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마인드 컨트롤 전파 무기 그리고 열린 세상 s [다음 카페]
1) 무선주파수 무기(마이크로파)
전 MI5 요원이었던 배리 트로워(Barrie Trower)는 영국 기관에서 일했던 물리학자입니다. 그곳에서 그는 우리의 휴대폰과 Wi-Fi 기술에 있는 전자 스모그 = 스칼라파와 마이크로파 방사선의 엄청난 위험에 대한 비밀 지식을 얻었습니다.
그는 정보기관들이 어떻게 마이크로파를 오용하여 사람들의 신체, 심지어 뇌에도 영향을 미치는지 밝힙니다.
신체 곳곳에 통증을 유발하고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지어 심장마비와 모든 형태의 암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생각을 읽고, 바꾸고, 당신의 기억을 훔쳐보고, 바꾸거나 지움으로써 당신의 마음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표적이 된 개인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인간을 완전히 원격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살아 있는 비디오카메라, 살인 기계 또는 섹스 기계가 되도록 프로그래밍될 수 있다. 사람들이 그들의 두개골 속에서 목소리를 듣게 하는 것은 쉽습니다.
V2K(voice to skull, 머릿속의 음성)는 정신질환이 아니라 현대 기술의 결과물이다.
배리 트로워(Barrie Trower) 박사는 영국 과학자들이 살인 면허를 가지고 있으며 수십만 명의 무고한 실험 대상(guinea pig)에게 그것을 사용했다는 사실에 화가 났습니다.
◎ 배리 트로워(Barrie Trower)
◎ 전자 스모그
◎ guinea pig
출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5643
2) 24년 5월 8일 미국 정보 청문회 /국토안보위원회/ 자료 영상
❏ 국토안보위원회: 2024년 5월 8일: 정보 청문회
미국 정보기관(CIA. NSA)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직업별 인구 비율을 고려해 인체실험 대상자를 선정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미 정보기관이 비밀리에 사용하는 무선주파수 무기(마이크로파)의 표적이 될 수 있다.
무선주파수(마이크로파 펄스)의 특징은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냄새를 맡을 수 없다는 것이다.
무선주파수(마이크로파 펄스)는 아무런 증거도 남기지 않는다. 그래서 타킷 선정에 아무런 제약이 없다.
3)
https://www.epochtimes.kr/2022/02/609625.html
中, 20년 넘게 자국민 대상 ‘뇌 조종’ 실험…‘적군 마비’ 노린다
2022년 02월 23일 오후 6:25 에포크타임즈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 군사의학연구원이 진지하게 연구하고 있다. 어느 정도 연구 성과도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부가 이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중국 군사의학연구원과 산하 연구원 11곳을 제재하면서 “인권을 유린하고 중국군을 지원하기 위해 뇌 조종 무기를 비롯한 바이오기술을 활용했다”는 이유를 들었다.
이는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중국 공산당 정권의 ‘뇌 조종 무기(Brain-control Weaponry)’를 언급한 것이다.
2008년 방송된 중국의 관영 언론 CCTV 군사 채널 ‘군사 과학기술’ 프로그램 제44회에서 ‘베일에 싸인 뇌 조종 무기’를 소개한 바 있다(영상 링크).
프로그램에 의하면 비밀리에 선택된 실험대상자는 모두 뇌 조종 무기가 발사하는 방사성 생물·화학 자극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시간이 길어지면 실험 대상자는 정신착란 증세가 일어나 사회적으로 고립될 수 있고, 면역력이 저하되어 각종 질병으로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
(중략)
피해자 모임 대표 충(鍾)모씨는 지난 2019년 에포크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2016년부터 중국 전역의 피해자는 24개 성(省) 정부, 공안청, 국가 안전청에 집단 신고했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국가 차원의 신고를 6회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씨는 “현재 모든 기관은 이 일을 무마하려 하고 있으며, 다수 피해자가 정신병원에 갇혀 탄압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들은 중공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이던 지난 2020년 5월 중국 광둥성 둥관(東莞)에 모여 항의 집회를 열기도 했다. 시민이나 언론의 호응을 얻지는 못했지만, 이들은 일단 알리는 것부터 꾸준히 해나가겠다는 생각이다.
