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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초등학교40회동창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빵구, 방귀.
가을 추천 0 조회 168 15.02.06 10:3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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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6 20:55

    첫댓글 옛날에. 빵구를. 농촌에 향기. 청춘에 멜로디라고 했지,,, 그땐. 보리밥 한그릇먹고. 힘주어 몇번. 뀌고나면. 배가 홀죽했지. 지금은. 시도때도 없이 나온다. 괄약끈이 느슨한지. 조절이안된다.

  • 작성자 15.02.08 20:00

    글체 그거사 머 나이드이 어쩔수 없는거고? 좌우지간 똥만 안싸면 되지 않겠는가? 방구뀌는건 맹 안 봐주겠나? 싶으네..

  • 15.02.07 22:36

    풍씨마
    가죽피리
    구라파전쟁
    쌍바위골의 난리
    내적갈등의 외적표현

  • 작성자 15.02.08 19:59

    우와 이 사람! 풍성하네 그려. 감격스러우이?

  • 15.02.08 21:20

    어릴때 기억이 그대로 구만. 역시. 강산이구만.

  • 작성자 15.02.09 22:58

    그렇제 강산은 역시 강산이고... 강산빼면 고무줄없은 빤스고 앙꼬빠진 찐빵이지.

  • 15.02.15 12:50

    요새 방구가 자주 나오는건 왜그런가?
    소화능력이 저하된 것일까?

  • 작성자 15.02.21 14:00

    거 왜 그런가? 바람이 마이 들어갔는가? 그래도 똥싸는 일만 없으면 괜찮으이.. 전혀 걱정할 일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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