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포츠 니어스] 조규성 유럽 이적은 박지성이 홀드.

[축신 노이어]

https://youtu.be/IIcpSPBToeI

 
제대 전 조규성에게 많은 J리그 팀들이 관심 표명.

그러나 전북과 조규성 모두 일본행 거부.

이 때 유럽 클럽이 이적료, 연봉 모두 합해 400만 유로(약 55억) 오퍼.

전북은 현재까지 답신하고 있지 않는 상태.

전북은 공식레터에 답신한다면 조규성의 몸값이 유럽축구계에 알려진다는 판단에 노코멘트 유지.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는 월드컵 활약에 따라 선수 몸값이 달라진다고 생각.

조규성에게 월드컵 후 이적을 고려하자고 제안해 홀드.

이 결과 월드컵을 통해 조규성의 몸값은 엄청나게 상승 중.

조규성의 남은 계약 기간은 2~3년.

[감휴를 경건하게]

가격이 바뀌었네
네고를 다시하지

[착해짐]

100억은 오바려나

[돈가스]

아직 젊고 유망하니 이적료도 잘 받았으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