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손길, 희망으로 이어지다
손에서 손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적십자의 따뜻한 전달
사람을 향한 마음, 적십자가 전한 따뜻한 기적
2026년 3월 17일과 1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관장 나형진) 빵나눔터에는 사람의 온기와 정성이 가득 모였습니다. 삼성 직원 입문과정에 참여한 직원들이 직접 빵과 안마봉을 만들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정성껏 구워낸 따뜻한 빵과 손수 만든 안마봉에는 단순한 물품을 넘어, 이웃을 향한 배려와 사랑이 담겼습니다. 이렇게 준비된 나눔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전달의 현장에는 적십자 봉사원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17일에는 가능동봉사회(회장 박순희), 자금동봉사회(회장 어정순)가,
18일에는 송산3동봉사회(회장 정순희), 신곡1동봉사회(회장 최옥섭)가 각 지역 경로당과 노인시설을 찾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습니다.
“건강하세요”, “맛있게 드세요”라는 진심 어린 말 한마디는 어르신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을 피워냈고, 현장은 어느새 따뜻한 온기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안마봉을 받아든 어르신들이 서로의 어깨를 두드리며 웃음을 나누고, 빵을 소중히 품에 안으며 고마움을 전하는 모습 속에서 적십자의 나눔은 단순한 전달이 아닌 마음을 잇는 실천임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 단위봉사회 회장과 봉사원들의 헌신적인 참여로 완성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며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다시 한번 빛나게 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 양점숙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적십자의 나눔은 물품을 전하는 것을 넘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함께해 준 삼성 직원들과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해 준 봉사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가장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감동이 된 이번 나눔은, 우리 이웃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첫댓글 의정부시협의회 양점숙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기부물품
나눔 전달 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황혜숙 총무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