(중략)
2019년 1월, 중공의 관영 언론 ‘신화사’가 전재한 ‘중국 국방보(中國國防報)’의 기사 ‘뇌 조종 무기의 승리 비법’은 이른바 “뇌과학기술의 거대한 군사적 가치”를 설명했다. 신문은 “뇌과학 기술은 ‘무인·무형·무음’의 ‘3무 전쟁’을 일으킬 수 있으며, 뇌 조종 무기를 사용하는 목적은 적군의 육체를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를 정복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문은 또 새로운 뇌 조종 기술을 언급했다. 사람의 대뇌에 칩을 심어 넣을 필요 없이 전자파· 광파· 음파, 심지어 냄새를 뇌 조종의 매개체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신문은 마지막으로 “뇌 조종 무기를 개발하는 동시에 방어 기술도 개발해 미래의 전쟁에서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략)
뇌 조종 무기, 적군을 마비시키는 새로운 전쟁 방식 예고
수많은 피해자를 내면서 20년 넘게 진행해온 뇌 조종 연구는 중공이 첨단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전쟁 방식을 실행에 옮기고 있음을 설명한다.
미국 국방부 2021년 11월 발표한 ‘2021 중국 군사력 보고‘에 의하면 중공은 지속해서 집단지능의 소모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우주 대항, 인지 통제 행동을 기반으로 한 지능전쟁 등과 관련된 차세대 작전 전략을 탐구해 왔다(보고서 링크).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는 지난해 12월 ‘군사 패권의 미래’라는 제목의 2019년 중공 해방군의 보고서 3편을 입수했다고 밝혔다(기사 링크).
입수된 보고서에 따르면 베이징은 적군을 정복하는 동시에 필요한 무기를 감량할 수 있는 무기를 찾고 있었다. 이런 무기는 적군을 정신적 혼란에 빠뜨릴 수 있어 중공군이 쉽게 승리를 거둘 수 있게 한다.
보고서는 또 “전쟁은 이미 (적군의) 신체를 파괴하는 것에서 적군을 마비시키고 조종하는 방향으로 바뀌기 시작했다”며 “핵심은 물리적인 소멸 대신 적군의 저항 의지를 공격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자료 검색 중,
미국 전 정보 관련 업무 피해자(한국인)의 한국 정보 기관에 제출한 고소장(2024년)내용을 봤습니다./
미국, 일본, 한국, 중국 등 마이크로파 무기, 뇌조종 무기 개발을 공통적으로 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인 피해에 관해서입니다.
자국민을 비롯한 타국민 원격 뇌 조종 및 실험성 공격등을 봤을 때,
예를 들어, 민간인에 대한 “중공군 프로그램”의 가혹성에 대해서 언급되어졌습니다.
(러시아 및 미국 정보 기관의 선행적 무기 및 프로그램 개발, 암암리의 지속적 프로젝트 실행, 일부 의료 기관과의 연계 작업, 쌍방향, 다방향 공격 및 경고, 해커 활동, 북한의 전범위 민간인 공격 예고, 각종 기관의 잦은 장시간 웹사이트 마비 현상, 사적 범죄 집단으로의 확산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과거 러시아, 미국, 한국 등 각 정보 기관 요원들도 전자기파 공격을 받고 있었거나, 이후 결정적 타격으로 인한 사망 추정, 의문사 관련 기사나 영상이 있습니다.)
최소한의 힘으로 최대의 효과를 단시간에, 혹은 별도의 힘을 들이지 않고 개개인의 비인지 및 인지 상태하에서의 괴로움, 집단내의 갈등 고조, 자국 및 집단내 갈등 고조로 인해 에너지 고갈 및 비관, 집단적 지능 소모, 내외부 정세 둔감, 자동적인 인구 감축, 사회 붕괴 등// 이미 진행 중인 상태이거나 더욱 심화되는 가운데, 이것에 대한 앎, 자각, 알림은 사회 혼란 분위기 조장이 아니라, 최소한의 개개인 대처입니다.
다른, 개인적인 이유로 오해해서 자살하는 것은 막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국가마다 이것을 자국민 및 타국민들에게 실험성 공격 성격으로 악용했었다면,
현재 그 실험적 성격에서 벗어나 더욱 광범위하게 쓰고 있는 단계로 왔을수도..
이것의 목적은 무인, 무형, 무음의 형태로, 실제 많은 사람들이 투입되어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기간을 가지고 그 사람들의 저항 의지를 꺾고, 집단 지능의 소모, 집단 내의 갈등, 근원을 놓친 분노, 잦은 분쟁을 미리 꾀하여 최소한의 에너지로 자신들의 우위를 확보하기 위함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방사성 생물, 화학 자극을 통한
1) 개인의 사회적 고립 2) 면역력 저하 --> 각종 질병 --> 사망
물리적인 다양한 세기와 형태의 전자기 빔을 통한
3) 신체 자극 통증
이미 상용화되어 있는 것으로 그 사양에 있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것이 국가별, 단체별, 집단별, 개인별 악용되고 있는 실정으로,
인지 후 버티고 있다는 것은 더욱 집중 공격을 받고 있는 이유가 되겠지만, 오래된 인지 피해자들의 대처, 알림, 신고, 제보, 전달의 갖가지 형태나 양에 있어서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것을 짐작하게 되었습니다.