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 탄산[H2CO3]수 를 벌집에 뿌리면 벌이 죽을까요?<br><br><br><br>('탄산수소칼슘'[Ca(HCO3)2] 은 '탄산'[H2CO3] 하고 반응이 안되는 걸로 답변 결과 <br>[# 참고링크 ; http://k.daum.net/qna/view.html?qid=5Gv5d ;] 가 있는대요 )<br><br>이러한 '탄산'[H2CO3] 을 100% (?) [최대한 많이 녹이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물[H2O]에 <br>녹인 '탄산[H2CO3]수'(?) 를 벌집 이나 뱀 에 뿌리면 해당 생명체 는 확실히 죽을까요? ;<br><br><br><br>(100% (?) 탄산[H2CO3]수 를 )제조하는 방법으로는 예를들어 <br>압력용기에 40도 의 증류수[물] 을 꽉 채워넣고 이산화탄소 를 (압력용기 에 )<br>100기압 의 압력으로 [압력용기 내부의 압력이 100기압 이 되도록 계속주입.] <br>주입 한다음 10분후에 이산화탄소 를 배출하면 [내부의 압력이 1기압이 되도록 배출] <br>100% (?) 탄산[H2CO3]수 가 제조된다고 추측합니다. ; [확실하지 않아요.] ; <br><br><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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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화학식으로 봐서 탄산수라는게 이산화탄소(CO2)가 물(H2O)에 녹아있는것 같은데, 이걸 다시 물에 녹인다고 말씀하시는게 이상하네요.(저도 화학은 몰라 확실한건 아님) 그리고 청량음료 두껑 따두면 금방 가스 빠져버리는데 탄산수는 결합력이 약한것 같습니다. 또한 야외에서 탄산수(H2CO3) 뿌린다고 벌이나 뱀이 죽기보다는 금방 분리되어 날아갈 것 같구요. 용기 같은데 넣어두고 뿌리면 H2O랑 CO2가 되고 공기보다 무거운 두 물질 모두 용기에 고여있을테니 죽을 가능성은 있겠네요. 오히려 꼭 죽여야한다면 CO2를 고압으로 용기에 넣어서 뿌리면 냉각효과로 얼어죽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CO2 소화기를 벌이나 뱀에 뿌리는 방식입니다.
잘 검색해보면 [특히 위키백과] 일반 '탄산수' 의 경우 그냥 이산화탄소 가 강제로 삽입된 경우로 나와 있습니다. ; [ {실제 '탄산' [H2CO3] 으로 변한건 극소수 라고 합니다.}, {# 참고링크 ; 영어 입니다. ; [한글판엔 함량관련 내용없음.] ; https://en.wikipedia.org/wiki/Soda_water ; { Carbon dioxide gas dissolved in water at a low concentration (0.2?1.0%) creates carbonic acid (H2CO3) } ;}; ];
책 "살아있는 에너지" [{yang moon}, {신과학 총서2}] 을 읽어보면 4도시 에서 이산화탄소 가 녹아있는 물이 고압 으로 눌린 물을 ['참샘물'이라고 적힌걸로 기억합니다.] 먺으면 사망한다고 나와있습니다. ; [물속에 있는 이산화탄소 가 '탄산'[H2CO3] 으로 변한 양이 많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
저가 이걸 '화학적' 으로 이해한다면 { { {'탄산'[H2CO3]} + {'산소'[O2]} } -> { {'일산화탄소'[CO]} + {'수소'[H2]} + {'산소'[O2] ; x2 ;} } } 의 반응식 을 일으키는데 이때 { {'탄산'[H2CO3]} + {'산소'[O2]} } 의 과정에서 {'탄산'[H2CO3]}이 주위에 있는 {'산소'[O2]}를 끌어 당기는 걸로 추측됩니다. ; [주위에 있는 {'산소'[O2]}를 끌어당기 는 성질은 책에서도 나옴.] ;
여기서 저가 추측하기에 일단 {물 + 이산화탄소}가 '탄산' [H2CO3] 으로 변할려면 일반 '탄산음료' 제조기술 을 고난이도(?) 로 활용한다면 [이산화탄소 의 주입압력을 이산화탄소 의 '임계압력' 이상 가하는 방법으로 추측됩니다.] 100% (?) 탄산[H2CO3]수 가 만들어 지는걸로 추측됩니다. ;
@태욱태말씀하시는게 맞다면(압력을 더 걸어서 H2CO3가 만들어짐) 만드는 비용이 더 많이 들지 않을까 싶고 압력이 빠졌을 경우에는 어떨런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압력을 건 상태에서도 H2CO3가 존재하는 비율이 적다는 것이 두 물질 H2O와 CO2의 결합이 약하다는 증거가 되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메탄이나 CO2가 극지방이나 심해에 녹아있는 이유는 압력도 있지만 온도가 낮은 이유도 있습니다. 그런대 개발이나 온도상승이 오면 안정적으로 녹아있던 기체 분자가 활동을 시작하면서 누출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산업계의 설비를 넘어서서 고압을 걸고 물질을 생성후 보관을 위한 고성능의 설비를 갖추게되면 비용상승이 따릅니다.
