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국기의 역사...
파라과이의 국기는 전 세계에서
앞면과 뒷면이 서로 다른 문형이 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 국기 계양시 별문장이 있는쪽으로 되어있으면
나라의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는 뜻이고,
국기 계양시 사자문장이 있는쪽으로 되어있으면
나라에 전쟁이 있다는 뜻입니다.
- 별문장은 희망의 뜻입니다.
- 사자문장은 국민의 용기와
긴창은 그의 전사 미덕의 상징입니다.
- 긴창의 모자는 자유를 상징합니다.
- 파라과이 국기의 색깔뜻.
빨간색: 정의
흰색: 평화
파란색: 자유
@ 파라과이 국기는 3가지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파라과이 국기는,
1811년5월15일~1811년6월16일까지
있었습니다.
깃발은 왼쪽 상단 모서리에있는
색 별을 제외하고
완전히 파란색이었습니다.
파란색은 아순시온의 성모 마리아를 상징합니다.
두 번째 파라과이 국기는,
첫 번째로 3색깔을 썻습니다.
1811년6월17일~1811년8월15일까지
있었습니다.
빨간색과 노란색은 스페인을 상징하고
파란색은 아순시온의
성모 마리아를 상징합니다.
세 번째 파라과이 국기는,
현재 파라과이 국기와 같은 색을 사용했지만
중간 흰색을 더 넓게 놨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현재의 파라과이 국기입니다,
이 정보가 즐거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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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이야기
파라과이 국기의 역사...
미소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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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0 03:5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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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파라과이 국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어렵게 접근하는 국기네요..ㅎㅎ
앞뒤의 다른 문양이 그런 의미가 있었네요.
파라과이 국기가 세계 유일하게
앞뒤가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답니다~
앞면과 뒷면의 모양이 다른 국기는
전세계에서 파라과이만이 가지고 있는
독창성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