
옮겨갈것입니다.
그리고 바닥이 따뜻하게 공사 한게 보이고
모두가 다 엎드려 기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네 사랑의 교회는 대한민국이다..
너희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교회이다..
그리고 울 교회 교인들이 아닌데
사모님들이 목사님들이 가득하게 와서 기도하는 모습니다.
새하얀을 입고 가볍게 기쁨으로
걸어나가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교회안에 신부들이 입는
하얀 드레스를 지어서 걸어둔것 들도 보입니다.
한번씩 사모님들 기도 모임 하고 난후에
다양한 옷을 벗고는 신분 단장하고 드레스입고
결혼식 하기전에 모습들을 많이 보기도한답니다.
그리고 영으로 보이시는데
하늘에 사다리들이 쭈욱 하늘에서
땅까지 내려 졌고 많은 믿는분들이 올라가는모습이 보입니다.
하늘끝까지 다 올라가다가 뒤를 돌마보며
다 바다속으로 다시 잠수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사실은 그분들이 사모님들이었습니다.
어찌 사모님들뿐 일가요.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늘의 주님만을
소중히 하지못하고
땅엣것 때문에 뒤돌아서는 일이 많을까 싶었습니다.
바다는 세상을 말합니다.
위엣것을 ( 예수님을 )위하여 사역을 하면서도
주님을 찿는 삶을 살다가도
좁은 길이고 협착한 길이기에
다시 세상을 돌아가기가 얼마나 쉬운지요.
그러나 아래로 내려 간다는것은 어두움의 영들이
역사하는 세상 현장 이라는 것입니다.
너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누워 있고
이불을 두껍게 덮고 잠을 자고 있고
또는 어두운 곳에서 힘이 없이 쓰려져서 있고
이미 집을 지키는 담들이 낡아 있고 무너져 있고
무너진 담 부서져 있는 담으로 뱀들이 전갈이 벌레들이
집안으로 들어 가는게 보이기도하고
오히려 악한영들에게 문을 열어 주어
다양한 괴롭힘이 있다는것을 알리시는것입니다.
하늘 파아란 곳에서
내려오는 빛을 향하여 올라가다가
몆칸만 올라가면 되는데
뒤를 돌아보다가 아래로 내려 지면서
논과 밭으로 .떨어져서 흑탕물을 뒤집어 쓰고
빠져 있는 분들이 너무 많이 있었습니다.
강물이 보이고 호수나 계곡이나
샘들이어야 하는데
오래 된 도로에 패인곳에 비온후 조금 고여 있는 물에
큰고기들이 살아 보려고 몸부림에 상처 입은
고기들이 지쳐 있는것들도 많이 보입니다.
교회바다 하늘에서는
빛은 변함이 없이 내려집니다.
교회나 개인에게 까만천으로 그 빛을 가리고 있습니다.
눈도 까만천으로 가려져서
더듬거리는 모습들도 보이기도합니다.
그분들을 부축하여 외가닥 좁은 길로 다니면서
쓰러져 있는 사모님들을 일으켜
하늘에서 내려 오는 빛속으로 세우는 일을
계속 하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무슨일을 하라는것인지 알거 같았습니다.
인생의 마지막이 다 됬으니
어둠에 있는 자들을 빛속으로
올라가게 하라 음성이 들립니다.
그리고 여전히 주시는 찬송은
선포하라 부활하신 영광의주
아름다운 영광의 왕을 보라
보좌에 앉으신 그 어린양 예수
다 무릎 꿇고서 경배를 드리세
또 찬송을 주십니다.
가라 가서 전하라 살아 계신주
가라 가서 전하라 왕되신 예수
영으로 환상을 열어 보게 하십니다.
내 손에 무사들이 쓰는 긴검이 피가
뚝뚝 떨어지는 그리고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예전에도 받은 적인 있는 환상과 음성입니다.
오직 예수 만이 열쇠다
그 복음을 전해라 ..하십니다.
그리고 머리카락 헝클어진 채 들어 오는 여인들을
까만 스카프를 쓰고 오시는 분들을 다 벗기고
거울앞에 앉게 하고 신부 단장하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꽃을 들려서 결혼식하허 가는
신부들을 꾸미는일을 하는것을영으로 봅니다.
높은산 계곡에서 흘러 나오는 물을 모아
강을 이루고 있는 깨끗한 강물에
사모님들의 손을 잡아서
강속으로 등을 밀어 넣고 있었습니다.
교회가 따뜻한 물을 흐르는
목욕탕으로 보이고
친한 분들끼리 목욕을 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가는것도
영으로 봅니다..
그리고 사역자님들끼리 신발을 벗고 맨발로
앉아서 고기를 구워 드시면서 넥타이도 느슨하게 풀고
까만 바지들을 입고 ...반쯤 누워 있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신발이 불에 탄채 뒹구는것도 보입니다.
그 신반들 다시 털어 쓸만한것을 다시 신도록
신발장에 가지런하게 진졀하는것도 영으로 봅니다.
검은옷 밤색옷 붉은 옷 벗기고 어떤분들은
가족들 빨래까지 들고와서 비누로
개끗한 강물에 깨끗히 빨라아내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가끔은 옷도 입지 않고 오신분들도 보입니다.
사단의 불화살을 맞아서 화상을 입은것들도 보이고
약을 발라서 치유하고 다시 다시 사명을 감당하도록
회복하게 하는 일을 하는것도 영으로 봅니다.
면사포 쓰고 부케 들리어
방금 결혼식 해야 하는 그런 신부들을
꾸며 드리고 단장 시키어 줄줄이
여인들이 결혼식장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또 음성이 들립니다.
