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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점보 제트기 조종사의 상징적인 '하늘의 여왕' 보잉 747에 대한 놀라운 사진 점보 제트기 조종사의 상징적인 "하늘의 여왕"에 대한 놀라운 사진은 "그녀와 같은 비행기는 다시는 없을" 이유를 보여준다 Jumbo jet pilot's incredible pictures of the iconic 'Queen of the Skies' show just why 'there will never be another plane like her' ⊙Boeing 747-400 Captain Christiaan van Heijst, from the Netherlands, has paid tribute to the Boeing 747. 네덜란드 출신의 보잉 747-400 기장 크리스티안 반 헤이스트가 보잉 747에 경의를 표했다. ⊙The final 747 - commissioned by Atlas Air Worldwide airfreight company - was delivered by Boeing last month. 아틀라스 에어 월드와이드 항공 화물회사가 의뢰한 최종 747기는 지난달 보잉에 의해 인도되었다. ⊙READ MORE: Fly in a BA lie-flat seat to EUROPE for 50p (plus points). 자세히 알아보기: 브리티시 항공 눕혀진 좌석(150도~170도)를 타고 유럽행을 50파운드(포인트 추가)에 이용하세요. By Ailbhe Macmahon and Alex Oliveira For Mailonline and PA Media Published: 13:32 GMT, 14 February 2023 | Updated: 16:39 GMT, 14 February 2023 한 시대의 끝을 알리는 멋진 방법이다. 네덜란드 출신의 보잉 747-400 기장 크리스티안 반 헤이스트는 수년 동안 촬영한 점보 제트기의 멋진 사진을 공유함으로써 보잉 747 생산 종료에 경의를 표했다. 첫 번째 모델이 활주로에 등장한 지 50년이 넘은 보잉의 마지막 747기(機)는 지난달 아틀라스 에어 월드와이드 항공 화물회사의 위탁을 받아 화물 비행대에 투입되었다. 그것은 1960년대 이후 보잉에 의해 만들어진 1,574번째 보잉 747이었고, 1,575번째는 없을 것이지만, 오랫동안 "하늘의 여왕"으로 불려온 탄력적인 항공기는 앞으로 수년 동안 구름 속에 남아있을 것 같다. 38세의 조종사가 찍은 사진 중에는 하늘을 가로지르는 비행운의 꿰뚫는 장면과 북극광, 은하수, 번개 폭풍을 포함하여 747 조종석에서 포착된 놀라운 광경이 있다. It's a spectacular way to mark the end of an era. Christiaan van Heijst, a Boeing 747-400 captain from the Netherlands, has paid tribute to the end of the production of the Boeing 747 by sharing stunning pictures of the jumbo jet that he has captured over the years. More than 50 years after the first model rolled onto the tarmac, Boeing's final 747 - commissioned by Atlas Air Worldwide airfreight company to serve in its cargo fleet - was delivered last month. It was the 1,574th Boeing 747 built by Boeing since the 1960s, and though there will be no 1,575th, it is likely the resilient aircraft - long-dubbed the 'Queen of the Skies' - will remain in the clouds for many years to come. Among the 38-year-old pilot's pictures, there's a transfixing shot of contrails twisting through the sky, plus breathtaking sights captured from a 747 cockpit, including the Northern Lights, the Milky Way and a lightning storm. 1. Pilot Christiaan van Heijst has shared his stunning pictures of the Boeing 747 - one of which is above - to pay tribute to the jet model, which is no longer in production. 조종사 크리스티안 반 헤이스트는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제트기 모델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그 중 하나가 위에 있는 보잉 747機의 멋진 사진을 공유했다. 2. A Boeing 747 leaves a contrail in her wake in this striking shot by the pilot photographer. Boeing's final 747 was delivered last month. 조종사 사진작가가 찍은 이 놀라운 사진에서 보잉 747機는 비행운(飛行雲)을 남기고 있다. 보잉의 마지막 747機는 지난달에 인도되었다. The images were captured across the world, from the skies over England to Ted Stevens Anchorage International Airport, Alaska, which serves as a fuel station for most trans-Pacific cargo flights between Asia and the United States. Discussing his experience as a Boeing 747-400 captain, he says: 'I have been flying the Boeing 747 for over 12 years now and it has been the pinnacle of my flying career so far. 'The aeroplane is not only iconic in size and appearance, it is also a pleasant machine to fly and work with from a pilot's perspective. She handles nicely, is very reliable and features many redundant systems that make it a very trustworthy machine to work with. 'The 747 has almost become part of my life by now, having spent so many years studying her systems and flying her across the globe. 'With the last 747 having left the factory... I thought it was a fitting time to showcase a variety of shots that illustrate the Queen of the Skies in various settings and angles, including that of a pilot in flight.' 이 이미지는 영국 상공에서 알래스카의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서 포착되었다. 보잉 747-400 기장으로서의 경험에 대해 그는 "나는 12년 넘게 보잉 747기를 조종해 왔으며 지금까지 내 비행 경력의 정점이었다"라고 말한다. 이 항공기는 크기와 외관 면에서 상징적일 뿐만 아니라 조종사의 관점에서 비행하고 작업하기에 즐거운 기계이기도 하다. 그녀는 잘 다루고, 매우 안정적이며 작업하기에 매우 신뢰할 수 있는 기계로 만드는 많은 중복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747은 수년 동안 시스템을 연구하고 전 세계를 비행하면서 이제 거의 내 삶의 일부가 되었다. '마지막 747기가 공장을 떠나면서... 비행 중인 조종사를 포함하여 다양한 설정과 각도에서 하늘의 여왕을 보여주는 다양한 샷을 선보일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했다.' 3. This mesmerising shot by Christiaan, captured in 2016, shows the Northern Lights, a sunrise and the Milky Way from the cockpit of the jumbo jet. It was taken over northern Russia during a night flight from Luxembourg to Komatsu, Japan. 2016년에 크리스티안이 촬영한 이 매혹적인 사진은 점보 제트기의 조종석에서 북극광, 일출, 은하수를 보여준다. 룩셈부르크에서 일본 이시카와현 고마쓰시(日本石川県小松市)로 가는 야간비행 도중 러시아 북부 상공을 점령했다. 4. This incredible photograph was captured when the pilot 'encountered a huge front of active thunderstorms' in a 747. 이 놀라운 사진은 조종사가 747기에서 "활발한 뇌우(雷雨)의 거대한 전선과 조우(遭遇)"했을 때 포착되었다. 5. This fascinating photograph shows the cockpit of a 747-200 'classic' model in Kinshasa, Congo, in 2011. 이 매혹적인 사진은 2011년 콩고 킨샤사에서 747-200 '클래식' 모델의 조종석을 보여준다. 6. A Boeing 747 in Anchorage, Alaska. Photographer Christiaan says that flying the 747 has been the 'pinnacle' of his flying career so far.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보잉 747기. 사진작가 크리스티안은 747기를 조종한 것이 지금까지 그의 비행 경력의 "정점(頂點)"이었다고 말한다. 7. A Cathay Pacific 747. 'The aeroplane is not only iconic in size and appearance, it is also a pleasant machine to fly and work with from a pilot's perspective,' Christiaan reveals. 캐세이퍼시픽 747기. "비행기는 크기와 외관 면에서 상징적일 뿐만 아니라 조종사의 관점에서 비행하고 작업하기에 즐거운 기계이기도 하다"라고 크리스티안은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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