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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블로거 공유게시판 제천 팸투어 때 받은 더덕으로 구이를 해봤어요.. ㅎㅎ
야옹이 추천 0 조회 68 09.10.26 11:2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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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6 11:29

    첫댓글 우와~ 맛있어 보여요 ㅎㅎ 전 그냥 바로 어머니께 보냈어요 ㅎㅎ

  • 작성자 09.10.26 12:30

    효자셔요.. 맛은 있어 보이지만..- -:: 맛이 없었어요 .. ㅜㅜ 딴사람들도 다 그랬어요..

  • 09.10.26 11:56

    왜 맛이 없었을까요? 더덕 깔 때 소금물에 살짝 담가 놓으시면 떫은 맛이 빠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석쇠에 넣어 불에 직접 구우면 맛이 두 배~!!

  • 작성자 09.10.26 19:55

    석쇠가 없어서 ㅜ 그만~~ 소금물에 담가 놔야 하는군여.. 사실 쓴맛이 많이 낫어요 ㅜㅜ

  • 09.10.26 13:48

    와~~ 너무 정성스럽게 만드셨네요!! 더덕 손질도 어려운뎅... 넘 맛있겠당... 서울 살면 제가 먹으로 가는데~ㅋㅋ

  • 작성자 09.10.26 14:58

    ㅎㅎㅎ 부산 오서요.. 하이디 언니 부산 오심 제가 정성껏 만들어 준비하겠습니다.ㅇ ㅋ

  • 09.10.26 14:06

    앗, 저는 저녁에 올릴라 했는데...패스~!^^

  • 작성자 09.10.26 14:58

    길손님 올려 주세요.. 그럼 저두 다시 배우게요.. ㅎㅎㅎ

  • 09.10.26 14:20

    난 똑같이 손질해서 더덕 장아찌 담았습니다. 더덕구이 젊은 친구들 입맛하고는 거리가 멀지도 몰라요.ㅎㅎ

  • 작성자 09.10.26 15:08

    그렇군요... 사람들이 더덕구이는 고기맛 난다고 했는데 전 그냥 더덕맛이랑 도라지맛 같은거랑 그렇게 낫어요 ㅜㅜ 그냥 더덕 장아찌가 휠씬 맛났어요 ㅎㅎㅎ

  • 09.10.26 16:40

    더덕 장아찌는 뭐지? 네이버에 함 쳐봐야겠네용~~ㅋㅋ

  • 09.10.26 14:31

    에효.,야옹님이 나보다 낫다.. 맛있겠어요.

  • 작성자 09.10.26 15:00

    ㅎㅎㅎ 그럴리가용 ㅋ 맛있게 보이는데 맛은 그닥 없었어요 ㅜㅜ

  • 09.10.26 14:55

    아참...나두 ..잊고 있었네요..생유..저도 지금부터 시작해야 겠어요

  • 09.10.26 14:55

    근데..초벌구이 하기전에..양념에 재워놓는건데..........일순서가 맞나요? 신식인감?

  • 작성자 09.10.26 15:01

    아 ~~ 그렇군요.. 전 그냥 네이버의 어떤 블로그 보고 했어요.. - -:: 양념에 재워놔야겠어요.. 사실 양념이랑 더덕이랑 맛이 따로 놀긴 했거든여 ... 언니 방법대로 해 봐야 겠으요 ㅎ

  • 09.10.26 15:29

    그니깐...ㅎㅎ 옛날식은 고추장 양념에 재놓구 먹을때 먹을만큼만 꺼내서 구워먹는답니당

  • 09.10.26 16:41

    난 상온에 그대로 보관해서 다 말라버렸답니당~~~더덕 술이나 담궈 먹으라던 느림보 옵 말대로 해야야겠어요!!ㅋㅋ

  • 작성자 09.10.26 22:41

    난 상온에 둬도 안 마르던뎅... 마르군여.. 빨리 먹어뿌고, 술을 담아 뿌야 겠으요 ㅋ

  • 09.10.26 18:40

    앗 더덕삼겹살 무지 맛난데 침만 흘립니다.

  • 작성자 09.10.26 22:40

    담에 기회가 있으면 함 먹으입시다. ㅋ

  • 09.10.26 18:40

    난 더덕술을 담았어요..^^

  • 작성자 09.10.26 22:40

    저두 큼직한 눔 몇 뿌리 술을 담아야 겠는뎅 어떻게 담는 거여요?? ㅎ

  • 09.10.26 20:25

    ㅋㅋㅋ 저도 엄마한테 보냈는데~ 베개랑 같이요ㅎㅎㅎ 베개보단 더덕을 보고 더 좋아하시더군요-_-;

  • 작성자 09.10.26 22:39

    아궁... 이쁜 꼬양... 어머니께 보내 셨어요?? 효녀넹 효녀 ㅎㅎㅎ

  • 09.10.26 23:20

    이런건 엄마가... 하필 이모 보는데서 엄마 드렸더니 이모가 부러움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시더군...나눠 드리지 못해 죄송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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