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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기 앞서서 이 땡벌단은 드라마 자체를 그렇게...
많이 보지 못해서 많이 알지를 못합니다 그럼 스타트..!!
음.. 이거는 어렸을때 아빠랑 같이 본 기억이... 잠깐은 나는데 끝까지는 다 못본거 같아요... 어렸기도 했고 기타 등등..^^;; 땡벌단이 알기엔 사딸라 이거랑 또 다른거^^ OST 이거겠져? 갠적으로 김두한을 제일 좋아했어요 매드무비때 화려한 싸움실력이.. 크흐흐..+_+ 쌍칼형님(박준규)도 나오고!!!
2. 이거도 진짜 많이 고민했는데 그나마 아는거로 꼽자면..
밤시간대에 했었던 낭랑18세 저때 집에 TV가 2대가 있었는데 (지금은 집에 1대..) 안방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잤었거든여 6학년때까지
(제방이 따로 없었어요.. 막내 이기도 했고 방이 다 누나방이여서..)
부모님 맞벌이 하러 갔을때
혼자 TV 틀어놓고 낭랑 18세 보고 잤던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때 되게 재밌게 봤던거 같은데... 뭔 내용인지는 모르겠고..-_- 결말만 기억나는... 이 드라마...ㅎㅎㅎㅎㅎㅎ 이거 OST 들어보니까 추억이..+_+ 스멀스멀 올라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