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새벽 묵상
본문 : 여호수아 1장
요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여호수아 1장 5절)
묵상
여호수아 1장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말씀입니다.
모세의 뒤를 이어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새로운 지도자로 세움을 받습니다.
큰 사명을 맡은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는 가장 먼저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과 함께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새로운 환경과 사명 앞에서 두려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어떤 길도 믿음으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담대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시는 분이십니다.
모세의 시대가 끝났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새로운 사람을 세우시고 새로운 길을 열어 가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새로운 사명을 기쁨으로 받아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가장 큰 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의 담대함은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에서 나옵니다.
주님과 함께하면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셋째, 말씀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책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대로 행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말씀은 우리의 삶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등불입니다.
말씀을 가까이하는 사람이 형통한 삶을 살아갑니다.
넷째, 믿음은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즉시 백성들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참된 믿음은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오늘도 말씀에 즉시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다섯째, 하나님은 순종하는 사람에게 길을 여십니다.
요단강은 아직 건너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약속의 땅을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은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먼저 붙드는 것입니다.
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여섯째,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여러 번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도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용기 있게 믿음의 길을 걸어갑시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붙들고 말씀을 묵상하며 순종하는 가운데 믿음으로 승리하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떠나지 아니하시고 버리지 아니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하루를 믿음으로 시작하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삶으로 순종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신뢰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를 지켜 주시고,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은혜를 날마다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강남성결교회
양만명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