어둠속에 있는 사람들을 빛으로 올라가게 하라 ..
간혹 산을 깍아서 밭을 만들고 그위에
꽃씨를 뿌리고 한쪽 편은 넓은 들판에
자운영 이라는 꽃을 심습니다.
좋은 열매 맺도록 하기 위하여
시골에서는 그꽃을 심어서
땅을 비옥하게 만드는
땅을 회복 시키는 꽃 자운영을
심는 일을 계속 해나는게 보입니다.
결국 성령의 기름부음을 통하여
사느라 마음에 다양한 가시 집푸라기 엉컹귀등
이물질을 빼내는 일을 계속 하는것입니다.
그곳에 주님이 바라시는 대로 말씀의 씨를 심어서
주님이 기쁘게 쓰시는 일을 도우라는 싸인이겠지요.
말씀을 전할때에 가끔 영으로 보면
사모님들을 구름으로 완전히 덮어서
머리카락 있는 맨위가 보이기도하고
구름위에 앉아 있는것을 영으로 보기도합니다.
깊은 강물속에서 제가 들어 가있고
사모님들을 강물속으로 손을 끌고 함께
강속에 잠기는것도 영으로 자주 보곤합니다.
성령님이 충만히 임하실때에 은사들이 열리기도하고
크고 작은 질병들이 떠나가기도하는것을 체험하곤합니다.
사모님들을 커다란 호수로 물을
계속 부어서 씻기는것도 보이고
때로는 성령의 바람에 옷에 뭍은 모래들을
다 털어내는 것을 영으로 봅니다.
함께 찬양을 드릴때에 성령님의 임하심을 가구할때에
몸에도 기름을 부으시고 힘이 스르르 빠져서
평안히 스러지는분들도 있음을 체험합니다.
때로는 불꽃이 일미터씩
사모님들 곁에 서있는 것도 영으로 봅니다.
그러나 성령의 기름부음이 언제나 함께 하시고
성령님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일어 날수 없는 기적들 표적들이
일어 나는것을 그동안도 많이 체험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사도의 고백처럼
고전 16장 9절처럼 내게 광대하고
유효한 문이 열렀으나 나를 대적하는 자가 많다고 하기도하고
살전에 보면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다시 믿음으로 새롭개하고
가려고 했으나 사단이 막으므로 갈수 없었다는 고백을 봅니다.
어떤 지역게 가서 기도 모임이라도 인도하려고 하면
미리 그지역을 잡고 있던 사단의 방해를 ㅎ솔직히 받곤합니다.
그러기에 얼마전 부산에 모임도 카페가 아닌
다른 모임에 와서 기도회 인도를 받았으나
허락하자마자 도전이 시작 되었고 치열했습니다.
주님이 기뻐 하시는것을 알면서도
못가겟다고 하였습니다...
주님은 계속 재촉하셨습니다.
계속 찬송을 주십니다.
주님 나라 위하여 길떠나는 나의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네 안에서
주님의 영광 보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세싱 이기신 주 늘함께 주와 동행 하면서
네게 새힘 주시리 ........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 모임을 취소했습니다.
지난번 부산모임 가는날 주님께서
기도회 있는날을 계속 준비하고 있으면
어떤 주제를 주시기에 그말날도 기도를 합니다.
다시 믿음으로
다시 말씀으로
다시 마음을 맑게 깨끗하게 해야 함을 명하십니다..
가족들 기도 보내고 성도들 기도 보내고
일주일에 두팀 일대일 제자 훈련 위하여 기도하고
화요일 사모님들 모임 기도 하고 그러고 있을때..
기도보다 앞서지 않기 위하여서
기도를 하고 있을때 였습니다.
내 머리 위로 빛이 서서히 내려지고 있었습니다..
밤하늘이 펼쳐 보이고 수많은 별들이
저마다 아름다운 빛이 보이고
그 별이 켭켭히 아름답게 쌓여서 빛나고 있습니다.
때로는 영적 전쟁이 치열하다고 해도
계속 순종할것을 격려하는것입니다.
그 별들 사이로 강렬한
빛이 내려 지는데 해였습니다..고린도 전서 15장 40절 41절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은 적 있습니다.
별이 몆개다 라고 .........아마 상급을 말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일하도록 격려 하시기 위하여 그러셨을거라 믿어집니다.
그 환상을 보면서 무엇을 의미할까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찬송으로 말씀하십니다..
힘주시는 대로 순종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나타나심이 확실히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로 방해를 해오곤하지요..
기도로 온전히 나아가기가 지칠때도 간혹 있습니다..
내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때로는 그런 마음이 되나 봅니다.
사모님이 오시면 그분의 인생의 사연을 안고 옵니다.
기도를 종일 할때도 있습니다.
영들의 소리를 들음으로서 ..
대적기도를 하게 됩니다.
중보의 시간을 보내기도합니다.
비슥한 기름부음이 부어 지기도 하는것을 영으로 알게 됩니다.
성령의 음성을 듣기도합니다..
많은 사모님들이 체험을 합니다.
악한영들은 언제든 도전해 옵니다.
앞으로도 지키실것입니다..
사모님들 생각이 났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댓글 사모님글 생명의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4.ㅇ.4.1이 무슨뜻입니까
죄송합니다..교정 다시 보았습니다.
아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할렐루야~~아멘입니다~사모님 글은 언제나 위로가 됩니다~~사랑합니다^~^♡♡
아몐!
이름도 빛도 없이
기도의 자리를 지키며
주님이 마음껏 쓰시도록 나를 내어드리기 원합니다.
아멘아멘!
제게주시는 귀한말씀 다시금 새힘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