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_ㅡ;;
한국말이나 좀 제대로 쓰던가..........
아이디는 릴킴이야(릴킴 그때 감옥 갔다왔나요? ) ㅋㅋㅋㅋ 아는 여성래퍼가 그거 밖에 없겠지....... ㅋㅋㅋㅋ
딱보니까 흑인음악 좋아한다고 난리치는거 같은데 쟈넷잭슨 리뷰 보니까 어이가 없네요.
Def Jam은 왜갔냐고 하네.. Sony로 갔어야 된다고....... 쯧쯧..... 이 한마디만 봐도 수준이 딱 나오지...
딱 보니까 흑인음악 듣기 시작해가지고 설치는 타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나오지도 않은 마이클의 Thriller 25주년 앨범을 나왔다고 써놨지 않나...
오히려 팝송 좋아하는 사람들은 마이클잭슨 이니까 할 수 있는 이벤트라고 생각하는데... 쯧쯧
마이클 앨범이나 다 들어봤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락빠와 힙합빠 초보들이 범하기 쉬운 오류. "인기 많은 가수는 빠순이 때문에 인기가 많다."
"난 빠순이가 적은 힙합과 락을 듣기 때문에 잘났다." <- 난 이런 생각하는 인간은 좀 패주고 싶어요 ㅋㅋㅋㅋ
오히려 마이클 팬분들 중에 팝 팬이 많아서 저런 힙합빠보다는 좋은 리뷰를 쓰실텐데.... ㅋㅋㅋㅋ
마이클은 활동한지가 오래되서 나이드신 숨은 팬분들도 많죠.. 보이진 않아도 앨범은 꼬박 꼬박 사시는...
쯧쯧 글 두개 읽었는데도 수준이 딱 힙합초보빠네...
개인적으로 따지려다가 참았어요 싸이월드를 안하는데 이까짓 일로 로그인하긴 싫어서. (대신 다음에선 출동 잘해요)
전 원곡 보다 리믹스가 10배는 좋거든요?
저 얼마전에 생일이어서 저 자신을 위해 아까 Thriller랑 TGIM싱글이랑 드디어 드디어 Dangerous Short Films샀어요.
요즘 2MB때문에 제가 너무 호전적이 되었나봐요 ㅋㅋ 참아야지..............
90년대만 해도 음악평론 보고 앨범 사면 별다른 후회가 없었는데.. 모든 팝가수 팬클럽에서도 나서서 좋은 리뷰를 써서
소개해주고... 지금은 무슨 웹사이트들 마다 평론하는 사람들 특별회원으로 있잖아요.. 보면 수준이하의 글 많죠.
원래 아무리 칭찬글을 쓰더라도 칭찬에 근거가 있어야 되는건데. 요즘은 밑도 끝도 없이 "이 앨범싫어" 많더군요.
몇번은 읽다가 하도 열받아서 몇 사이트에 메일도 보내본적이 있어요. 그래서 한번 글 지우게 만든적도 있고.
저도 흑인음악 매니아인데.. 진짜 무슨 음악하나 듣는다고 자기가 잘난줄 아는애들 보면 너무 어이가 없어요;;;
예전 평론들은 준전문가급이라서 아무리 부정적인 글이라도 최소한 왜 자기가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지 이유가 있었는데.....
음악 팬으로서 좀 이건 아니다 싶은 사람들 글 읽는건 정말 고역이네요
첫댓글 ㅋㅋ저도 봤는데 젤 어이없는게 Invincible앨범을 평가절하하더군요. 그거 보고 딱 사이비라는걸 느껴씁니다.
사이비.. ㅋㅋ
저도 지금 봤는데.. 흐음..'본인처럼 오래된 팬에게는..' 에서 피식.. 아.. 짜증나게 이게 메인에 첫번째에 올라와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