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어제 게시 글과 동일 제목의 글로서
두 번째 Section 마지막에
중요한 구절을 추가 하여
재 게시 한다. )
1. 제물의 자격.
* 하나님과 사탄의 대치선에
그 판가리의 조건으로 놓여지는 것이
제물이다.
그런데 그 제물은
선한 역대 조상의 선한 혈통 후손으로서
흠 없고 순결한 심령을 보유 한 존재로
사탄이 가장 부러워 하고 시샘하며 탐을 내는 위치의
존재이다.
그러므로
인류 역사 이래
법 없이 살 수 있는 선한 위치의 존재들이
그 소속 된 공동체 제단의 탕감 제물로
먼저 고난의 희생 노정을 갔던 역사적 사실들이
너무도 많다.
그 대표적인 위치의 존재가
초림 메시아 예수님이시다.
흠 없는 하나님 아들의 위치에 오셨으나
세상에서 배척 받고 천대 당하며
인류 복귀 목적의 천주 제단에
십자가의 제물로 성화 하셨다.
2. 민족 제단에 3대가 멸문지화 법란의 탕감 노정을 걸었다.
조 국을 시샘하는
정치 개검은,
그 부인을 타겟으로 하여
조사 없이 기소 먼저 제기 하고
정치 개검의 위법 불법 증거 날조와
기소 후 각종 압수 수색의 그 횟수를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이 많이 자행하였고,
그 딸의 학술 세미나 참석 시 대학 교직원이 심부름을 시킨 사실 등 많은 직접 증거를 외면하고
해당 세미나에 불참 했으면서 허위로 참석 했다고 자기 소개서에 기록 했다고 기소 하였으며,
여학생의 고등학교 일기장과 중등학교 일기장을 압수하고
학교 생활 기록부를 불법 공표하여 공개 모욕을 자행하였으며,
대학 졸업 자격을 취소하게 하고,
의사면허를 자진 반납하게 하였다.
그 아들의 대학 입학 자격을 따져
수사하였으며,
팔순 노모를 법정에 세우고,
이혼 동생 전처를 또한 법정에 세우는 등
언론을 조종하여 사회 공공재판의 목표로 세우고 모욕을 가하여
인격살인을 자행 하였다.
조 국의 법무 장관 자격과는 하등의 관련 없는
가족 3대를 들쑤셔 연좌금지의 헌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조 국을 공격하고,
그 부인의 장기 수감으로 척추 수술을 두 번이나 수감 중에 시술하였으며
뇌 경색으로 수시로 재판 중에도 바닥에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입원 하기도 몇 번이나 하였다.
영혼 포획 당한 대법 정치 개판은
조 국이 공직에 있기 전의 딸 장학금 수령을
김영란법으로 감아 징역 2년을 확정 하여
2024. 12. 14.에 수감 하였고,
그날
헌법 위반 군 병력 동원 비상 계엄 군사 반란을 자행한
loon 석렬 탄핵 국회 가결의 날이었다.
사탄마귀는
순수한 영혼 조 국을
민족 제단에 희생의 제물로 끌어가고,
loon을
탄핵 가결하도록 국회에 허락 한 것이었다.
다시 말 하자면,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대한 민국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민족 제단 십자가의 제물 조 국을 사탄에게 내어 주고,
거짓 가짜 사기 짝눈 loon 완장질을
국회 탄핵 가결로 완장 해제 하신
것이었다.
3. 결론.
조 국은
선의 정권이 수립 되는 때에
당연히 최 우선 사면복권 되어
민족의 Abel의 위치로 돌아 와
다시 민족의 Leader로서
그 사명을 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