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언니와 바람을 쐬러 갔다가 카페에 들러서 저는 더워서 유자에이드를 언니는 춥다고 따뜻한 대추차를 주문했습니다.
언니는 요즘 낮과 밤 기온차가 크다며 따뜻한 차를 마셔야 감기에 안 걸린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까지 시원한 아메리카노와 에이드가 좋더라구요^^
대추차는 카페 사장님이 직접 만드셨다고 하는데 수프처럼 진하고 견과류까지 듬뿍 넣어주셔서 맛있었어요~
카페 사장님이 식물을 좋아하셔서 다육이를 많이 키우시는데 그중에서 몇 장 찍어보았어요~~
첫댓글 유자에이드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그런데 저도 아마 따듯한 걸 먹었을 것 같아요 ㅎ
저도 아마 저녁이었다면 따뜻한 차를 마셨을것 같아요~
다육이 좋아하는데. 너무 예쁘네요
다육이가 다양하고 특이한 모양도 많더라구요
우와~ 다육이 너무 귀여운데요!
인형과 함께 있던 다육이가 귀여웠어요^^
다육이가 생명력이 오래간다하던데^^ 힐링되는 시간이셨네용~~
사장님도 다육이를 보면서 힐링하신데요.
어 마지막 다육이 너무 신기하네요^^
유자에이드 보니까 시원하게 들이키고 싶네요 ㅋ
차도 마시고 다육이도 구경하니 재미있었어요^^
유자 에이드 먹고싶네요~~~^^
그렇죠~아직은 시원한 음료가 좋아요
유자에이드 ? 청귤에이드 느낌이 더 강하네요 ㅎ
청귤에이드인데 제가 착각을 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