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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의 비유
마태복음 13:33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 주제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사람을 변화시켜 하나님 나라로 살아가게 합니다.
◈ 오늘은 맥추 감사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맥추절을 지키라! 고 명령하셨습니다.
◈ [절기] = 하가그 = (순례)절기를 지키다, 경축하다, 춤추다를 의미합니다.
◈ 절기는 과거의 그날에 베푸신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그 은혜가 감사하여 기쁨과 즐거움의 감사제로 하나님께 예배와 경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이 절기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이스라엘의 축제요 춤추는 날입니다.
◈ 절기의 목적은 기억(자카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한다는 것은 이 같은 은혜로 하나님과 늘 동행하며 연합됨을 말합니다.
◈ 맥추절은 첫 곡식을 거둘 수 있음에 감사드리는 절기입니다.
◈ a) 초실절에서 7주가 지난 때로 7X7 칠칠절 (보리농사의 첫 열매를 수확하는 날)입니다.
b) 안식일이 7번 지난, 다음날이라 해서 오순절입니다.
구약의 오순절은 하나님이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신 날로 기념하여 지켰습니다.
◈ 이것이 신약으로 가면 성령님이 불의 혀같이 임하신 성령 강림절이 됩니다.
이것은 율법은 사람의 힘으로 지키지 못하므로, 성령님이 임하셔야 함을 의미합니다.
신앙은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힘을 덧입고 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러려면, 죄로 찌든 자기 육체의 소욕을 버리고 성령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
◈ 오늘도 계속해서 누룩의 비유를 묵상하겠습니다.
33절 누룩의 비유를 들어 하나님 나라를 밝혀줍니다.
그런데 아주 간단하게 기록되었지만 그리 쉽고 간단한 비유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자, 가루 서말, 누룩으로 부푼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구체적으로 풀어주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 겨자씨 비유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1) 작은 씨 같은 믿음이 점점 자라난 큰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의 실체를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2) 우리는 작은 씨처럼 가치 없는 존재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 나라가 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 1. 누룩 비유는 겨자씨 비유와 연결하여 보충하는 비유입니다.
◈ 33절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 [또] = 알로스 = 다른, 다른 것 - 오직 둘이 완전히 다르다는 뜻의 헤테로스와는 달리 분명히 여러 개, 많이 있을 때 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누룩 비유는 앞에서 말씀하신 겨자씨 비유에 연결하여 보충하고 구체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더 깊이 알리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2. 예수 그리스도는 하니님 나라를 누룩으로 비유하셨습니다.
◈ 33절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 1) 가루 서 말의 의미입니다.
◈ [가루 서 말] = 사타 트리아 = NIV성경 [많은 양의 가루]로 번역합니다.
◈ [셋] = 하나님의 완전 숫자, 완전함을 상징합니다.
◈ [말] = 사타 = 히브리어로 [스아]이며 에바의 3분의 1에 해당합니다.
◈ 출 16: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사람 수효대로 한 사람에 한 오멜씩 거두되 각 사람이 그의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거둘지니라 하셨느니라]
◈ [오멜] = 오메르 = 단 – 곡식 한 단 – 2.2리터 – 한 사람이 하루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 [에바] = 에파 = 출 16:36 오멜은 십분의 일 에바이더라 – 10오멜은 1에바 22리터입니다.
◈ [스아] = 세아 = 1/3에바 = 7.3리터에 해당합니다.
◈ 창 18: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 [세 스아] = 7.3 X 3 = 21.9리터 = 한 에바에 해당합니다.
이것이 신약에 가루 서 말로 표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 말] = 1에바 = 약 22리터에 해당합니다.
이것은 여인이 하루에 빵을 구울 수 있는 최대의 양을 의미합니다.
◈ 이것은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사자 세 사람을 대접하기 위해 준비한 분량입니다.
삿 6:19 기드온이 여호와의 사자에게 무교전병을 만들어 드린 분량입니다.
삼상 1:24 사무엘의 모친 한나가 그를 여호와께 드릴 때 제물로 가져가던 소제의 양과 일치합니다.
◈ 이것은 모두가 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였습니다.
그러므로 세 스아, 한 에바는 한 마디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의 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가루 서 말] = 제물이 되어 하나님께 드려진 예수 그리스도 - 하나님 나라를 뜻합니다.
◈ 2) 누룩의 의미입니다.
◈ 33절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 [누룩] = 쥐메 = 끓어오르다, 부풀어 오르다 - 누룩, 효모를 가리킵니다.
◈ 보통 누룩은 죄악과 부정과 부패를 상징하는 부정적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출 12:15 [너희는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이후 이스라엘은 매년 유월절이 지난 후 무교절에 누룩이 들어가지 않은 떡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누룩 같은 그들의 죄를 제거하시고 애굽에서 인도해 내신 구원을 기억해야 했습니다.
◈ 마 16:5~12 예수 그리스도는 이 누룩을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으로 말씀하시며 그들의 가르침을 주의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놀라운 변화력과 정복 능력에 의미를 나타냅니다.
[누룩]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적은 양의 누룩이 가루 서 말을 모조리 부풀렸습니다.
그렇듯이 보잘것없이 시작된 천국 복음은 세상을 묵묵히 정복해 하나님 나라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곳의 많은 사람을 죄악 된 욕망의 사슬에서 해방하는 진정한 변화의 요인이 되었음을 교훈합니다.
적은 양의 누룩이 가루 서 말을 모조리 부풀렸습니다.
그렇듯이 보잘것없이 시작된 천국 복음은 세상을 묵묵히 정복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의 많은 사람을 죄악 된 욕망의 사슬에서 해방하는 진정한 변화의 요인이 되었음을 교훈합니다.
◈ 3) 여자의 의미입니다.
◈ 33절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 [여자가] = 귀네 = 남자와 구별하여 여자라는 뜻입니다.
◈ [갖다 넣어] = 엥크립토 = 숨기다, 섞다, 감추다를 의미합니다.
◈ 복음의 길은 항상 좁은 길이며 좁은 문입니다.
그래서 미약하고 사람들의 눈에 드러나지 않게 언제나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큰 영향력으로 세상에 드러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완전한 상태로 이 땅에 임하여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도 복음은 역사 속에 잔잔히 전해지며 큰 변화를 일으킵니다.
◈ 앞에 겨자씨 비유가 남자의 외향적인 활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누룩 비유는 교회와 집에서 믿음의 기둥으로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회공동체 속에서 그 활동이 사람들의 눈에 드러나지 않지만, 그 사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놀랍게 변화 성장시키는 내적 변화를 일으키는 내향적인 활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말씀을 정리합니다.
적은 양의 누룩이 가루 서 말을 모조리 부풀렸습니다.
그처럼 조용히 시작된 천국 복음은 세상을 묵묵히 정복해 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들에게도 우리를 통해 복음이 젖어 들어가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속히 구원받은 백성의 거룩함으로 행복과 축복과 지복을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누룩처럼 가치 없는 존재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 나라가 되게 하심을 기대해야 합니다.
복음이 들어가 그곳의 많은 사람을 죄악 된 욕망의 사슬에서 해방하며 진정한 변화의 요인이 된 것처럼 저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 하나님께 즐겁게 쓰임 받는 행복한 예배자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