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같이 연화리에 점심식사하고 오면서 달맞이길을 지났습니다.
벚꽃이 절정을 지났는가 봅니다. 새싹이 나면서 꽃비가 내리더군요
멀리 광안대교가 흐릿하게 보입니다.
벚꽃이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주차장 하늘을 가득 덮었습니다.
해운대 앞바다의 윤슬 (명사: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이 눈부시게 합니다.
선입관을 가지고 보면 오륙도도 보입니다.
연산홍인가요. 자극적인 색입니다.
첫댓글 앗! 기차타러 안가셨네요.연화리사진은 왜 안 담아 오셨나요.
운전하시면서 사진 찍으시면 안되는데용.. ^^ 저기 까페가 이쁜곳이 많던데요.. 미숫가루 파는 까페는 처음 봤었습니다. ^^;;
거기 찜질방 좋지요...발가벗고 바닷가내다보는 기분이....
멸치회가 제맛인데.....??? 연화리에 가면......???
사진으로도 꽃구경 잘했습니다. 저도 한컷 올리겠습니다.
요즘 벗꽃이 절정입니다.. 놀러가고 싶습니다......ㅎㅎㅎ
....으...지가 운촌 살 때...기장 넘어가던 길...저기 비포장이었던거 같은데..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가 되어 있군요..
따로 벚꽃구경한답시고 다른 곳에 안가도 되겠어요, 가까운 달맞이고개가 있으니^^ 사진도 잘 찍으셨네요^^
첫댓글 앗! 기차타러 안가셨네요.연화리사진은 왜 안 담아 오셨나요.
운전하시면서 사진 찍으시면 안되는데용.. ^^ 저기 까페가 이쁜곳이 많던데요.. 미숫가루 파는 까페는 처음 봤었습니다. ^^;;
거기 찜질방 좋지요...발가벗고 바닷가내다보는 기분이....
멸치회가 제맛인데.....??? 연화리에 가면......???
사진으로도 꽃구경 잘했습니다. 저도 한컷 올리겠습니다.
요즘 벗꽃이 절정입니다.. 놀러가고 싶습니다......ㅎㅎㅎ
....으...지가 운촌 살 때...기장 넘어가던 길...저기 비포장이었던거 같은데..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가 되어 있군요..
따로 벚꽃구경한답시고 다른 곳에 안가도 되겠어요, 가까운 달맞이고개가 있으니^^ 사진도 잘 찍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