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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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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04편_동윤이_임세연
김세진 추천 0 조회 203 26.07.05 19:4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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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5 21:10

    첫댓글 자신이 살아가는 방법이 나른 '센 척'하는 동윤이의 이야기에 눈물나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그 가운데 '아이는 책임질거에요'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다시 잘살아보려는 의지를 보였는데..아이 입양이라는 현실을 만났을 때 좌절하지는 않았을까 걱정도 되고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동윤이를 응원할 '한사람'이 필요했듯이 내 주위사람에게 '한사람'이 되어주는 사회사업가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 26.07.05 22:23

    다 읽었습니다.
    글을 읽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동윤이에게 믿고 의지할 만한 한 사람이라도 있었다면..
    계속 이 생각이 맴돌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고, 그 마음을 읽어 주고 공감해주는 한 사람이, '시간의 마법'을 믿고
    함께 견디며 기다려 주는 한 사람의 노력이 아이들을 바꾼다."

    윗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마음에 잘 간직하여 그런 사회사업가가 되고 싶습니다.

  • 26.07.05 23:18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 26.07.06 07:05

    지난 실천을 돌아보고 성찰할 때 더 나은 사회업가로 성장할 수 있다는 걸 배웁니다.

  • 26.07.06 07:08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고, 당사자를 지원하는 사회사업가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게 되는 기록입니다. 문제에 사로잡혀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과 결론만 가지고 제 할일을 못할때가 참 많습니다. 저또한 이 글을 읽으며 지난 시간 잘 모르고 지원했던 당사자들이 스쳐갑니다. 그저 후회하는 마음만 갖고 있기 보다는 지금 만나는 당사자들을 위해 성찰하며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보이지 않는 '진심'이 '시간의 마법'을 통해 아이를 바꾼다"라는 말을 기억합니다. 아이뿐 아니라 모든 당사자들을에게도 통하는 마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26.07.06 08:25

    동윤이의 처지와 임세연 선생님의 따스한 마음에 마음이 짠~해지는 글이었습니다. 한편 나는 임세연 선생님과 같은 따뜻한 마음이 있을가?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복지사는 사람을 좋아하고 따스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매일 느끼지만 참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6.07.06 08:32

    가슴이 먹먹해 지는 글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사회적인 제도 라는 벽에 답답하기도 합니다. 임세연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보면 너무 어렵습니다. 그 당시 상황과 제도, 환경 등을 고려하면 이미 선생님께서 최선의 선택을 하셨던 거 아닐까 싶습니다. "한계 안에서 집중해야 합니다."라는 문장이 뒷받침 해줍니다. 좋은 어른, 함께 있어줄 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 꽤 무겁게 다가옵니다. '좋은 어른'을 정의하기 어렵지만 제 나름대로 정의를 하며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겠습니다. 임세연 선생님이 성찰하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당사자를 향한 마음이 잘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저 또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사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26.07.06 09:09

    잘 읽었습니다.
    많은 후회들을 글에 남기셨지만, 동윤이가 경찰서에 갔을 때 선생님의 전화번호를 이야기한 것만으로도 동윤이에게 선생님은 이미 큰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생님의 진심어린 걱정과 마음이 충분히 동윤이에게 전달되었던 것 같네요. 그 따뜻한 마음만으로도 우리가 만나는 아이들에게 충분한거 같아요!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7.06 09:16

    잘 읽었습니다. 실패보다는 과정과 성찰을 잘 볼 수 있었고 제 실천도 같은 시선으로 돌아보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26.07.06 10:47

    읽는 내내, 다 읽은 후에도 가슴이 찡합니다. 동윤이의 삶과 임세연 선생님의 성찰로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일의 수준을 인정하고 한계 안에서 집중해야 하는 '탈출 환기 충전' 기억하겠습니다.

  • 26.07.17 20:42

    다 읽었습니다. 코 끝이 찡하네요. 당사자를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를 돌아봅니다. 임세연 선생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동윤 님, 기도합니다.

  • 26.07.06 12:26

    p.23 사회사업가는 약점을 다스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스릴 수도 없지요. 약점을 다스리기보다 강점을 살려 돕는 사람입니다. 학교사회복지사는 복지바탕을 기르게 돕는 선생입니다.

    P.27 청소년단체 <세상을 품은 아이들> 명성진 대표는 끝까지 자신의 존재 자체를 받아들여 주고 함께 있어 줄 한 사람이 곁에 있을 때 아이들은 변한다고 말합니다. 그런 ‘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할지 생각해봅니다. 아이들 삶에 잠깐 머무는 사람이지만, 온전히 지지해주는 '한 사람'이 되어줘야겠습니다.

  • 26.07.06 13:42

    다 읽었습니다. 동윤이는 동윤이 방식으로 인생을 알아가고. 나름대로 자기 삶을 책임지며 어른이 되어간다는 글귀가 맴도네요.

