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바위일출, 울산바위, 비선대

[초록사랑]

 2024년  11월  10일, 

 옵바위에서  일출을  만나고,

 지나가는길에  아침햇살을  받고있는 울산바위를 보고

 비선대에  올라서  신선한  아침공기를  마셨습니다.

`옵바위`사이로 햇님이 떠오릅니다.

나, 큰딸, 셋째딸, 큰사위가 일출을 바라봅니다.

햇살받은, 아름다운 `울산바위`

비선대 올라가는 길.

멋진 바위를 스케치하는 큰사위.

비선대~~~~!!!

[초로기]

행복한 가족여행
이보다 더 아름다울수는 없지요
아름다운 가을 풍경보다
더욱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초록사랑님 행복하시길..._()_

[초록사랑]

맞습니다~~~!
가족이 이 세상에서
젤 젤~~~소중하지요~~~!

아이들과 함께 동해안을 돌아보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고마워요, `초로기님`~~~~!

[boly]

마음만 먹으면 훌쩍 떠나시는 초록사랑님
이번에는 가족들과 가을이 무르익은 강원도로~~
참 보기 좋습니다.
이런 게 사는 맛이지요?ㅎ.ㅎ

제 기억으로 큰 사위님은 화가?

[초록사랑]

`boly님` 기억력이 쨩~~~~이시옵니다.
제 큰사위가 화가, 맞습니다.
`화가 박병춘`~~~!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셔요~~~!ㅎㅎ

아이들과 동해안쪽으로 여행 다녀왔습니다.

[산 마루]

일출은 언제나 봐도 감동,
사람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어 무엇인가 계획을 세워 다짐을 해야하는 의식처럼 다가오지요.
요즘 젊은이들에게 핫플이라는 울산바위 전경도 오랜만에 보니 좋습니다~
가을의 끝자락, 덕분에 두루 잘 보았답니다. 늘 건행하소서

[초록사랑]

일출을 보면서 또 하루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일까요?
더구나
바다에서 떠오르는 햇님을 보는것은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

`산 마루님`과 함께
무심재여행을 하는것이
저의 희망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