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을 받아야 할 자들(십사만사천)을 위하여
2024. 1. 28.
(계7:1~4,9~10외)
(창2:7~8) 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8 {주} [하나님]께서 동쪽으로 에덴에 동산을 세우시고 자신이 지은 남자를 거기 두셨으며
(창3:18~21) 18 또한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리라. 네가 들의 채소를 먹으며 19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하여졌기 때문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 아담이 자기 아내의 이름을 이브라 하였으니 이는 그녀가 모든 산 자의 어머니였기 때문이더라. 21 {주} [하나님]께서 또한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시니라.
(사4:3~6) 3 시온에 남은 자,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살아 있는 자들 가운데서 기록된 모든 자는 거룩하다고 불리리니 4 이때에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불태우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어 내시며 예루살렘의 한가운데로부터 그것의 피를 깨끗이 제거하시리라. 5 또 {주}께서 시온 산의 모든 거처와 그녀의 집회들 위에 낮에는 구름과 연기를 창조하시고 밤에는 타오르는 불빛을 창조하시리니 모든 영광 위에 방벽이 있으리라. 6 또 장막이 있어서 낮에는 열기를 피하는 그늘이 되며 폭풍우와 비를 피하는 피난처와 은신처가 되리라.
(사10:20~23) 20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과 야곱의 집에서 도피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들을 친 자를 또 의지하지 아니하고 {주}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진리 안에서 의지하리니 21 남은 자들 곧 야곱의 남은 자들이 강하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리라. 22 비록 네 백성 이스라엘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그들 중의 남은 자만 돌아오리라. 정해진 멸망이 의와 더불어 넘쳐흐르리니 23 이는 [주] 만군의 {하나님}이 이미 작정한 멸망을 온 땅의 한가운데서 이룰 것이기 때문이라.
(렘14:7~9) 7 오 {주}여, 우리의 불법들이 우리를 치려고 증언할지라도 오직 주께서는 주의 이름을 위하여 그것을 행하소서. 우리의 타락이 많나이다. 우리가 주께 죄를 지었나이다. 8 오 이스라엘의 소망이시요, 고난의 때에 그를 구원하시는 이시여, 어찌하여 주께서 그 땅에서 나그네같이 계시며 하룻밤을 묵으려고 돌이키는 여행자같이 계시나이까? 9 어찌하여 주께서 놀란 사람같이 계시며 구원하지 못하는 용사같이 계시나이까? 오 {주}여, 그러할지라도 주께서는 여전히 우리 한가운데 계시오며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불리오니 우리를 버리지 마옵소서.
(겔36:25~28) 25 그때에 내가 정결한 물을 너희 위에 뿌려 너희를 정결하게 하되 너희의 모든 더러움과 너희의 모든 우상으로부터 너희를 정결하게 하리라. 26 또 내가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고 새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 살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너희에게 살로 된 마음을 주리라. 27 또 내가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하여금 내 법규 안에서 걷게 하리니 너희가 내 판단의 법도를 지켜 행하리라. 28 또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호2:19~20) 19 또 내가 영원토록 너를 나와 정혼하게 하리니 참으로 내가 의와 판단의 공의와 인자함과 긍휼로 너를 나와 정혼하게 하며 20 신실함으로 너를 나와 정혼하게 하리니 네가 {주}를 알리라.
(호11:8) 8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내주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넘겨주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같이 만들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스보임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매 내가 뜻을 돌이키는 것이 한꺼번에 불같이 타오르는도다.
(슥13: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기 위한 샘이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주민들을 위해 열리리라.
(마4:19)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를 사람들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눅24:46~48) 46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같이 기록되었은즉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셋째 날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는 것이 마땅하며 47 또 회개와 죄들의 사면이 그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민족들 가운데 선포되어야 하리니 48 너희는 이 일들의 증인이라.
(요10:16) 또 이 우리에 속하지 않은 다른 양들이 내게 있으므로 그들도 내가 반드시 데려오리니 그들이 내 음성을 듣겠고 이로써 한 우리와 한 목자가 있으리라.
(요20:21~23) 21 이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시니라. 22 그분께서 이것을 말씀하시고 그들 위에 숨을 내쉬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들이든지 사면하면 그것들이 사면될 것이요, 누구의 죄들이든지 그대로 두면 그것들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21:8~9) 8 다른 제자들은 (땅에서 멀리 있지 않고 이백 큐빗쯤 되는 곳에 있었으므로) 작은 배를 타고 가서 물고기가 담긴 그물을 끌고 오니라. 9 그들이 땅에 올라와 곧바로 숯불이 거기 있음을 보았는데 그 위에 물고기가 놓여 있고 빵도 있더라.
(행2:38~39) 38 이에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회개하고 너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손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실 모든 사람을 향한 것이니라, 하고
(행3:19~20) 19 그런즉 너희는 회개하고 회심하라. 그리하면 새롭게 하는 때가 [주]의 앞으로부터 이를 때에 너희 죄들이 말소될 것이요, 20 또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 곧 너희에게 미리 선포된 분을 보내시리라.
(롬8:19~21) 19 창조물이 간절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라. 20 창조물이 헛된 것에 복종하게 된 것은 자진해서 된 것이 아니요, 소망 중에 바로 그것을 복종하게 하신 분으로 인한 것이니 21 이는 창조물 자신도 썩음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고후5:18~21) 18 또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으며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또 화해하게 하는 사역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며 그들의 범법을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해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셨느니라. 20 그런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너희에게 간청하시는 것 같이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한 대사가 되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해하라. 21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계7:1~4,9~10) 1 이 일들 뒤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바람이 땅에나 바다에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내가 보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가 동쪽으로부터 올라와 땅과 바다를 해할 권능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외치며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또 내가 봉인된 자들의 수에 대하여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십사만 사천이더라... 9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10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하더라.
(계10:11~12) 10 내가 그 천사의 손에서 그 작은 책을 가져다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는 꿀같이 달았으나 내가 그것을 먹은 뒤에 즉시로 내 배가 쓰게 되었더라. 11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반드시 많은 백성과 민족과 언어와 왕들 앞에서 다시 대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계12:5~6) 5 그녀가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철장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자더라. 그녀의 아이가 채여 올라가 [하나님]께 이르고 그분의 왕좌에 이르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피하니라. 거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처소가 그녀에게 있으니 이것은 그들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거기서 그녀를 먹이게 하려 하심이더라.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취하라. (KJ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