@즈나(부산) 님[즈나(부산)] 의 말대로 일반 탄산수 제조과정 에서 { H2CO3가 존재하는 비율이 적다는 것이 두 물질 H2O와 CO2의 결합이 약하다는 증거 }라면 '참샘물'이 대기압 조건에서 사출되면 즉시 'H2CO3'가 이산화탄소 로 분해되서 '참샘물' 을 즉시[산소가 녹기 전] 먹어도 안전해야 되는데
책 {살아있는 에너지} 에서는 먹으면 사망한다고 나와있어요. ; [책에 나온 자료 를 가지고 추측해보면, 'H2CO3'이 만들어 지게되면 저압의 환경에 두어도 잘 분해되지 않는것으로 판단됩니다.] ;
@사랑남 님, 저가 설명할려는 방법으로 탄산을 제조하고 난 뒤에 물의 압력을 낯추면 생존(?) 되는 탄산 은 이론적으로 '??'% [처음 을 기준] 일까요? ;
먼저 증류수 를 40 도[섭시] 로 가열후 300기압 으로 압력용기에 물을 주입하고, 이산화탄소 를 301기압 [압력용기 의 압력기준] 이 될때까지 주입하고, 물을 섭시 4도 로 냉각후 압력용기 안의 물을 1기압 의 환경으로 배출하면 (고압 의 환경에서 )생산된 탄산중에 이론적으로 '??'% 가 '생존' 할까요? ;
첫댓글 화학식으로 봐서 탄산수라는게 이산화탄소(CO2)가 물(H2O)에 녹아있는것 같은데,
이걸 다시 물에 녹인다고 말씀하시는게 이상하네요.(저도 화학은 몰라 확실한건 아님)
그리고 청량음료 두껑 따두면 금방 가스 빠져버리는데 탄산수는 결합력이 약한것 같습니다.
또한 야외에서 탄산수(H2CO3) 뿌린다고 벌이나 뱀이 죽기보다는 금방 분리되어 날아갈 것 같구요.
용기 같은데 넣어두고 뿌리면 H2O랑 CO2가 되고 공기보다 무거운 두 물질 모두 용기에 고여있을테니
죽을 가능성은 있겠네요.
오히려 꼭 죽여야한다면 CO2를 고압으로 용기에 넣어서 뿌리면 냉각효과로 얼어죽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CO2 소화기를 벌이나 뱀에 뿌리는 방식입니다.
탄산수에 손가락 담그면 오는 느낌 정도일 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이빨 뽑아서 밤새 담궈 놓으면 어찌저찌 해서 다 녹아 없어진다는 얘기도 있지만.. 그건 태욱님이 원하시는 답변이 아닌 것 같구..
태욱님 덕분에 탄산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개기가 되었습니다.
[즈나(부산)] > {
화학식으로 봐서 탄산수라는게 이산화탄소(CO2)가 물(H2O)에 녹아있는것 같은데,
};
질문에서 의도하는 '탄산수'의 개념에서는 대부분 전혀 아닙니다. ;
[
{X ; '탄산수' -> { {'물'[H2O]} + {'이산화탄소'[CO2]} } ; 시중에서 판메되는 형식 ;},
{O ; '탄산수' -> { {'물'[H2O]} + {'탄산'[H2CO3]} } ; 질문에서 의도하는 형식 ;}
];
# [즈나(부산)] ;
잘 검색해보면 [특히 위키백과] 일반 '탄산수' 의 경우
그냥 이산화탄소 가 강제로 삽입된 경우로 나와 있습니다. ;
[
{실제 '탄산' [H2CO3] 으로 변한건 극소수 라고 합니다.},
{# 참고링크 ; 영어 입니다. ; [한글판엔 함량관련 내용없음.] ;
https://en.wikipedia.org/wiki/Soda_water
; {
Carbon dioxide gas dissolved in water at a low concentration
(0.2?1.0%) creates carbonic acid (H2CO3)
} ;};
];
@레프트사이드(서울) > {
탄산수에 손가락 담그면 오는 느낌 정도일 거라 생각됩니다...
