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토익, 저도 말만 들어봤습니다. 현재나이 27세.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정말 토익의 중요성이 느껴 지더군요. 일끝나고 토익학원을 다니니 몸도 많이 피곤하고 제대로 공부도 되지 않아 직장을 그만두고 토익을 2개월간 시작했습니다. 영어는 솔직히 중학교 이후로 공부 안했고, 늘 해야겠단 생각은 있었지만 그 생각을 행동으로 유지한다는것이 정말 말 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왜 밥토익일까, 무슨말일까 했는데 Best of Best의 약자 입니다. 정말 말 그대로 입니다. ? RC 지경샘은 정말 철두 철미 하게 잘 가르치십니다. 답인것은 왜 답이고, 오답은 왜 오답인지 명백한 근거와 설명이 늘 함께 합니다. 예시를 들어 주시는것도 정말 이해가 잘되고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 LC 서경샘은 늘 항상 밝으십니다. 지친 수강생들에게 늘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미소 천사 입니다. LC문제의 출제유형을 분석해서 정확하게 알려주시고 역시 정말 이해가 잘되고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토익시험을 한번도 본 적 없고 얼마전 학원에서 하는 모의고사를 처음 보았을 뿐이다. 점수는 500 가까이 나왔고, 제가 스스로 복습만 더 열심히 한다면 더 좋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토익입문반을 생각하시는 여러분, 정말 밥토익이 짱입니다. 일단 들어보세요 그리고 복습만 하루 3-4시간 이상 하신다면 다들 원하는 목표를 이루실수 있으실 겁니다. ^^ ? ybm: 글번호?15048, 아이디 hm7971 네이버: 글번호 7205, 아이디 박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