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레딧
최근에 한국을 여행하면서 유명한 곳은 거의 다 가봤어요. 정말 아름다운 나라더라고요. 안전하고, 편리하고, 깨끗하고, 좋은 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웠는데, 저는 오히려 그게 좋았어요.) 정말 살기 좋은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조금 이상하다고 느껴진 점들도 있었어요. 예를 들면,
* 젊은 사람보다 노인이 훨씬 많아 보였어요.
* 편의점 뒤쪽에 누가 봐도 사람이 잠을 자는 공간처럼 보이는 곳들이 있었어요.
* 밤늦게 식당에서 일하던 직원이 다음 날 아침에도 그대로 일하고 있는 경우를 봤어요.
*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휴대폰에서 단 한 번도 눈을 떼지 않고 환승하는 모습을 봤는데, 좀 놀라웠어요.
* 어린아이들이 지하철에서 몇 시간 동안 계속 수학 문제만 푸는 모습도 봤고요.
* 기분 나쁘게 들릴 의도는 전혀 없는데, 사람들이 떠들고 웃는 소리를 들은 곳은 술을 파는 곳뿐인 것 같았어요.
이런저런 것들을 보다가 한국의 인구 감소 문제, 낮은 출산율, ‘헬조선’, 정신건강 문제, 엄청난 경쟁과 압박 등에 대해 찾아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아주 기본적인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 여러분은 지금의 한국 사회에 만족하시나요?
* 이런 사회의 장점이 단점보다 크다고 생각하시나요?
* 한국인의 사고방식이나 문화에서 바꾸고 싶은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아이를 갖고 싶으신가요?
* 그리고 현실적으로 아이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미리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ㅇㅇ즐
개음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도가 있는 여행이네
ㅈ까
돌려까는것도 못해서 존나 바닥 다 읽히네.. 꺼지쇼 걍
어떤 어린이가 지하철에서 몇시간동안 수학문제 품 ㅗ
엥 나는 댓 안 보고 질문부터 읽었는데 진짜 유심히 지켜봤구나 싶고 정말 문제인 부분들 맞다 싶은데.... 우리도 문제라고 인식하는 부분들인걸
나도.... 애국을 떠나서 다 맞는거같은데.. 여유 없는거, 극도의 경쟁사회, 열악한 초과근무
본문보면 수학문제 푸는거 지하철이 아니라 'train'으로 되어있음 뭐 부모가 시켜서 기탄수학 이나 학원숙제 하고있었을 수도 있지...ㅋㅋ
맞아 오히려 밖에서 보니까 더 잘보이는 지점이 있을테고 안에서 이런 질문 안하면 걍 평생 이렇게 사는거지
나도
나도...! 얼마나 있다가 간건지는 모르겠지만 디테일하게 많이 보셨네 싶었어
나도 외국인의 시야에 이렇게도 보이는구나 싶음 물론 단편적인 부분이라 생각하지만
여행객은 노인을 많이 볼수 밖에 없음 젊은 사람들은 다 일이 있으니까 여행객이 있는곳에 같이 있기 힘듬
웃음소리가 들리는곳은 술을 파는곳 뿐이다 이거부터 존나 개소린데 편견가지고 보니까 편향적으로 보이지
지하철에서 누가 몇시간동안 문제를 풀어 뭔 말도안되는소리야 지하철에서 몇시간동안 왜있는데 지랄하고 자빠졌네 아이를 갖고싶은가요 묻는거보니까 딱 커뮤하는 남외국남 같다 개한심
나만 에리하게 본거 아니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현실적으로 느낀 문제점 지적이 아니라 딱봐도 예리한척 남들은 못느끼는 이상함을 혼자만 느낀척.. 아주 지랄.. 맞말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맥락을 쫌 봐라
내가 한국에 오면 느낀점들 몇개있어 ..ㅠㅠ
맞는거같은데..
문제점 맞잖아 나도 공감해
뭔소리야 진짜 한국 사람들 기생충 감염됨 객관충 감염ㅇㅇ 속 뻔히 보이는 거 하나 파악 못 하고 쿨한척 한국 문제 많지 사실이잖아 하면서 내부총질 하는데 정신차리세요 아무도 당신 이성적이라고 생각 안 합니다 그냥 한국 욕하는데 쓰기좋은 한심한 근거정도의 수준이지
뭔 기승전 애야; 어 낳기 싫어
대부분의 도시가 그렇지 않나
공감해 경쟁과 압박 늘 있어왔지
걍 돈이나 쓰고갈것이지 쯧
뭔 잠깐 여행해놓고 통달한것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