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1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돈보다 더 귀한 것이 있습니다.
가수 <조용필>의 명곡인
<비련>에 얽힌 일화가 있습니다.
<조용필>의 전 매니저인
<최동규>씨가 과거
<조용필>앨범 4집 발매당시
인터뷰 했던 내용 중 일부입니다.
가수 <조용필>씨가
과거 앨범 4집 발매 후 한창 바쁠 때
한 요양병원 원장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요양 병원 원장은 자신의 병원에
14세의 지체장애. 여자 아이가
<조용필> 4집 앨범에 수록된
"비련"을 듣더니 눈물을 흘렸다고 했습니다.
병원 입원 8년 만에 처음 감정을 보인 것입니다.
이어 병원장은 이 소녀의 보호자 측에서
돈은 원하는 만큼 줄 테니
<조용필>이 직접 이 소녀에게
"비련"을 불러 줄 수 없느냐...
와서 얼굴이라도 보게 해줄 수 없냐고
부탁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매니저 <최동규>씨는
당시 <조용필>씨가 캬바레에서
노래 한곡 부르면
3.000만원~4.000만원
정도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얘기를
<조용필>씨에게 했더니
피던 담배를 툭 끄고
병원으로 출발하자고 했습니다.
그날 행사가 무려 4개였는데
모두 취소하고 위약금까지 물어주고
시골 요양병원으로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요양병원 사람들이 놀란 것은 당연합니다.
<조용필>은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사연속의 지체장애 소녀를 찾았습니다.
소녀는 아무 표정도 없이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적은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조용필> 씨가 소녀의 손을 잡고
"비련"을 부르자 소녀가 펑펑 운 것입니다.
이 소녀의 부모도 울었습니다.
<조용필>이. 이 여자 애를 안아주고
사인CD를 주고서 차에 타는데
여자애 엄마가
"돈은 어디로 얼마를 보내면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조용필>은
"따님의 눈물이 제 평생 벌었던
돈보다 더 비쌉니다."고 답했습니다.
세상에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다.
그리고 돈보다 더 귀한 것은
어려운 분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 처럼 벌어서 라도
살 수도 손에 넣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 이라는 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 수 있는 것인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 조각 맞추듯 이 마음과 그 마음을
빈자리에 꼭 끼워 맞출 텐데요...
각각의 모습만큼이나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들
순간에도 수만 수천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
그 바람 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듯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있다면
아마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 아닐까요?
수많은 사람 중에
친구로 동료로 다가서서
신뢰를 얻는 것도
오랜 시간 동안
정성을 들여야 하는 법 일진데
이미 누군가의 마음을 얻었다는 것은
삶의 많은 이유 중에서 가장 큰
의미를 찾았다는 것이겠지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머리로 계산해서
얕은꾀로 얻어질 성질의 것이 아니요.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그 사람 의식
그 하부가 흔들렸을 때나 가능한 일이지요.
이 상태가 되면
조건 없이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고
가진 것들을 댓가 없이 공유하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의 마음 아닐까요...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내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
나를 알아주고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
나와 코드가 맞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며 행운 인가요?
행운은 사실 자주 찾아오지 않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가장 어렵지만
삶의 길에 제일 좋은 방법이 된답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진실한 사랑 많이 가능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묵상>
<잠언> 22장 1절-4절
1절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2절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 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3절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는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4절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갑짜기 일어난 심장마비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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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가 왔다면 말이야
만약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가
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분만 보고 기억해 놓으시면
엄청난 비극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가 와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아래 사례를 꼭 숙지하시고
이걸 보시는 즉시 주변
지인들께도 보내 주세요.
또 한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서울 아산병원>
지금 시각 오후 6시 30분.
평소와 다름없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자동차를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당신은 차 안에 혼자 있습니다)
기운도 없고 몸은
천근만근처럼 느껴집니다.
당신은 하루 종일
스트레스도 엄청 받았고.
기분도 언짢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가슴 쪽에
아주 심한 통증이 느껴졌고
그 통증은 팔 쪽으로 퍼지면서
턱 쪽으로도 올라갔습니다.
현재 당신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당신은 병원에 도착 할 때까지
무사할 수 있을지 확신 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신은 심폐 소생술 교육을 이미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당신에게 통증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만약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가 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를 일으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심장이 제대로 뛰지 않고
또한 의식이 없어지는 느낌을 가질 때는
의식을 완전히 잃기 전까지 불과 10초
정도 밖에 시간이 없습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은?
절대로 겁먹지 마시고
강하게 반복해서 기침을 하십시요.
기침을 할 때마다
먼저 심호흡을 합니다.
깊으면서도 길게 하는 듯한 기침은
<폐>안쪽에서 부터의 가래 생성과
배출이 쉽도록 해줍니다.
심호흡과 기침은 약 2초 간격으로
끊임없이 반복해야 하는데.
도움을 줄 사람이 나타나거나
심장 박동이 정상적으로 돌아왔다고
느껴질 때까지 반복해야 합니다.
심호흡은 산소를 <폐>로 운반하는 역할을.
기침은 심장을 쥐어 짜주어 혈액이
순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심장을 쥐어 짜주는 압력(squeeze pressure)은
또한 심장이 원래 리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렇게 해서 심장 발작이 일어난 사람도
병원까지 갈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는 것입니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이 방법에 대해서 알려 주십시요.
이 방법은 그들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나이가 25살 혹은
30살 미만이라고 해서
심장 발작이 없을 거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십시요.
현대 사회는 <라이프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심장발작은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연령층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고 싶다면 이 글을 숙지하십시오.
최대한 많은 친구나 동료들에게
이 자료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정보를 받고도 지인께
보내지 않는다면 보내는 나 역시
후회 할지도 모름니다.
서로를 위해 배려하는 마음은
사람다운 참 사람이지요
나의 건강을 위해
건강한 이웃을 위해서...
오늘 비가 내리는
주말도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