  • 26.07.06 15:45

    한계 안에서 집중해야 한다.
    사회사업가가 상관할 일, 집중할 일은
    어디까지인지 그때 그 일마다 궁리합니다. 사회사업가가 해야 할 일, 해볼 만한 일, 당사자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일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당사자와의 간격을 조율합니다.
    당사자가 살아가는 고유한 방식이 있습니다. 이를 알고 존중하며 돕고 싶습니다. 때로는 다른 방법도 있다고 제시하고 싶습니다.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길, 다른 길도 지지하며 함께하고 싶습니다. 기다리고 싶습니다.
    가진 것 없어도 의지할 한 사람만은, 한 어른만은 곁에 있어 힘을 얻고, 어울려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 26.07.06 17:28

    예전, 의료 학교 행정 등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사회복지사인가, 사회사업가인가? 하는 질문을 한적이 있는데 아주 어리석고 교만한 질문이었네요. 저를 다시 돌아보고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7.06 18:09

    괜시리 눈물 나는 사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7.06 20:00

    당사자의 어려움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파 무언가라도 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사회사업가가 모든 어려움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더불어 사회사업가의 감정과 욕심으로 당사자가 이겨낼 일을 대신 해주는 것도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알고 있음에도 현장에서 한계를 받아들이는 건 또 다른 난관일 것입니다.
    '나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한참을 고민해 보게 되는 사례였습니다.

  • 26.07.06 20:35

    동윤이의 상황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상황을 비교하여 얘기해주니 한번에 이해되어 와 닿습니다. 우리 모두 울타리가 있어야 함을... 당사자들에게 더더욱 울타리가 있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울타리를 잘 만들어가는 사회사업가가 되겠습니다.

  • 잘 읽었습니다.
    편지의 마지막 문장인 선생님을 성장하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서로에게 그러한 사람으로 기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26.07.06 21:04

    제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집중하겠습니다. 강점을 살려 도울 수 있도록 같이 고민하고 할 수 있도록 거들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26.07.06 22:42

    잘 읽었습니다.
    경제적,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10대 청소년 시기 스스로를 책임져야하는 입장에 놓인 동윤이에게 우리는 어떤 어른이, 사회사업가가 되어야 할까. 고심하게 됩니다. 임세연 선생님 말씀대로 울타리가 필요합니다. 제도적으로도 우리 실천현장에서도 함께 논의해야 할 것 같아요.

    동윤이에게 쓰신 편지가 찡합니다.
    더 자주 찾아가 볼 걸, 마음을 더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어른이 될 걸...
    이미 동윤이는 선생님께 지지와 응원을 받았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마음이 참 귀하게 와닿는 오늘입니다.


  • 26.07.06 23:04

    ㄷㅏ 읽었습니다.

  • 26.07.06 23:51

    동윤이도 선생님도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을 듯합니다.
    선생님은 비록 사회초년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상황에서 선생님에게 경찰서에서 전화가 올만큼 아이를 이해해준 한명의 어른이었음이 느껴집니다.
    내가 어디까지 개입해야하는지? 이는 항상 고민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집중해서 돕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명심해야겠습니다.

  • 26.07.07 00:30

    다 읽었습니다. 동윤이에게 쓰신 편지가 마음에 계속 맴돕니다. 맥락을 살피고 이해하고 그 이야기를 경청함으로 동윤이를 도우신 임세연 성생님을 응원합니다. 귀한 사례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7.07 01:11

    정작 동윤이는 화를 내지 않았는데 제가 화를 내고있었습니다... 학교사회복지사는 복지바탕을 기르게 돕는 선생입니다. 친구 선생님 부모 관계를 생동하게 거드는 사람입니다.
    사회사업가가 무엇에 집중해야하는지 교훈을 얻었습니다. 선생님은 동윤이에게 충분히 좋은 어른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사 초년생때 부족했던 저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후회가 아닌 성찰로 성장의 발판을 삼는 선생님 응원합니다.

  • 26.07.07 05:32

    '좋은 어른'이 무엇인지, '좋은 어른'은 아이에게 어떤 존재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어느새 잊고 지내던 '시간의 마법'이 아이들을 얼마나 위하는 방향이었는지 깨닫게됩니다.
    저 또한 동윤이를 도울 수 있는, 할 수 있는 한계만 바라보다 문제에 갇힌 아이만 바라보고 있었음을 선생님의 고찰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숨 돌리고 웃고 즐기다 보면, 인정받고 성취감 자존감을 느끼면, 동윤이가 자신의 문제에 더 초연해지거나 견딜 만한 힘이 생겼을지도 모릅니다" 이 글을 읽으며, 문제에 빠져있는 아이에게 필요했던건 사다리가 아닌 사다리를 만드는 법이었음을 알아갑니다.

  • 26.07.22 13:16

    내 편이 있다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26.07.29 16:28

    늦었지만 잘 읽었습니다.

    다른 어른들과는 다르게 동윤이를 바라보고 함께 해주는 사람이 먼저는 사회사업가가 되어야 하고,
    동윤이 주변 둘레사람들이 그 역할을 해주고 동윤이의 강점 찾아 잘할 수 있는 일 하도록 거들어주면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직전에 복지관에서 아동 사례관리 하면서 만났던 아이들이 떠오르면서,
    그 아이들에게 나 또한 자신들을 다르게 바라봐주고 지지해주는 어른이 되어주었던가 되돌아 보게 됩니다.

    임세연 선생님도 동윤이의 다양한 상황들이 생소하고 무섭기도 했을 수 있겠단 생각듭니다. 특히 경험이 적은 상태에서는 더욱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그치만 동윤이가 학교를 떠나서도 계속 선생님에게 연락을 했었다는 것으로 보아, 그래도 의지할만한 내 이야기를 편히 나눌 어른이 되어 주신 것 같아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동윤이가 선생님께 받은 믿음과 지지로 인해 사회 어디선가 구성원으로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평범한 일상 잘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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