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진과 포스팅해 봅니다,
제주도는 육지에 비해 비가 자주옵니다,
날씨가 오락 가락 언제 어느때 비가 올찌 모릅니다,
제주아리랑fc 를 무사히 마치고 어느새 2주가 흘렀습니다,
입소문을 타고 순식간에 회원이 많이 늘어 이제 제법 자리를 잡아갑니다, 화이팅!
오늘은 오후 5시타임 초, 중, 고등부 학생들의 수련 사진입니다,
제주도 xx 중학교 선생님께서 학교폭력 상담이 들어와서 교육중입니다,
한명의 문제아 중학생 관원이 3개월정도 운동을 하면서 변화가 되었습니다,
그때문에 입소문을 타고 부모님들의 상담이 들어옵니다,
사람을 가르치고 변화시키는것이 쉬운일은 아닌것같습니다,
체육관에서 운동만 가르친다고 해서 삐뚤어진 아이들이 바른길로 가르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운동과 같이 바른 인성교육을 받지 못하면 더 큰 학교 폭력을 낳게 되는것입니다,
주짓수, 킥복싱, 타 무술등 모든 무술이 남을 때리고 이기고 제압하는 무술이기에 절제하고 남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어린 아이들에게 더큰 학교폭력과 걷잡을수없는 지경에 까지 이릅니다,
인권세상이라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아이들을 함부로 때리면 안된다는 잘못된 법 때문에 우리아이들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이성의 판단 선악의 구분을 하지 못합니다,
잘못을 했을때는 때에 맞는 훈계와 책망이 아이를 바른길로 인도한다는것을 부모님과 선생님이 알아야합니다,
운동과 같이 인성교육이 되지않고 아이가 자라 힘이 쎄지면 선생님 말씀도 부모 말씀도 듣지 않습니다,
어릴때 바른교육으로 가르침을 받지 못하면 점점 커가면서 가르치기 힘듭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두려워하고 존경하는 사람의 말을 잘듣습니다,
그래서 체육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관장님들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학교폭력 / 왕따탈출 / 폭력적인 우리 아이들을 바르게 개선하고 가르치고자 노력하는 체육관이 되겠습니다,
제주삼손주짓수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