};
책 "살아있는 에너지" [{yang moon}, {신과학 총서2}] 을 읽어보면
4도시 에서 이산화탄소 가 녹아있는 물이 고압 으로 눌린 물을
['참샘물'이라고 적힌걸로 기억합니다.] 먺으면 사망한다고 나와있습니다. ;
댓글작성자 {신의 사랑(용인)} 가 작성한 글중 맨 마지막 작성한 댓글의
뒤에 설명을 적어놨어요. ;
탄산수라곤 사이다밖에 몰라서 패슈~~~~
낄낄 이모티콘 재밌는 거 많네요.. 이 친구의 정체가 대머리인줄 오늘 첨 알았습니다~ ^^
@레프트사이드(서울) ㅋㅋㅋ 일부러 휴대폰으로 댓글 달아요 욕도 있어요 차마 못달고 있지만요 ㅠㅠ
@레프트사이드(서울) 먄해요 한번 써봐야해서 ㅋㅋㅋ
@신의 사랑(용인) 낄낄.. 다음넷 짓궂네요.. 전쟁무기까지 지급할 줄이야.. ㅎㅎ
@레프트사이드(서울) 레프트님도 함 해보세요 잼나요
책 "살아있는 에너지" [{yang moon}, {신과학 총서2}] 을 읽어보면
4도시 에서 이산화탄소 가 녹아있는 물이 고압 으로 눌린 물을
['참샘물'이라고 적힌걸로 기억합니다.] 먺으면 사망한다고 나와있습니다. ;
[물속에 있는 이산화탄소 가 '탄산'[H2CO3] 으로 변한 양이 많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
책에서는 이 '참샘물'에 산소를 가하면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
저가 이걸 '화학적' 으로 이해한다면 {
{ {'탄산'[H2CO3]} + {'산소'[O2]} } ->
{ {'일산화탄소'[CO]} + {'수소'[H2]} + {'산소'[O2] ; x2 ;} }
}
의 반응식 을 일으키는데 이때 { {'탄산'[H2CO3]} + {'산소'[O2]} }
의 과정에서 {'탄산'[H2CO3]}이 주위에 있는 {'산소'[O2]}를 끌어
당기는 걸로 추측됩니다. ;
[주위에 있는 {'산소'[O2]}를 끌어당기 는 성질은 책에서도 나옴.] ;
여기서 저가 추측하기에 일단 {물 + 이산화탄소}가 '탄산' [H2CO3] 으로 변할려면
일반 '탄산음료' 제조기술 을 고난이도(?) 로 활용한다면
[이산화탄소 의 주입압력을 이산화탄소 의 '임계압력' 이상 가하는 방법으로 추측됩니다.]
100% (?) 탄산[H2CO3]수 가 만들어 지는걸로 추측됩니다. ;
(이러한 이유로 '탄산'[H2CO3] 의 농도(?) 가 높은 '탄산수'를 )
사람이 먹으면 확실이 사망하는건 알겠는데
{뱀, 벌} 한태 뿌리면 바로 즉사할 정도로 성능(?) 이
강력하게 있는지 확실치 않아서 질문합니다. ;
@태욱태 뿌리는 순간 대기압 조건인1기압보다 과포화가 되있다면 대기중으로 co2와 h2o로 분리되지 않을까요?
그럼 벌이남 뱀에게 묻었다고 해도 그리 강하지 않을꺼 같아요;;
차라리 아래 질문에서처럼 석회수 강알카리를 뿌리시던가 생석회를 투화해서 물을 뿌리는것은 어떨까요?
