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최명림 남악서원 원장이
수상집
<재생처가 보였으나
할 일이 남아서>를
도서출판 경남에서 펴냈다.
수상집
『 재생처가
보였으나
할 일이 남아서 』
최병림
* 펴낸날 : 2023년 7월 25일
* 151쪽
* 펴낸곳 : 도서출판 경남
* 값 11,000원
* 뒤표지의 글 / 저자의 <책머리에> 중에서, 임완숙 시인
* 책머리에(일부) / 최명림
* 본문 / 수상 고인무부(일부) 최명림
* 저자 소개 / 최명림 남악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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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림 수상집 / 재생처가 보였으나 할 일이 남아서
지당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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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
23.07.27 09:4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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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를 헤아려 봅니다.
광복과 동란과 그리고
40년도 넘게 아이들과 함께 한 수라는 개념
수를 더할 때마다 점점 더 새로워지는 마음을 보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