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여교사, 수업 시간에 웃는다고 학생 때려 물의 기사
경북 영천지역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자신이 담임을 맡은 반 학생 2명을 폭행하고 정서적으로 학대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14857?sid=102
초등학교 여교사, 수업 시간에 웃는다고 학생 때려 물의
경북 영천지역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자신이 담임을 맡은 반 학생 2명을 폭행하고 정서적으로 학대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9일 해당 학교 학생과 학부모, 경북도교육청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