답은 실험밖에 없을꺼 같습니다...^^;;
@태욱태 말씀하시는게 맞다면(압력을 더 걸어서 H2CO3가 만들어짐) 만드는 비용이 더 많이 들지 않을까 싶고 압력이 빠졌을 경우에는 어떨런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압력을 건 상태에서도 H2CO3가 존재하는 비율이 적다는 것이 두 물질 H2O와 CO2의 결합이 약하다는 증거가 되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메탄이나 CO2가 극지방이나 심해에 녹아있는 이유는 압력도 있지만 온도가 낮은 이유도 있습니다. 그런대 개발이나 온도상승이 오면 안정적으로 녹아있던 기체 분자가 활동을 시작하면서 누출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산업계의 설비를 넘어서서 고압을 걸고 물질을 생성후 보관을 위한 고성능의 설비를 갖추게되면 비용상승이 따릅니다.
@즈나(부산) > {
압력을 건 상태에서도 H2CO3가 존재하는 비율이 적다는 것이
두 물질 H2O와 CO2의 결합이 약하다는 증거가 되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
책 "살아있는 에너지" 의 '참샘물' 이 {저온, 고압}의 환경에서
1기압의 환경으로 나온경우로 추측되는대요. [산소가 녹기 전에는 먹으면 사망.]
@즈나(부산)
님[즈나(부산)] 의 말대로 일반 탄산수 제조과정 에서 {
H2CO3가 존재하는 비율이 적다는 것이 두 물질 H2O와 CO2의 결합이 약하다는 증거
}라면
'참샘물'이 대기압 조건에서 사출되면 즉시 'H2CO3'가 이산화탄소 로
분해되서 '참샘물' 을 즉시[산소가 녹기 전] 먹어도 안전해야 되는데
책 {살아있는 에너지} 에서는 먹으면 사망한다고 나와있어요. ;
[책에 나온 자료 를 가지고 추측해보면, 'H2CO3'이 만들어 지게되면
저압의 환경에 두어도 잘 분해되지 않는것으로 판단됩니다.] ;
@건강하자임사장(경기) > {
석회수 강알카리를 뿌리시던가 생석회를 투화해서 물을 뿌리는것은 어떨까요?
};
책 "살아있는 에너지"의 내용을 참고해 보면 '탄산'의 경우 산소를 만나면
분해가 되는데 {생석회+물} 의 경우 사용후에도 독성이 심하거든요. ;
@즈나(부산) > {비용상승이 따릅니다.};
그냥 궁금해서 질문하는 거라 상관 없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평형상수값에 따라서 해리될 것입니다.};
기체를 액체에 억지로 집어넣은 것과는 달리 한번 탄산이 형성되면
분해가 잘 안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즈나(부산)} 님의 댓글에 답변한 저의 댓글내용 참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알겠습니다.
[압력을 감소했을때 물에 최대로 녹은 설탕이 석출 되는걸로 이해됩니다.]
그럼 1기압 40도 의 온도 상태에서 물에 탄산이 최대한 녹아 있게 되면
'탄산수'의 파괴력(?) 은 어느정도가 될까요? ;
[이때에도 파괴력(?) 이 "아세트산(빙초산)" 정도로 강할까요?] ;
@사랑남 .
# 질문해결
죽기는 하겠지많 공격을 즉시 정지시킬 정도는 아닌것으로 추측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 {
질문의 의도가 물에 탄산을 녹인다는 것인지 물에 이산화탄소를 녹인다는 뜻인지요?
};
맡긴 맏는대요 정확히 설명하자면 물 에 이산화탄소 녹일때 'H2CO3' 으로 변환되는
양을 획기적으로 늘린다는걸 질문에서 의도를 했습니다. ;
> {
자연상태(1기압25도시)에서 물에 녹일수 있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극히 적으며
};
저의 댓글에 적었듯이 최소 100기압 으로 가압하는 방식으로 실험해본다고
적어놨어요. ; [나중에 {돈, 시간} 이 많을때의 실험계획 입니다.] ;
@사랑남
님, 저가 설명할려는 방법으로 탄산을 제조하고 난 뒤에 물의 압력을 낯추면
생존(?) 되는 탄산 은 이론적으로 '??'% [처음 을 기준] 일까요? ;
먼저 증류수 를 40 도[섭시] 로 가열후 300기압 으로 압력용기에 물을 주입하고,
이산화탄소 를 301기압 [압력용기 의 압력기준] 이 될때까지 주입하고,
물을 섭시 4도 로 냉각후 압력용기 안의 물을 1기압 의 환경으로 배출하면
(고압 의 환경에서 )생산된 탄산중에 이론적으로 '??'% 가 '생존' 할까요? ;
@사랑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