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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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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우리 조상들이 어두워지면 밖에 안 나가려고 한 이유.jpg
고구마싹순 추천 0 조회 24,729 26.07.10 22:4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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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0 22:45

    첫댓글 어우 ㅈㄴ무서워

  • 26.07.10 22:45

    김광재 처 이야기 너무 충격적인데...? 자식 생각해서 그랬던걸까... 어떻게 저런...

  • 26.07.11 02:42

    22...충격

  • 26.07.11 06:52

    3그니까ㅜ 무슨 노비가 기특하니 포상을 주라는 식으로 써져잇어서 기묘하네..아마 남편죽으면 살아도 막막하니까 그런듯..

  • 👅

  • 왕클수록 왕귀엽다 골골송 들려주라💕

  • 이 글 보니까 진짜 번뜩 생각남

    우리 할머니한테 들은 건데 할머니 애기때 동네 아주머니가 말해준 거랬으니 1890년대쯤 일인데

    서울 종로 한복판에서 어쩌다가 밤늦게 그 아주머니 혼자 걷고 있대 그때는 한 16 정도 된 여자애였을 것임

    근데 뒤에 뭔가 기척이 느껴져서 발걸음을 빨리 했는데 뭐가 두두두둑 달려오더니 갑자기 어깨에 무거운 거 두 개가 턱 얹히더래 그리고 뒤통수에 뜨거운 숨이랑 머가 드르릉 하는 소리........슈퍼빅길냥이엿던 것임

    근데 이 소녀 아주머니가 졸라 깡따구 있게 그 자리에 우뚝 멈춰서서 동네가 떠나가게 내가 무슨무슨 집안의 누구누구인데 감히 짐승인 니가 어쩌구!!! 하고 걍 존나 소리를 질렀대 (사실 이 부분은 구전설화니까 잘 모르겠음 실제로 이랬으면 걍 바로 츄르행이엇을 거 같음)

    그랫더니 저 킹빅길냥이가 좀 더 킁킁대다가 발 놓고 돌아갔다고... 그제야 돌아보니까 진짜 집채만한 호랑이가 설렁설렁 돌아가고 있었다고 하더라고....... 아마 인왕산에서 내려온 거 아닐까 싶다고 그러던데 잘 모르겠네 그때도 호랑이가 있었는지 아무튼 종로 한복판에도 호랑이가 나타났다라는 민간 이야기입니다

  • 26.07.11 00:44

    밑힌 진짜 야생의시절이다

  • 26.07.11 06:51

    죽일생각은 없엇나보다 손만 얹은거보면

  • 잼잇는 장난감이구나 이러고 돌아간걸까

  • 내가 안전하다는 전제 하에 진짜 야생호랑이 함 보고 싶긴 해

  • 26.07.11 08:52

    조상님들 일상이 생존물이셨어

  • 26.07.11 09:43

    할머니가 얘기해준것. 엄마들이 집마당에서 애기업고 주저앉아 농산물정리?하고 있다보면 이리?늑대가 애 쏙빼물고가는일도 있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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