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에 관한 맥락화
앞서 묘사한 것처럼, 역사적 맥락 속에 위치시키지 않는다면
내용(즉, 이라크 전쟁)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슬람은 창시 이해로 호전적이었다.
이스람 최초의 지하드는 마호메트에 의해 시작되었는데,
그는 『코란』을 구술한 지 3년 만에 의식 측정 수준이 700에서 135로 떨러졌다.
그것은 명백히 측두엽 간질의 귀결이었다.
초기 이슬람은 검을 통해 전파되었는데,
그것을 중단시킨 것은 프랑스의 샤를 마르텔과 1492년 그라나다 전투 패배였다.
2차 대지하드를 수행한 것은 오스만 제국이었으며,
그것은 1529년의 비엔나 패배와 함께 막을 내렸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슬람 와하비파의 출현은 ,
이란의 아야톨라 호메이니와 빈 라덴의 탈레반으로 예시되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세 번째 지하드의 개시를 알렸다,
와하비파는 반서구적 태도의 귀결로서 이란의 친서방적 샤와 이집트의 사다트를 쓰러뜨렸고,
요르단의 후세인, 이집트의 무바라크, 파키스탄의 무샤라프를 공격했다.
와하비파의 전체적 계획은
이집트 터키,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 수단, 튀니지, 리비아, 알제리, 모로코 , 예멘,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말이리시아 정부에 침투해서 정부를 전복하고,
그롸 더불어 파키스탄의 핵 능력으로 이스라엘을 쓰러뜨리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미국 역시 공격당할 것이다.(월드 트레이드 센터, 쌍둥이 빌딩, 그에 더해 계획 단계에 있는 기타의 것들)
성장하는 아랍 인구로 인해 유럽은 미국의동맹으로 남기 어려울 것이고, 유엔에서는아랍이 득세할 것이다.
호전적 이슬람 아랍이
세계 석유 공급량의75퍼센트와 석유가 가져다주는 막대한 재정적 군력 기반을 장악하는 것을 방지하고 ,
그에 더해 알카에다, 즉 빈 라덴이 파키스탄의 핵 과학자들과 러시아 공급자 등을 통해 핵 물질을 손에 넣는 것을
방지하려는 미 전략의 배후에는 위와 같은 배경이 있었다.
이라크 내의 서구적 권력 기반은 아랍 대륙을 둘로 분열시킬 것이고, 아랍의 탈취 및 합병을 저지할 것이다.
이렇듯,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는
호전적 이슬람 문명과 서구 세계의 충돌을 막으려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전략적 표적이 되었는데,
과거와 마찬가지로 이라한 상태는 수 세기 동안 계속될 수 있다,
오직 미국만이 그런 진행중인 격변을 예방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었다.
왜냐하면 유엔은 무력했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석유 암거래 등을 통해 착복한,
다양한 회원국에 돌아간 수십억 달러의 석유 식량 계획 리베이트로 타격받은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 전체적 세계 맥락화(이것은 465로 측정된다)와 더불어,
이라크에서의 전쟁은,
훨씬 더 나쁜 다국 간의 아마도 몇 세기에 걸쳐 진행되었을 점진적으로 심해지는 격변의 연쇄를 막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적 포셕이었음이 보일 것이다.(예: 선제공격이라는 '중증도 불류'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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